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동구와 동부소방서가 고독사 위험 가구 조기 발견 및 신속 대응을 위한 '위기신호 감지가구 공동대응'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위기가구 발굴, 정보 공유, 복지서비스 연계 등이 강화될 예정이다.

대전 동구는 지난 24일 구청 잔디광장에서 동구 기독교연합회 주관으로 '2025 성탄트리 점등식'을 개최하고 감사예배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헌신자들과 구민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자는 취지로 마련되었으며, 12m 높이의 대형 성탄트리는 내년 1월 31일까지 매일 점등된다.

대전 동구는 희망복지플러스 사회적협동조합, 도담도담 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동구 다함께돌봄센터 10호·11호점 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내년 3월 천동 리더스시티 4단지, 5단지 아파트 주민공동시설에 각각 개소 예정이며, 맞벌이 가정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육아 부담 경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동구는 대청호 자연수변공원에서 '2025 동구동런' 특별편 '대청호 트레일러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1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대청호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 속에서 트레일러닝을 즐겼으며,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유관 기관의 지원도 있었습니다. 동구는 앞으로도 '건강 동구' 실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대전 동구는 길고양이 개체 수 증가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길고양이 급식소 3개소를 추가 설치·운영한다. 이번 급식소는 세천동 무량사, 용전동 행정복지센터, 성남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되며, 지역 주민 자원봉사자와 협력하여 사료 및 음수 제공, 청결 유지 등 체계적인 관리를 진행한다. 또한, 길고양이 중성화(TNR) 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개체 수 조절 및 주민과의 공존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대전 동구는 제11기 보육정책위원회를 출범하고 신규 위원 5명을 위촉했다. 위원회는 보육 계획 수립, 공립 어린이집 운영, 보육 서비스 품질 제고 등 동구 보육 정책 전반을 심의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실효성 높은 정책 발굴 및 지원에 힘쓸 예정이다.

대전 동구, 2025년 장학금 지원 위한 기부금 직접사용 승인 및 2026년 장학사업 운영계획 심의·의결

대전 동구는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 참가하여 '느린학습자 성장지원 사업'을 우수사례로 발표하고 정책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이 사업은 느린학습자의 발달 맞춤형 통합 지원 모델로, 진단비 지원, 힐링캠프, 부모 교육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동구는 식장산 야경, 대청호 등 대표 관광자원을 활용한 홍보와 관람객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였다.

대전 동구는 오는 22일 다자녀 가정을 위한 가족친화 프로그램 '말자할매와 함께하는 고민상담 토크쇼 동갑이몽'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양육 스트레스 해소와 가족 소통 강화를 목표로 하며, 개그우먼 조승희와 김영희가 진행을 맡아 다양한 코너로 구성된다. 참여는 선착순 250가구(약 500명)를 대상으로 하며,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전 동구는 19일 '천사의 손길로 만드는 김장 축제'를 열고, 취약계층 3,000여 가구에 김장 김치를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민·관 후원 재원을 바탕으로 2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으며, 24개 단체·개인의 후원이 이어졌다. 담근 김치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대전 동구는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06명을 모집한다. 만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일반형 일자리 71명과 복지 일자리 35명을 선발한다. 참여자는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근무하며 행정업무 보조 및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계도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신청은 7월 3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대전 동구는 '고령사회 대비 디지털 전환 시대의 평생교육'을 주제로 제81차 동구 포럼을 개최하여, 디지털 격차 해소와 전 세대 평생학습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 지역 기반 평생교육 체계 구축, 대학·기관 간 협력 강화 등 실질적인 과제가 집중적으로 논의되었으며, 민·관·학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평생교육 도시 발전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