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대구광역시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개최되어 146명의 선수가 21개 직종에서 경쟁을 펼쳤다. 금상 수상자 21명을 포함한 입상자들은 상장 및 시상금과 함께 기능사 실기시험 면제 혜택을 받았으며, 금상 수상자는 제42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 대구 대표로 참가할 자격을 얻었다. 이 대회는 1996년부터 장애인의 고용 촉진과 사회적 인식 개선에 기여해왔다.

대구시는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도로변 기초번호판, 등산로 국가지점번호판 설치 및 홍보 영상 제작 등 시민 안전 강화 노력 중이다. 기초번호판은 도로변에 20m 간격으로 설치되어 있으며, 국가지점번호판은 산악, 해변 등에 설치되어 조난 시 위치 파악에 도움을 준다.

대구시, 하절기 혈액 수급 안정화 위해 공무원 단체헌혈 행사 진행. 6월 30일 동인청사 및 산격청사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 헌혈버스 운영, 시민 참여도 가능. 기존 분기별 1회에서 2분기 2회로 확대 실시. 2025년 상반기 100여 명 참여, 하반기에도 지속 실시 예정.

대구시는 폭염으로 인한 전도 사고 예방을 위해 6월 16일부터 6월 20일까지 노후 무단횡단 금지시설 10개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파손 외 구조적 문제는 없었으며, 파손 시설은 즉시 보수·보강 조치했다. 향후 폭염 및 기상이변에 대비해 순찰 활동 강화 및 고위험 지역 중심 지속 점검, 안전신문고 신고 위험 요소 현장 점검 및 조치 시행 등 시민 안전 도모에 힘쓸 계획이다.

대구시는 6월 27일 '달구벌건강주치의 사업 워크숍'을 개최하여 의료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보건·의료·복지 연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워크숍에서는 사업 개요 및 우수사례, 정신질환 이해와 대응, 사업 성과 발표와 함께 통합돌봄체계 연계 방안에 대한 토의가 진행됐다. 대구시는 2014년부터 '달구벌건강주치의 사업'을 통해 의료취약계층에게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5개 상급종합병원과 연계하여 중증환자 의료비 분담 등 차별화된 지원을 하고 있다. 지난 10년간 2,428명에게 34,171건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향후 돌봄통합지원법 대비 지역 맞춤형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대구시는 'VEM 컨퍼런스'를 개최하여 VE(설계경제성검토) 전문가들의 역량 강화와 VE 활성화를 도모했다. VE는 공공시설물 설계 단계에서 경제성과 현장 적용 타당성을 검토하여 건설공사의 가치를 높이는 기법으로, 대구시는 80억 원 이상 공사에 VE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효율적인 VE 회의 스킬, 건강, 건설 안전, 자연재해 피해 최소화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과 토론이 진행됐다. 대구시는 VE를 통해 지난해 21건의 건설공사에서 535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앞으로도 VE를 적극 활용하여 예산 절감과 공공시설물 가치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대구시, 중동 정세 불안정에 따른 지역 기업 수출 영향 점검 회의 개최. 중동지역 수출 비중은 낮지만, 사태 장기화 시 섬유·자동차부품 등 주요 수출 품목 영향 우려. 시는 신속한 현황 파악 및 유관기관 협력 강화 방침.

대구광역시는 6월 26일 제38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2.28기념중앙공원에서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19개 유관기관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담배의 화려한 유혹, 그 가면을 벗기자'라는 주제로 금연 홍보부스 운영, 대학생 서포터즈 가두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금연 메시지를 전달했다.

대구광역시는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새로고침 Day' 출근길 캠페인을 실시했다. 매월 마지막 목요일을 조직문화 혁신의 날로 정하고, 간부 공무원과 직원들이 함께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슬로건 '대.다.나.다!(대구는 다르게, 나부터 다르게)'와 10대 권장사항을 알리고 실천을 다짐했다. 캠페인은 리플릿, 부채 배포, 랜덤 카드 뽑기 이벤트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7월에는 2회, 9월부터는 매월 마지막 목요일에 지속적으로 실천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청소년문화의집 꼼지락발전소에서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이 어우러진 오픈데이 행사를 개최합니다. 청소년 체험부스, 무대공연, 공간 투어, 특화 프로그램 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마련되어 있으며, 청소년들의 참여와 소통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대구광역시 명장회는 ‘대구-청두 자매도시 체결 10주년’ 기념으로 중국 청두에서 한국 전통 공예와 문화를 소개하는 전시회 및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대구 지역 명장 11명이 참여하여 한복, 병풍 등 수공예 작품을 전시하고, 쾌자, 도포, 트래머리 등 한국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와 청두시 간의 문화 교류를 강화하고 지역 장인들의 국제 무대 진출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 무주택 청년 주거비 부담 완화 위해 '청년 주택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하반기 신규 지원자 220명 모집. 7월 1일부터 18일까지 신청 접수. 만 19세~39세, 연 소득 6천만 원 이하, 임차보증금 2억 5천만 원 이하 주택 거주 청년 대상. 최대 1억 원까지 대출 가능, 연 최대 3.5% 이자 지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우선 선발. '대구安방' 통해 온라인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