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와 삼성전자가 공동으로 '대구-삼성 스타트업 데이'를 개최하여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 및 스타트업과 삼성전자 C랩 간 협력 기회 모색을 지원했다. 삼성전자는 C-Lab Outside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있으며, 대구시는 민-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 등 창업생태계 활성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6월 16일 김정기 권한대행 주재로 ‘대통령 공약 국정과제화 추진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TK신공항 건설 등 핵심 사업의 국정과제 반영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새 정부 국정기조에 맞춰 TK신공항 건설, 취수원 이전, 군부대 통합 이전 등 지역 현안의 국정과제 반영을 위해 전 실·국장이 중앙부처와 적극 소통하며 정책 제안 및 의견 전달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폭염으로 인한 고령 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폭염 대응 지원을 강화한다. 농업인 안전 및 온열질환 예방계획에 따라 예방 물품 배부, 현장 방문형 교육, 폭염 대비 행동요령 리플릿 배포 등 다각적인 대응책을 시행 중이다. 또한, 공식 홈페이지와 현수막 등을 통해 실시간 폭염 예보 및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대구광역시는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을 위해 180여 명의 담당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하절기 장마철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발생 위험이 높은 밀폐공간 질식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문강사가 진행했으며, 밀폐공간 위험성, 안전수칙, 측정장비 조작, 산소 및 유해가스 농도 측정, 적정공기 판단, 보호장비 착용 등 실무 위주의 교육을 제공했다. 특히, 주기적 환기와 관리감독자의 역할 중요성을 강조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대구시, 자동차 부품산업 활성화 위해 10억 원 투입... 구직자 취업성공수당 지원 및 재직자 고용안정 위한 패키지 사업 추진

대구시, 지역 10개 대학과 라이즈(RISE) 사업 추진 협약 체결… 5대 미래산업 혁신인재 양성 및 정주여건 조성 등 4대 프로젝트 추진, 2029년까지 5대 미래산업 종사자 6만 명, 정주취업률 25%(일반대), 45%(전문대), 기술기반 창업기업 1만 개 달성 목표

대구광역시는 민원담당 공무원 66명을 대상으로 감정노동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힐링 교육을 국립김천치유의숲에서 6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진행한다. 아로마 테라피, 숲 트레킹, 명상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심신 안정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지속적인 근무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6월 10일 엑스코에서 열린 '2025년 대구광역시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신정기공 '소화제' 분임조 등 14개 팀이 수상하며 8월 제주도 전국대회 출전 자격을 얻었다. 현장개선 등 12개 부문에 참가한 분임조들은 품질개선, 제안, 상생협력 등의 성과를 발표했으며, ㈜루브캠코리아 '윤활솔루션', ㈜신정기공 '소화제', 공군제81항공정비창 '무지개' 분임조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대구교통공사와 하진전자통신의 '마이에스프레소+블루밍' 분임조는 상생협력 부문에서 원가절감 등 경영개선 성과를 인정받았다. 대구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기대하며, 미래 신산업과 연계한 지원을 약속했다.

대구시는 6월 11일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노인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도모했다. 기념식에서는 유공자 표창, 사진공모전 시상, 특별 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시는 6월을 집중 홍보기간으로 지정해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해 예방 중심의 학대 대응 정책과 현장 밀착형 돌봄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6월 11일 여름철 풍수해·폭염 대비를 위해 산불복구 현장, 지하차도, 반지하주택, 쪽방촌 등 취약 시설을 점검했다. 대구시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추진하며,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취약 지역 관리와 위험 기상 발생 시 비상근무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재난안전기동대를 풍수해 취약시설 예찰 및 주민대피에 투입하고, 폭염 민감 계층을 위한 쪽방주민 현장대응반 운영 등 폭염 대책도 시행한다.

대구시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27억 3,600만 원(전액 국비)을 확보, 통합예약시스템, 평생학습플랫폼 등 시민생활 밀접 공공서비스 시스템을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전환한다. 연간 13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통합예약시스템 등은 접속자 폭증 대비 자동 자원 확장, 시스템 장애 발생 시 부분적 대응 등으로 24시간 365일 안정적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2025년 12월까지 사업 완료 후 2026년부터 본격 운영 예정이다.

대구시, 소상공인 경영난 해소 위한 정책 간담회 개최... 홍성주 경제부시장 주재로 소상공인 단체장, 골목상권 상인 등 20여 명 참석, 경영 환경 개선, 금융 부담 완화 등 건의사항 수렴 및 지원방안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