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는 3월 25일부터 4월 4일까지 봄철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공원, 유원지, 공공기관 주변 음식점 215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간편식 판매업소, 미점검 및 행정처분 이력업소, 공공기관 주변 직장인 중식 판매업소 등을 점검하고, 일부 조리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한다.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 여부, 표시 및 보관 기준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고, 위반업체는 행정처분할 예정이다. 또한, 위생용품 배부 및 현장 위생 교육을 통해 식중독 예방 및 선진 외식문화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산하기관장 회의에서 대구의료원 이용 독려, 대구정책연구원의 군부대 이전사업 지원,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협력,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의 K-트로트 페스티벌 준비,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의 의료클러스터 조성 방안 강구 등을 지시했다. 또한, 총리 탄핵 기각과 대통령 탄핵 심판 결과에 따른 자신의 거취를 언급하며 산하기관장들에게 업무에 충실할 것을 당부했다.

대구광역시는 3월 25일부터 4월 17일까지 8회에 걸쳐 구·군 보건소 신속대응반 및 소방 구급대원 대상 ‘2025년 모이소 재난응급의료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응급의료 대응을 위한 것으로, 기존보다 교육 시간을 확대하여 심층적인 실습과 피드백을 강화했다.

대구시는 지방소멸 위기 및 학령인구 감소 대응을 위해 3월 21일 외국인 유학생 유치·양성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역 12개 대학 및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간담회에서는 ‘유학생 유치 활성화 정책 연구’ 결과 공유 및 ‘대구형 유학생 유치·양성 계획(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대구시는 유학생 유치, 양성, 취업, 정주를 원스톱 지원하여 해외 우수 인재 정착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는 사회적 고립 및 은둔 청년 500명을 대상으로 1:1 심화상담, 심리지원 프로그램, 신체활동 프로그램 등 다양한 회복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3월 24일부터 프로그램별로 순차적으로 참여자 모집을 시작하며, 고립은둔척도검사를 통해 우선순위를 결정하여 최종 선정한다. 대구시는 고립청년의 발굴, 회복, 예방 정책을 아우르는 통합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연속적 서비스 제공으로 재고립 예방을 강화하는 등 지원체계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시는 정비사업 조합의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부적정 사례 예방을 위한 사례 홍보를 확대한다. 최근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사업장을 우선으로 매월 1개소 이상 방문하여 조합 운영에 대한 안내를 진행하고, 외부 전문가와 함께 조합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지적사항에 대한 후속 조치를 강화하고, 소규모 정비사업장에 대한 시범 점검도 계획하고 있다.

대구광역시 종합복지회관은 3월 19일 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대구직업훈련발전협의회, 대구서부직업능력협의회와 '대구지역 직업훈련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미래 유망분야 직업교육훈련 확대 및 취업 연계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상호 정보 교환, 교육 인프라 공유, 시설 및 장비 공동 활용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대구시는 청년 프리랜서들의 경쟁력 강화와 활동 확장을 위한 '2025 청년 프리랜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최대 150만원(개인) / 200만원(팀) 지원금, 멘토링, 네트워킹, 홍보 기회 등을 제공하며, 대구 기반 19~39세 청년 프리랜서를 대상으로 3월 26일까지 신청 접수한다.

대구시, 아이돌봄 서비스 대기 시간 2주 내로 단축 목표… 양성교육 확대 및 신규 채용 늘려 양육 부담 완화 및 출산율 제고 기대

대구시는 아이돌보미 양성교육 확대 및 신규 채용 증가를 통해 아이돌봄 서비스 대기 시간을 평균 2주 이내로 단축하는 등 서비스 환경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2024년 아이돌봄 서비스 이용 가정은 전년 대비 17% 증가했으며, 아이돌보미는 78% 증가한 369명이 신규 채용되었다. 대구시는 지속적인 돌보미 양성 및 채용 확대, 온라인 플랫폼 활용 등을 통해 신속한 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으며, 소득 기준 및 지원 비율 상향 조정 등을 통해 서비스 이용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

대구시는 청년 프리랜서들의 경쟁력 강화와 활동 확장을 위한 ‘2025 청년 프리랜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최대 150만원(개인) / 200만원(팀) 지원금, 멘토링, 네트워킹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3월 26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대구시는 2025년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으로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설치비를 지원한다. 정부 보조금 외에 추가 지원금을 통해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절감을 돕고 청정에너지 보급 확대를 추진한다. 3kW 태양광 설치 시 자부담금은 215만 원이며, 연간 65만 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