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광역시는 도시공간 품격 향상에 기여한 건축물을 발굴하기 위해 '제33회 대구광역시 건축상' 공모를 진행한다. 2022년 7월 1일부터 2025년 6월 30일까지 사용 승인된 대구 지역 건축물을 대상으로 하며, 건축계획, 건축기술, 건축환경 분야를 종합 평가하여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4점, 대구시민상 1점 등 총 8개 작품을 선정한다. 공모 기간은 7월 28일부터 8월 29일까지이며, 수상작은 '2025 대구건축비엔날레'에서 전시 및 시상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는 7월 17일부터 20일까지 중국 칭다오시의 '국제 자매도시 교류의 달' 행사에 박기환 경제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을 파견한다. 1993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32년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온 양 도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고위급 인사 교류, 공무원 연수 등 공공 부문 협력을 강화하고, 경제, 문화, 예술, 관광, 스포츠, 의료 등 민간 분야 교류도 활성화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경제산업 분야 교류가 활발해지고 있으며, 대학 간 교류도 확대되고 있다. 이번 방문은 3월 칭다오시의 요청으로 추진되었으며, 대구시는 이를 계기로 소원했던 양 도시 교류를 재개하고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대구광역시는 민생안정과 재난 대응을 위해 405억 원 규모의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 시의회에 제출했다. 추경안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노후관로 정비 등 민생지원과 재난안전 대응 사업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정부 추경과 연계한 신속한 민생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7월 14일 10개 로봇 전문기업과 휴머노이드 및 AI 첨단로봇 산업 육성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역 부품·수요기업과 로봇 완제품 기업이 참여하여 기술혁신, 사업화 촉진, 지역인재 양성 등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정책 지원 확대, 테스트베드 환경 확충 등을 통해 기업 성장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는 7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여름철 소비가 증가하는 식품 조리·배달 업소와 달걀을 주요 식재료로 사용하는 음식점 144개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삼계탕, 염소탕, 냉면 등 배달음식점, 맥주 프랜차이즈, 김밥, 토스트 등이 점검 대상이며, 건강진단, 위생, 소비기한 등을 점검하고, 달걀 사용 업소는 깨진 달걀 사용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또한, 조리식품 8건을 수거해 식중독균 검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대구 북구청은 2025년도 주소 정보시설물 전수 조사를 완료했다. 이번 조사는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등 총 37,089개의 시설물을 대상으로 위치 적정성, 손·망실 여부, 안정성 등을 점검했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낙하 위험 등 안전사고 우려 시설물은 즉시 조치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국정기획위원회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 TK신공항 추진, AI로봇 수도 건설, 미래모빌리티 산업 육성, 취수원 이전,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조성, 글로벌 문화예술도시 건설 등 대구 미래발전 핵심 사업의 국정과제 반영을 건의했다.

대구광역시는 폭염으로부터 산업단지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 안전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다양한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 무더운 시간대 작업 최소화, 휴식시간 부여, 보냉장구 지급, 냉방·통풍장치 가동, 그늘막 설치 등 선제적 예방조치를 홍보하고 있으며, 중소·영세기업, 야외 및 고령 작업자, 외국인 근로자 등 취약근로자 대상 교육 및 현장 점검도 병행한다. 또한, 산업단지 관리공단과 협력하여 현장 실정에 맞는 실효적 보호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대구시, 폭염 대비 건설현장 안전 강화 위해 긴급회의 개최 및 현장 점검 강화 예정

대구시, 금호워터폴리스에 수소·CNG 충전시설 갖춘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준공. 241억 원 투입, 83면 주차공간 확보. 운행 효율 증대 및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 기대

대구시, 폭염 대비 민간 건축공사장 특별점검 실시. 폭염 위기경보 '경계' 단계 격상에 따라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및 안전사고 차단 위해 작업시간 조정, 무더위쉼터 설치, 냉방 물품 비치 등 점검. 미흡 시 즉시 개선 유도 및 추가 조치 예정.

대구광역시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시민을 대상으로 '제45회 대구광역시 문화상' 후보자를 7월 10일부터 7월 3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학술, 예술, 문학, 언론, 교육, 체육 등 8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하며, 2년 이상 대구시 거주자 또는 대구시 문화발전에 기여한 사람이면 신청 가능하다. 수상자는 9월 말 시상식에서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