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광역시는 7월 9일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과 ‘혁신도시발전위원회 간담회’를 개최하여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응 및 지역 상생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지난 13년간의 혁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 성과를 바탕으로 2차 공공기관 이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민관 협의체 구성, 유치 홍보전략 등을 논의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대통령 지역공약계획을 공유하며 공약 실행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7월 8일 시민들과 함께 폭염 대비 ‘양산 쓰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대구시는 6월 28일 폭염경보 발효 이후 지속되는 폭염과 온열질환자 급증에 따라 7월 4일부터 7월 26일까지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김 권한대행은 양산 쓰기가 폭염을 이겨내는 생활 습관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구광역시는 7월 7일 ‘파워풀 대구 청렴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 자체 청렴도 측정 용역’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종합청렴도는 9.42점으로 전년 대비 0.04점 상승했다. 대구시는 이를 바탕으로 하반기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취약 분야 개선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등을 통해 청렴도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대구시는 공동주택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 향상과 자율적 관리 문화 확산을 위해 '2025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를 선정한다.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중 일반관리, 시설 안전, 공동체 활성화 등을 평가하여 최우수 1개 단지, 우수 2개 단지를 선정하고 상패, 동판 수여 및 국토부 우수관리단지 추천, 공동체 활성화 사업 우선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신청은 7월 7일부터 8월 8일까지 소재지 구·군 건축부서에 접수하면 된다.

대구시와 신용보증기금이 협력하는 '글로컬 스타트업 공동지원 사업'을 통해 2025년 상반기 5개의 우수 스타트업이 선정되어 금융 및 비금융 지원을 받게 되었다. 선정된 기업은 ㈜비피케이(모듈형 조리로봇), 슬로크㈜(글로벌 AI 큐레이션 플랫폼), ㈜아이브(분산 네트워크 AI 클라우드), ㈜파미티(헬스케어/산업안전 AI 기술), ㈜프롬프트타운(AI 제품 디자인 플랫폼)이다. 이들은 각각 외식업, 해외 진출 지원, AI 클라우드, 헬스케어, 디자인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군위군은 7월 2일 군위군청에서 '2025년 명예읍면장 간담회'를 개최하여 군정 주요 정책현안과 교육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지문트리 방명록' 작성을 통해 군위군의 밝은 미래를 향한 의지를 다졌다.

대구시와 대구경찰청은 7월 2일부터 6일까지 두류공원에서 열리는 '2025 대구치맥페스티벌' 기간 동안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은 축제 기간 중 교통안전 경각심을 높이고 음주운전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7월 3일 오후 5시 두류공원 자유광장에서 진행되며, 교통안전 홍보물 배포와 음주운전 근절 메시지 전달 등이 이뤄진다. 대구시는 교통약자 대상 교통안전 캠페인을 매월 실시하고 있으며, 맞춤형 캠페인을 통해 교통사고 줄이기에 힘쓸 계획이다.

대구시와 외교부는 7월 8일 대구 엑스코에서 '제18회 국제기구 진출 설명회'를 공동 개최한다. UN사무국, UNDP, UNEP 등 8개 국제기구 인사담당관이 참여하여 진출 경로, 채용 절차, 준비 전략 등을 안내하고 1:1 모의면접 기회도 제공한다. 지역 청년들을 위한 대구시 정책 홍보와 면접사진 촬영, 메이크업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대구시는 2024년 고독사 위험군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 78,330가구 중 7.6%가 고독사 위험군으로 나타났으며, 남성, 노년층, 주거 취약계층, 무직자, 복지수급자 등에서 위험군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즐생단, AI 안심 올케어 등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집중 조사체계 강화 및 선제 개입 시스템 정비 등 고독사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대구시는 군위군 편입에 따라 시와 군위군을 연결하는 121km 규모의 자가통신망 1단계 구축을 완료하고 6월 말 정식 개통했습니다. 이로써 연간 약 6억 원의 통신비 절감 효과를 기대하며, 2단계 사업은 2026년 말까지 완료될 예정입니다. 대구시는 전국 최대 규모의 IoT 전용 무선자가통신망을 구축해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스마트광통신센터 홍보관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구시, 산업부 '로봇 플래그쉽 사업' 2년 연속 선정! 전국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제조 특화 거점센터 구축으로 첨단기술 산업도시 위상 강화

폭염으로 인한 취약계층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생활지원사 등 재난도우미가 취약노인 등에게 방문 및 전화, 폭염 물품 지원 등 보호활동을 추진하고, 건설공사장 점검 및 홍보, 도심열섬현상 완화 조치, 폭염행동요령 홍보 등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