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이달 17일부터 31일까지 올해 하반기 가양도서관 영어강좌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9월부터 11월말까지 무료로 운영되는 이번 강좌는 유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영어강좌, 영어특강, 현장학습 등 3개 부문 8개 강좌가 열린다. 개설강좌로는 6~8세 대상 ‘유아초급영어’와 초등학교 2~3학년 대상 ‘말하면서 배우는 파닉스’, 성인 대상 ‘엄마표 영어’와 ‘실생활 활용-기초영어회화’, 미취학 아동 가족 대상 ‘영어랑 놀아요Ⅰ,Ⅱ’ 등이다. 아울러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원생들을 초청해 영어도서관을 직접 체험해보는 현장학습 프로그램 ‘영어도서관이 좋아요!’, ‘영어도서관에서 놀아요!’ 등도 운영된다. 신청은 평생학습과 홈페이지(http://lll.donggu.go.kr)에서 가능하며, 강좌별 15명 정원으로 선착순 접수할 방침이다. 대전 동구 관계자는 “영어도서관에서 운영하는 강좌를 통해 영어 기초능력을 배양함은...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오는 8월 26일까지 2018년 하반기 평생학습 수강생을 인터넷 선착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역사논술 지도사, 요가 전문가 3급, 힐링기타교실, 오카리나 등 12개의 전문아카데미 과정과 서예, 통합 독서지도사 등 6개의 다릿돌학습기부 등 총 18개 과정이다.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상관없이 누구나 가능하며, 동구청 평생학습과 홈페이지로 접속하면 된다. 동구는 과정별로 20명 내외를 선착순 모집할 계획이며, 8월말 모집을 최종 확정한 뒤 9월부터 12월까지 주 1회 최대 12주간 구청 평생학습과 강의실 등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상반기에는 전문아카데미와 다릿돌학습기부 총 참여자 10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97%의 높은 프로그램 만족도를 보이며 소기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동구 관계자는 “양질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구민의 학습욕구를 충족시키고 이를 통해 수강생에서 지도자로 발전함은 물론, 나아가 ...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은 2일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장마전선과 함께 북상함에 따른 인명 및 재산 피해 방지를 위해 재해 위험지구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점검은 태풍 북상에 따른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예정된 민선7기 동구청장 취임식을 취소하고 구청 대회의실에서 취임 선서 후 안전도시국장 등 관련 부서 부서장과 안전 분야 전문가를 대동하여 민관합동으로 실시했다. 점검은 대별동 초지공원 물놀이장, 상소동오토캠핑장, 하소산업단지, 대별동 소류지, 성불사, 정동지하차도, 소제지구 등 재해 위험지구의 구조적 안전성과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태풍이나 집중호우와 같은 자연재해에 따른 피해 최소화를 위해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사전 대비에 철저를 기해주기 바란다”며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여 관련부서에서는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주민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연초 사회분위기에 편승한 각종 불법 광고물이 크게 증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달 말까지 불법 유동광고물 특별정비에 나선다. 구는 특별정비반을 운영해 대전역과 대전복합터미널 등 유동광고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입간판, 에어풍선, 현수막, 명함형 전단, 벽보 등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주요 교차로와 가로변 등에 기습 설치되는 게릴라식 불법광고물에 대한 특별단속과 동부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합동정비도 진행할 계획이다. 적발된 불법광고물은 즉시 철거 및 강제 수거하고, 해당 광고주에게는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부과할 방침이다. 한편 구는 주민,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불법광고물 신고 모니터단을 운영 중이며, 누구나 생활불편 스마트폰 신고앱(App)을 이용해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다. 대전 동구 관계자는 “날로 소형화되어 도로에 무차별 살포되는 불법광고물로 인해 도시미관 저해 등의 피해가 심화되고 있다”며, “도로 위 기초질서를 확립하고 깨끗하고 청...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1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17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3일차로 노인요양병원 가스폭발 · 대형화재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중부소방서, 동부경찰서 등 13개 협업기관과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가오동 새봄요양병원 건물에서 발생한 가스폭발 추정 대형화재 발생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하고 이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문제해결형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과 함께 토론기반훈련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해 발생한 용전동 가스 화재사건과 유사한 재난유형에 대하여 재난에 취약한 계층이 밀집되어 있는 노인요양병원을 사고발생 장소로 선정, 골든타임 내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는 재난대응능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이날 훈련은 재난발생 후 시간대별 상황과 피해에 따른 대응사항을 13개 협업기능별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형식으로 운영됐다. 한현택 구청장은 “이번 훈련은 대규모 재난발생에 따른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 재난대응기관과 유관기관 간의 ...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겨울철 강설로 인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계별 제설대책 추진체계를 구축했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1단계는 중점 관리지역을 포함한 주요 간선도로 등 10개 노선에 대해 기동단 10개조를 투입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지하차도 진·출입구와 고갯길 등 12개소에 대해서는 염수자동살포를 실시한다. 2단계는 아파트단지 외곽, 경부선 측면도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 연결되는 접근로에 대해 기동단 5개조를 투입할 계획이며, 마지막으로 3단계 주택가 이면도로 및 오지노선 등은 동 주민센터와 자율제설단이 합동으로 트랙터 비료살포기 등을 활용하여 제설작업을 실시하되 제설기동단 1개조는 제설자재 지원 및 작업을 실시한다. 이에 따른 사전 대책으로 66종에 이르는 제설장비와 염수자동분사장치 12곳에 대한 점검을 지난 20일 완료했고, 모래적사함과 모래주머니 비치, 동 주민센터 제설자재 지원 등 사전준비를 내달 15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대전 동구 관계자는 “신속한 제...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17일과 18일 이틀간 2017년 신규공무원 32명을 대상으로 상소동 오토캠핑장과 주요 구정 현장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현장 견학을 통해 구민의 입장에서 구정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동료들 간의 화합과 소통으로 원활한 직장 생활과 공무원으로서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달 위주의 교육이 아닌 현장 체험 위주의 교육이 진행되었는데 첫날은 대청호반 스탬프 투어, 중앙시장 장보기, 상소동 오토캠핑장에서 선배공무원들과의 화합의 시간으로 꾸며졌으며, 둘째 날은 상소동 산림욕장 트레킹, 남대전 물류단지, 하소산업단지, 아름다운 복지관 견학을 통해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대전의 동남부권을 둘러볼 예정이다. 신규공무원들은 구정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구민중심 행정‘의 의미를 깊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행사 후에는 각자 구정의 개선방향, 시책 등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시간을 통해 동구의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