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동구가 우송대학교에서 개최한 '2025 펫비트 페스타'가 200여 명의 반려가족과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수의사 건강상담, 굿즈 제작 등 다양한 체험존과 '펫비트 콘서트'를 통해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으며, 구는 앞으로도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대전 동구가 추락 등 안전사고 예방과 업무 효율성 증대를 위해 드론을 활용한 청사 외벽 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드론 청소는 기존 인력 투입 방식의 위험성을 해소하고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으며, 동구는 향후 시설 점검, 재난 대응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 신기술을 적극 도입해 스마트 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다.

대전 동구가 오는 11일, 국민연금공단 박소희 과장을 초청해 '전략적 재테크의 모든 것'을 주제로 무료 명사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에서는 ETF, ISA 등 금융상품 이해와 합리적인 자산 관리 전략을 다루며, 선착순 20명에게는 1대1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해 구민의 금융 이해도와 자산 관리 역량 강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대전 동구체육회가 가오동 상점가 공영주차장 5층으로 청사를 이전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이전은 쾌적한 업무환경 조성과 주민 접근성 향상을 위한 것으로, 동구는 이를 계기로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대전 동구가 5개 대학 학생 110여 명이 참여한 'RISE 로컬크리에이터 해커톤' 예선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로컬 비즈니스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는 발굴된 아이디어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 동구는 2026년 3월 전국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민, 공무원,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정책의 이해도를 높이고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 동구가 대동행정복지센터에 '유용미생물(EM) 스마트 보급기'를 시범 설치하고 주민들에게 무료로 EM 배양액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수질오염의 주원인인 합성세제 사용을 줄이고, 주민들의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1년간의 시범운영과 주민 만족도 조사를 거쳐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대전 동구가 소제동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지·산·학 협력으로 '철길 벤치'를 설치했다. 학생들의 참여로 제작된 이 벤치는 범죄예방환경설계(셉테드)를 적용해 골목길 안전을 확보하고, QR코드를 통해 지역 정보를 제공하며 소제동의 철도 역사와 문화를 상징한다.

대전 동구는 '동구 온마을 캠퍼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로컬콘텐츠공작소 다온이 주관하는 '마을愛 빠지는 힐링예술학교' 전시회를 10월 3일부터 7일까지 동구청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초·중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천연염색, 라탄 바구니 등 다양한 미술·공예 작품이 전시되며, 마을 교육공동체를 통한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전 동구가 '2025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동구는 시설현대화, '동구夜 놀자' 야시장 운영 등 다양한 활성화 사업으로 전통시장 경쟁력을 강화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대전 자치구 중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전 동구 대동이 민‧관‧학 협력을 통해 침체된 골목길을 생동감 넘치는 '하늘마을 벽화거리'로 재탄생시켰다. 우송정보대학 학생들의 재능기부와 주민들의 참여로 완성된 이번 사업은 지역 현안 해결과 마을 미관 개선을 위한 공동협력의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는다.

대전 동구 신도꼼지락시장에서 상인과 지역 대학생들이 함께 기획한 '청춘과 시장이 어우러진 야시장 대·장(大場)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먹거리 부스,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대학생들이 참여한 요리대회, 예술고 학생들의 상인 캐리커처 전시회 등 세대 간 협력을 통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형 축제로 기획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