
대전 서구(구청장 권한대행 성기문) 마을공동체지원센터(센터장 이향숙)는 이달 7일부터 관내 마을활동가를 대상으로 ‘남다른 클라쓰’ 과정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1차시의 공동체 입문 강연과 5차시의 현장 교육, 1차시의 후속 워크숍으로 구성되며, 대전광역시 사회적자본지원센터를 비롯한 다양한 유관기관과 연계 추진되는 것으로 공동체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 대해 알아가며 체험하는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관내 마을활동가 또는 공동체 활동에 관심 있는 서구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 홈페이지(https://bit.ly/남다른클라쓰)에서 선착순으로 30명을 모집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마을공동체지원센터(042-489-9037)로 문의하면 된다. 이향숙 센터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기관들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체 활동의 진가가 발휘될 수 있도록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대전 서구(구청장 권한대행 성기문)는 지난 29일 노루벌적십자생태원 메타세쿼이아 숲에서 올해 첫 번째 ‘사랑의 결실, 작은 결혼식’을 진행했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한 ‘사랑의 결실, 작은 결혼식’은 예비부부가 직접 만드는 작지만 뜻깊은 결혼식을 지원하여 건강한 결혼 문화를 확산하고 만혼과 비혼 추세 심화에 따른 인구감소 가속화에 대응하는 취지의 사업이다. 이날 행사는 50여 명의 가까운 친지와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례 없이 간소한 절차로 진행되었으며, 예비부부가 직접 선정한 예식 공간인 서구 대표 생태청정지역 노루벌적십자생태원의 경관과 어우러져 한층 특별함을 더했다. 주인공 부부는 “결혼하려면 비용이 만만치 않아 식을 미루며 고민하던 중에 서구에서 지원하는 작은 결혼식을 알게 되어 기쁜 마음으로 신청했다”라며,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주셔서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강민구 미래전략실장은 “청년들이 관습과 형식, 경제적인 부담에서 벗어나 결혼의 가치에 집중할 수...

대전 서구(구청장 권한대행 성기문)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내달 17일까지 관내 건축물 옥상공원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한다고 25일 밝혔다. ‘옥상공원’이란 건축물 옥상공간을 활용, 조경시설을 설치하고 빌딩 속 공원을 조성하여 이용자에게 제공하는 휴식공간을 말한다. 이번 점검은 2008년, 2021년도에 설치된 연면적 3,000㎡ 이상 대형건축물 옥상공원 16개소를 대상으로, 조경·벤치·파고라·조각물 등 시설물 관리, 휴식 및 편익시설의 타용도 사용, 옥상조경 훼손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점검을 통해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조치를 통해 재발 방지토록 계도하고, 법적 조경 훼손 및 기타 용도로 사용하는 등 정비가 필요한 사항에 대하여는 소유자 및 관리자에게 행정지도 및 시정명령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대전 서구 관계자는 “쾌적한 녹색도시 조성을 위해 옥상공원이 빌딩 숲의 휴식처로써 당초의 목적을 잃지 않도록 지도·점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대전 서구(구청장 권한대행 성기문)는 18일 청사 갑천누리실에서 영명침례교회(대표 하영종)와 성산감리교회(대표 가기안) 관계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다함께돌봄센터 설치’를 위한 무상임대 협약을 체결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맞벌이 가정 등 초등아동 돌봄 부담해소를 위해 만 6세~12세 아동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시설로서, 이날 협약으로 두 교회에서는 시설의 일부 공간을 돌봄센터 설치를 위해 5년간 무상 제공할 예정이다. 이로써, 대전 서구는 현재 설치 중인 관저 더샵2차아파트 다함께돌봄센터를 포함한 총 3개소의 돌봄센터 설치를 확정하고, 하반기 개소를 목표로 위탁운영자 선정 및 시설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조수희 아동복지과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쉬고 학습할 수 있는 공간 마련을 위해 협조해 주신 교회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돌봄센터를 확충하여 돌봄 공동체 기반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 서구(구청장 권한대행 성기문)는 2022년 용촌지구 지적재조사사업 현황측량을 완료하고, 토지소유자 경계협의 전 효율적인 사업방안 모색을 위해 ‘민ㆍ관ㆍ공 합동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민(이엔지정보기술), 관(서구), 공(LX) 협의체 구성 및 수행범위를 정하여 그동안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시 발생하던 경계분쟁, 조정금 문제 등에 따라 어려움을 겪던 경계협의 절차를 개선하였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현황과 일치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조사·측량해 공부를 정리하는 국가시책사업으로, 현행법상 재조사(현황)측량 경계협의, 임시경계점표지 설치, 경계확정 및 조정금 산정 절차로 추진되었다. 이 과정에서 토지소유자는 현장 토지의 경계와 조정금 예측이 어려워 주변 토지 이권과 관련된 경계분쟁, 감정평가액과 토지소유자가 원하는 조정금의 차이에 따른 이의신청 등 그동안 경계 결정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구에서는 드론(RTK) 측량을 통해 한국...

대전 서구(구청장 권한대행 성기문)는 지난 10일 서구청 장태산실에서 주민을 대상으로 ‘마을혁신을 위한 주민참여의 시작! 서구 주민자치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주민자치회 전동 전환에 따라 주민자치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교육으로 3차시 9시간 과정으로 기획됐으며, 향후 주민자치회 위원 선정 시 이수해야 하는 필수 교육시간에 포함된다. 이창환 마을공동체연구협동조합 이사장의 ‘주민자치 제도의 이해’라는 주제 강의에 이어, 송문식 서울민주주의위원회 협치분과위원장이 ‘주민자치회 역할과 운영원리’를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특히, 이날 주민자치회에 관심 있는 서구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주민자치에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김현호 자치행정국장은 “서구의 성공적인 주민자치는 주민의 참여와 관심으로 완성된다”라며, “이번 과정이 서구 주민자치 활동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구에서는 오는 12일 주민자치회 우수사례를 주제로 김일영 사...

대전 서구(구청장 권한대행 성기문)는 이달 23일부터 7일간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고용시장 활성화 및 질 높은 지역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2년 상반기 대전 서구 온·오프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전용 사이트 플랫폼을 구축해 채용정보 공유 및 입사지원, ZOOM을 통한 구직상담 및 화상면접 등 시간·공간 제약 없이 구직활동에 필요한 사항을 지원한다. 또한 1차 서류 합격자를 대상으로 구청에서 사업체와의 현장 면접인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해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래권 경제환경국장은 “이번 일자리박람회를 통해 구직자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해소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전 서구는 지난 2021년 온라인 취업박람회를 상·하반기로 개최하여 49개 우수기업이 참여, 구직자 11,900여 명이 사이트를 방문하였고 2,200여 명이 일자리 상담을 통해 최종적으로 60여 명이 채용된 바 있다.

대전 서구(구청장 권한대행 성기문) 월평2동(동장 나기일)은 지역 거점 복지관(월평, 한밭)과 함께 ‘생명 사랑,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를 위해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자살과 관련된 위험 신호, 위기 대처법, 위기 사례별 상담 기관 소개 등으로 이루어졌으며,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주민 참여형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위기가구 발굴단 가입 홍보도 함께 펼쳐졌다. 아울러, 룰렛을 통해 생명 사랑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관련된 문제를 내고 정답을 맞히는 등의 시민참여 행사도 함께 진행하였다. 참여한 주민들은 “자살 징후에 대해 알게 되어, 내 주변 사람들을 조금 더 관심을 두고 지켜봐야겠다”라며, “이웃이 문제가 있을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에 배부된 홍보물은 기관별로 잘 정리가 되어있어 두고두고 챙겨 보겠다”라고 말했다. 나기일 월평2동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내 주변 사람, 내 주변 이웃, 내 지역사...

대전 서구(구청장 권한대행 성기문) 자원봉사센터(이사장 최성수)는 2022년도 생활지원 봉사활동 사업 프로그램인 ‘정리수납 재능봉사단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첫 사업으로 관저동의 한 부모 가정을 방문해 자원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정리수납봉사단은 지난 3월부터 5차에 거쳐 전문가 양성 교육을 마치고, 봉사단원이 정한 ‘우렁각시 봉사단’이란 이름으로 어려운 이웃의 가정을 방문해 수납공간 확보 등 생활 속의 정리 정돈을 도와주는 봉사단체이다. 사업에 드는 물품은 자원봉사센터가 지원하며, 봉사단은 대상 가정을 사전 방문해 정리 정돈 계획을 설명하고 필요물품을 준비하는 등, 사전교감을 갖고 수혜가정의 주도적 참여를 유도했다. 첫 수혜 가정에서는 “아이 둘과 함께 좁은 공간에서 살다 보니, 의류 등 각종 생활용품의 정리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봉사단이 깔끔하게 정리해준 주거환경에 너무나 만족스럽고 직접 배울 수도 있어서 기쁘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우렁각시 봉사단이 일...

대전 서구(구청장 권한대행 성기문)는 코로나19로 인한 장기적 경기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비대면 유통환경 변화 대응을 위한 ‘온라인플랫폼 홍보 컨설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온라인마케팅 전문 업체를 모집 후, 관내 소상공인과 매칭하여 온라인플랫폼을 활용한 홍보 방법을 컨설팅하는 것으로, 기초적인 온라인마케팅과 더불어 이미 실시하고 있는 소상공인에게도 전문적인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현재 대전 서구에 사업장 소재지를 둔 소상공인(50개 업체)이며, 마케팅 전문업체 참여 신청은 이달 27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소상공인 신청은 상반기는 4월 27일부터 5월 13일까지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고 하반기는 7월 중에 별도 공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 서구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을 통해 확인하거나 대전 서구청 일자리경제과(042-288-2434)로 문의하면 된다. 이래권 경제환경국장은 “이...

대전 서구(구청장 권한대행 성기문)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도란도란 도솔마을 아카이빙학교(도마2동 도시재생대학 4기)’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도솔마을에 대한 기록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와 참여 의지를 높이고, 재생사업 종료 시 단절될 수 있는 마을 기록 및 보존을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 과정은 주민이 직접 마을사진을 기록하는 마을사진 기록화 과정, 주민이 직접 그린 마을그림을 엽서로 제작하여 나누는 마을스케치 기록화 과정 2가지로 운영된다. ‘마을사진 기록화 과정’은 다음 달 6일부터 매주 금요일, ‘마을스케치 기록화 과정’은 다음 달 12일부터 매주 목요일에 주 1회 총 4차시 수업으로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도마2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지 내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으로, 과정별로 10명씩 총 20명을 선착순 접수하며, 희망자는 다음 달 4일까지 도마2동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사마5길 21)에서 현장 접수 ...

대전 서구(구청장 권한대행 성기문) 갈마1동 통장협의회(회장 성금숙)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최재인)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세리(Safe Leader) 발대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주민 20여 명으로 구성된 갈마1동 세리(Safe Leader)는 앞으로 주민 스스로 '안전 리더'가 되어, 마을의 안전한 일상을 방해하는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이를 위해 안전지킴, 환경지킴, 주차지킴 세 분과로 나누어, 분과마다 주 1회 마을 곳곳을 돌며 문제를 발견하고 회의를 월 1회 개최하여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난해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으로 시작한 이 활동은 그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에도 ‘2022 대전 서구 마을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성금숙 회장은 “우리 마을이 더 안전해질 수 있도록 부지런히 발로 뛰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정순영 갈마1동장은 “마을의 안전을 위해 세리 활동에 적극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