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전통문화행사가 열린다고 13일 밝혔다. 정월대보름 행사는 예로부터 큰 보름달과 함께 행해져왔던 우리나라 전통 세시 풍속을 재연하고 즐기면서 주민 모두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고자 열려왔다. 제18회 대청호반 정월대보름 행사는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대청동 다목적회관에서 대보름 행사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달집태우기를 비롯해 대보름제, 지신밟기, 축하공연, 주민 노래자랑 등이 펼쳐진다. 18일에는 동구문화원(13시 문화원 대청홀)의 정월대보름 전통 민속놀이 한마당, 대동 장승제(18시 대동교 옆 장승터)와 중앙동 소제당산제(18시 30분 소제동 철갑교 옆), 용운동 탑제(19시 용방마을 앞 할아버지탑), 가양2동 산신제 및 거리제(17시 30분 산신각 및 두껍바위), 비룡동 장승제(19시 비룡동 마을회관) 등이 열린다. 아울러 19일 산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오전 9시부터 산내지역의 오래된 전통놀이인 공주말디딜...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주민생활 불편 해소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하수시설 악취방지사업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올해 8천 4백만 원을 투입해 ▲주택 밀집지역 ▲식당가 ▲지하철역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일원을 중심으로 하수관로, 맨홀 등에 악취방지 덮개 1500개를 설치한다. 악취방지 덮개는 기존의 맨홀 뚜껑 아래에 자동 차단장치를 설치, 비가 오면 차단막이 자동으로 열리고 닫혀 악취가 맨홀 위로 새 나오지 못하도록 설계돼 있다. 대상지 선정을 위해 이번 달 24일까지 하수 악취로 인한 생활불편 신고를 접수받고 있으며, 불편을 겪는 주민 누구나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舊 동 주민센터)나 구청 건설과(☎251-4866)로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도로 배수불량의 주 원인으로 지적되는 고무판, 장판 등의 맨홀 덮개를 제거해 여름철 강우로 인한 침수 피해 예방에도 힘을 기울일 방침이다.

대전광역시 동구의회(의장 이나영)는 제239회 정례회 회기중인 2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7일간의 행정사무감사에 착수해 올 한해동안 집행부의 구정 상황을 점검한다. 동구의회는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집행부에서 추진한 정책과 사업이 효율적으로 추진됐는지 구민의 눈높이에서 세심하게 점검할 것이며, 꼼꼼한 진단을 통해 문제점은 바로잡고 개선할 부분에 대해서는 올바른 대안을 제시해 구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나영 의장은 “의회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금년도 우리 구정전반을 되짚어 볼 것”이라며, “정확한 문제점 분석과 함께 합리적 대안을 제시해 지역발전과 구민 복지증진에 도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행정사무감사는 1일차 기획공보실과 감사실, 2일차 자치행정국, 3~4일차 생활지원국, 5~6일차 안전도시국, 7일차 보건소 및 의회사무국 순으로 진행된다.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통한 구민 소비생활 보호를 위해 13일 판암1동주민센터를 시작으로 올해 2차 계량기(저울) 정기검사에 나섰다. 23일까지 진행되며, 장소는 ▲14일과 21일 신한은행 대전역금융센터 2층 ▲15일 신인동주민센터 ▲16일 산내동주민센터 ▲19일 자양동주민센터 ▲20일 삼성동주민센터 ▲22일 용전동주민센터 ▲23일 가양1동주민센터다. 검사대상은 형식승인을 받은 10t 미만의 상거래용 판수동 저울, 전기식지시저울, 접시지시저울, 판지시저울 등으로, 다만, 지난해 또는 올해 검정을 받았거나 상거래용이 아닌 저울(체중계, 가정용, 교육용 참조용 표시저울) 등은 제외된다. 검사를 받지 않고 검정 유효기간이 지난 저울을 상거래에 사용하는 경우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동구 관계자는 “올 상반기 진행한 1차 계량기 정기검사에 이어 2차 계량기 정기검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아직까지 검사를 ...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1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산불조심기간을 지정하고 가을철 산불사고 예방과 신속한 초동대응을 위한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우선 산불종합상황실을 설치해 산림청,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산불예방 및 진화지원, 산불상황 대응조치와 보고·전파 등 산불방지 대책을 총괄한다. 이와 함께 산불감시원 15명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8명 등 총 23명의 산불진화대 구성을 마치고, 산불방지 총력을 다짐하기 위해 1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 산불진화대는 산불조심기간 화재예방 및 감시 활동은 물론 만일의 상황 발생 시 초기대응과 최첨단 장비인 드론 활용을 통한 모니터링과 등산객 조난 시 수색에도 나서게 된다. 그리고 식장산 지역 5곳에 설치된 밀착형 산불감시카메라와 드론을 활용한 실시간 모니터링 등 최첨단 IT기술이 접목된 감시체계로 산불 피해 최소화를 위한 초동대응 태세를 구축했다. 아울러, 산불 원인 중 하나인 논‧밭, 과수...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대전시 특별조정교부금과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를 통해 총 41억 원의 외부재원을 확보, 지역현안 해결에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그동안 대전시, 중앙정부, 정치권 인사 등과 지역현안 및 주민불편 사항을 활발히 공유하고, 지원 필요성을 적극 피력하며 외부재원 확보 마련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이번에 확보한 시 특별조정교부금은 다기능노인종합복지관 증축 7억 원과 방범용 CCTV설치 3억 원, 17곳 노후경로당 개‧보수공사 2억 원 등 29개 사업 총 30억 원이다. 또한, 지난달 교부받은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는 국민체육센터 기능보강 사업 4억 원과 한밭중학교 앞 도로 복개구조물 정비 4억 원, 자양동 성동경로당 리모델링 3억 원 등 3개 사업 11억 원이다. 교부사업 대부분이 지역 현안 및 생활밀착형 사업과 직결돼 있는 만큼 구는 조기집행을 통해 주민 숙원 해결과 지역발전 토대 마련에 발 빠르게 대응할 방침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

대전 동구는 지난 17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18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했다. 본격적인 내년도 예산편성을 앞두고 주민들의 의견을 예산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자리로, 이날 위원회는 주민참여예산위원을 비롯한 구청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기획공보실장의 진행으로 구 재정현황과 전망, 2019년도 편성 신규 사업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있었고, 이를 기반으로 위원들은 내년도 예산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위원들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공모기간을 가지고, 소관부서 적정성 검토를 거친 22건, 총 9억 3백만 원 규모의 구민제안 사업을 놓고 면밀히 평가했다. 위원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은 주민의견서에 담겨 동구의회에 제출될 예정이며, 이번 구민제안 공모사업 평가결과와 온라인 구민투표 결과의 합산을 통해 최종 선정된 사업은 내년도 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예산 한 푼 낭비 없이 구민행복과 직결될 수 있도록 구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사업이 적극 ...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지난 4일 구청 잔디광장에서 보건복지서비스 제공과 복지사각 지대 해소를 위한 ‘찾아가는 복지팀’ 발대식과 차량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올해 2단계로 찾아가는 복지팀이 설치된 9개동 직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복지팀의 본격 출발과 성공적 안착을 다짐하고자 마련되어 복지차량 전달식도 함께 열렸다. 복지차량은 9곳 복지전담팀에 각 한 대씩 지원되어 위기가정 등 현장을 방문하는 복지공무원의 주민상담과 생활실태 확인, 물품지원, 긴급지원 등을 위한 신속한 이동수단으로 사용되며 특히 친환경 전기차량 5대가 포함되어 환경보호에도 앞장서고 있다. 찾아가는 복지팀은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통장, 복지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다가미’등 기존의 복지협력체와 다양하고 유기적인 협력으로 찾아가는 복지상담, 통합사례관리, 민관협력사업 등 실질적 주민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황인호 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2단계 찾아가는 복지팀 본격 출발로...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지난 12일 대전대 산학협력관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한 동구의 발전 전략’을 주제로 제66차 동구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황인호 동구청장을 비롯해 포럼 회원,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주민 이해도를 높여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사업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마련됐다. 포럼은 안성호 한국행정연구원장의 기조 발표로 시작하여 이현국 대전대 행정학과 교수는 ‘청년일자리 창출 관점에서 바라본 대전광역시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비판적 고찰’을 주제로 전문가적 견해를 밝혔다. 한광오 대전시 도시정비과장은 동구에서 진행 중인 도시재생사업과 역세권 개발사업 추진현황에 대해 설명한 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고 그 뒤를 이어 진종헌 공주대학교 지리학과 교수, 전영훈 대전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강정규 동구의회 도시복지위원장, 정태일 대전광역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 순으로 토론이 진행됐다. 황인호 구청장은 “주민의 삶의 질, ...

대전 동구의회(의장 이나영)는 지난 31일 오전 삼성동 보건지소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여 이번 폭우로 인한 침수피해 발생현장을 점검하고 신속한 조치를 당부했다.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4월 개소하였으나, 이번 폭우로 옥상 방수막 균열이 생겨 천정과 옥상에 누수가 발생하는 피해를 입었다. 이나영 의장은 관계자에게 빠른 보수와 함께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점검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최근 지속된 폭염으로 인한 조류확산과 폭우에 따른 오염 실태를 파악하고자 30일 대청호 추동수역 현장을 긴급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8일 문의 수역, 16일 회남 수역, 22일 추동수역에 잇따라 조류경보 관심단계가 발령된 데 이어 집중호우로 인한 식수원 수질 오염이 우려됨에 따라 이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뤄졌다. 점검반은 행정선박을 이용해 조류차단막과 취수탑을 차례로 둘러보면서 인공식물섬, 수면폭기시설 등 조류차단시설들을 점검했다. 동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자원공사와 함께 조류확산방지와 식수원 오염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 하겠다”면서 “아울러 상수원 보호구역에서의 쓰레기 불법투기 등에 대한 단속과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23일 7층 대회의실에서 동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대표 김윤관) 주관으로 2018년 제1차 민관협력 슈퍼바이져 보수 교육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황인정 유성구 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이 강사로 나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거점복지관 관리자의 역할과 역량강화방안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대전복지재단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후원하여 금년부터 실시되는 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공모사업에 대한 기관별 사업공유 계획과 추진 일정에 대한 설명도 이뤄졌다. 교육 참석자들은 이날 교육을 통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복지위기가구 발굴대책 수립’과 같은 정부 복지정책 방향에 따라 역점 추진되는 구 현안사업에 대해서 공감대를 형성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조영순 복지정책과장은 “정부의 지역사회 중심 인적안전망 확대 정책에 따라 어느 때보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회공공서비스 제공기관의 민관협력이 중요하다”면서 “각 기관이 유기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