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광역시는 6월 26일부터 7월 10일까지 '2025년 대구광역시 평생교육 이용권' 이용자 2차 모집을 진행한다. 1인당 35만 원의 교육비를 지원하며, 디지털 교육 수요자, 노인, 저소득층 등 1,174명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다양한 온·오프라인 강좌 수강이 가능하다.

대구광역시는 6월 26일 엑스코에서 '2025 신기술 전시회'를 개최한다. 건설·교통 분야 신기술, 대구신기술플랫폼 등록 신기술, 정부 인증 신기술, 혁신제품 등 다양한 기술을 소개하고 정보 교류와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한다. 48개 업체, 62개 부스 규모로 진행되며, 신기술 기업과 발주 부서 간 상담 자리 마련, 신기술 개발자의 기술 소개 세션, 지원제도 안내, 안전장비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대구광역시가 국토교통부의 '2025년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수성구 고산2동 알파시티 일원에 3년간 168억 원을 투입해 '모빌리티 & 로봇', '지능형 관제 & 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미래형 실증 스마트도시를 조성한다. AI, 반도체, 5G, IoT,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도시 문제 해결과 어반테크 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데이터허브와 데이터안심구역을 결합한 데이터 환경 구축도 추진한다.

대구시는 6월 19일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에서 ‘2025년 상반기 가명정보 활용 세미나’를 개최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지정 기관인 ‘대구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공공데이터 평가 지표에 가명정보 제공 실적 반영 및 헬스케어 분야 의료데이터 활용 수요 증가에 따라 개인정보 보호 강화를 위한 실무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가명정보 제공 가이드라인, 의료데이터 가명처리 절차, 개인정보 보호 실무 이슈 교육 등 3부로 구성됐다.

대구시는 6월 19일 시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서비스 제공기관과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모색했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심리상담 서비스 바우처를 제공하여 정신건강 문제와 자살 고위험을 예방하는 사업이다. 대구시는 간담회를 통해 사업 추진 속도와 연대감을 강화하고, 제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대구시는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2025 Summer Fancy Food Show'에 지역 10개 식품기업과 함께 '대구공동관'을 구성해 참가한다. 즉석 떡볶이, 납작만두, 김 가공 제품, 잡채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해외 바이어 대상 시식 행사, 제품 상담,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대구시는 '식품수출팀' 신설을 통해 수출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으며, 박람회 참가 지원을 통해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적극 돕고 있다.

대구광역시는 2050년 건물 분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대구광역시 녹색건축물 설계기준'을 2025년 6월 20일자로 개정 고시한다. 주요 개정 사항은 50층 이상 건축물을 설계기준 대상에 추가하고, 신재생에너지 설치 의무 대상 건축물을 확대하며, 연도별 설치 비율을 2028년까지 매년 1%씩 상향 조정하는 것이다. 또한,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인증을 권장하여 탄소중립 실현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대구시는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6월 19일 관계 기관 및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코로나 이후 침체된 외국인 환자 유치 실적 회복을 위해 해외 홍보 강화, 선도 유치기관 확대, 관련 기관 협력 체계 구축 등을 논의했다. 또한, 의료관광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강조하며 지속적인 산업 육성 및 지원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대구시는 6월 25일부터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2025 국제웰니스 투어리즘 엑스포'에 참가해 해외 의료관광객 유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는 6월 19일 풍수해 대책회의를 개최하여 산사태, 하천범람, 지하공간 침수 등 풍수해 대책을 재점검하고 유관기관과 재난 대응 협조체계를 강화했다.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대피 훈련, 하천 둔치시설 출입 통제, 지하공간 침수 방지 대책 등을 점검하고, 재난안전기동대 투입, 소방 119 특수구조대 전진배치 등 신속 대응 방침을 밝혔다. 김정기 권한대행은 현장 방문을 통해 풍수해 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대구광역시는 어린이들의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2025년 치매인식개선 어린이 글짓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대구 지역 초등학생 또는 동일 연령대 아동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치매 관련 영상 시청 후 감상문 형식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6월 23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수상작은 치매 인식 개선 홍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대구시는 최근 공문서 위조 및 공무원 사칭 물품 구매 사기 사건 발생에 따라 지역 업체에 주의를 당부했다. 시 직원 사칭, 위조 공문서를 이용한 물품 거래 유도 사례가 발생했으며, 업체의 확인으로 피해는 막았으나 유사 사기 수법이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경찰 수사를 의뢰했다. 행정기관 사칭은 행정 신뢰를 훼손하는 중대 범죄로, 의심스러운 공문이나 명함 수령 시 120달구벌콜센터 또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사실 확인 후 112 신고를 당부했다.

대구시는 17일 ‘2030 대구 도시공업지역 기본계획 수립 공청회’를 개최하여 전문가와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 계획은 ‘도시 공업지역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법정 계획으로, 산업단지 등을 제외한 12곳(7.96㎢)이 대상이다. 시는 현황 조사·분석을 통해 관리유형 구분, 기반시설 및 환경관리방안, 지역별 발전방향 등을 제시했으며, 공청회 이후 시의회 의견 청취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9월 중 최종 계획을 확정·공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