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동구는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한 민원에 대해 외부 전문가가 직접 전화 상담을 제공하는 '전문민원 상담관제'를 올해도 지속 운영한다. 세무, 소상공인 창업지원, 건축, 법무 4개 분야에 대한 상담을 연중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제공하며, 구민들의 민원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동구가 지난해 6월부터 다함께돌봄센터를 연이어 개소하며 지역 중심의 초등 돌봄 체계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및 방학 기간 돌봄, 놀이, 학습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난해 7·8·9호점을 개소했고 오는 3월에는 10·11호점을 추가 개소하여 초등 돌봄 서비스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전 동구는 대규모 공동주택 공사 시공사 3곳과 '지역사회 공헌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안전관리 강화 및 상생 협력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으로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위험 시설물 정비, 재난 발생 시 복구 자원 지원 등이 추진된다.

대전 동구는 디지털 역량 강화와 취·창업 지원을 위해 '2026년 1학기 동구 평생학습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학기는 AI 시대에 맞춰 자격증 취득 및 실무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둔 16개 강좌와 스마트폰 활용 등 실생활 밀착형 디지털 강좌를 운영하며, 어린이 보드게임 교실도 포함된다. 수강 신청은 2월 11일부터 25일까지 동구 평생학습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대전 동구는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11,579세대에 세대당 2만 원 상당의 명절 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지원은 민관 협력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탁 성금과 '천사의 손길' 후원금이 활용되었다.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일부 가구는 직접 방문하여 지원금 전달과 함께 생활 실태 및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

대전 동구는 설 명절을 맞아 역·터미널 주변 숙박업소와 식품접객업소 55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위생 취약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시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며, 무허가 제품 사용, 위생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지 계도 조치하고, 위반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 조치할 방침이다.

대전 동구는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 및 산불감시원 발대식을 개최하고 산불 예방 및 대응 강화에 나섰다. 발대식 후 전문 교육과 합동 진화 훈련을 실시하며, 산불방지대책본부 조기 가동 및 무인 감시체계 운영으로 빈틈없는 산불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대전 동구는 전동보조기기 이용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2026년 전동보조기기 보험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발생하는 대인·대물 사고에 대한 제3자 피해를 보상하며, 사고당 최대 5천만 원까지 보장하고 자기부담금과 변호사 선임비 특약도 포함된다. 동구에 주소를 둔 등록장애인은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대전 동구는 지역 내 작은도서관에 파견된 시니어 북매니저와 순회사서 지원 사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 및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고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직무 교육과 안전 교육, 현장 의견 공유 및 활성화 방안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교육 분야 일일구청장도 참석하여 현장 체험 및 의견 청취에 동참했다.

대전 동구는 용운종합사회복지관에서 생성형 AI 기반 ‘용운 예술마을 창작소 창작물 전시회 및 팝업스토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민·관·학 협력을 통해 주민 맞춤형 평생 직업교육과 지역 상생 발전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시니어, 아동, 지역 주민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한 창작물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팝업스토어가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창의적 지역 혁신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대전 동구는 대전역과 중앙시장 일원에서 마약류 중독 예방 및 위험성 인식 제고를 위한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주민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마약류 중독의 폐해와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대전동부경찰서, 대전시약사회 동구분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진행되었다.

대전 동구는 한국폴리텍Ⅳ대학 산학협력단과 효평마루 민간위탁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작가 전시 확대, AI 활용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운영, 대청호 연계 관광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효평마루를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전환하여 대청호 문화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