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서구청이 개최한 '2024 채용 박람회'가 500여 명의 구직자 참여로 성황리에 열렸다. 박람회에서는 달구벌여성인력개발센터 등 3개 기관과 함께 취업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미래 직업체험관을 운영했다. 특히, 4차산업 인공지능을 활용한 데이터라벨러 직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직업체험관이 큰 호응을 얻었다. 서구 관계자는 "생각보다 많은 구직자 참여로 큰 호응을 받았다"며 "올해는 평리뉴타운 입주로 유입된 젊은 층을 대상으로 취업연계 교육 프로그램 상담 및 안내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구인기업 담당자는 "젊은층 구직자 참여가 많아 젊어지는 서구를 체감할 수 있었다"고 놀라워했다. 한 청년 구직자는 "취업연계 교육 프로그램 정보와 기업 담당자 면접 기회가 좋은 경험이 됐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 퍼스널 컬러 진단, 취업 적성 타로카드, 취업 응원 커피 트럭 등 부대행사도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대구 서구(구청장 류한국)는 23일 '퀸스로드'를 서구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 이번 지정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서구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라 이루어졌다. 골목형상점가는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일정 수준 이상으로 밀집해 있는 구역으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상권 환경개선 및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중리동에 위치한 퀸스로드는 2003년에 개장한 서구 대표 의류타운으로, 남녀 패션의류, 스포츠웨어, 신발 등을 판매하는 100여 개의 점포가 밀집해 있다. 이번 지정으로 퀸스로드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을 통해 최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고객 유입 증가와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구는 잠재력 있는 상권 발굴을 위해 지역 상인회 등과 협력해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대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류한국 구청장은 "이번 첫 지정을 계기로 요건을...

대구 서구(구청장 류한국)는 오는 24일 오후 2시, 구청 구민홀에서 '2024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일자리 정보와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달구벌여성인력개발센터, 대구경영자총협회, 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5개 기관이 협력하여 진행된다. 서비스, 제조,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채용을 계획하고 있는 17개 기업이 참여하며, 현장에서는 각 기업의 인사 담당자들이 직접 면접을 진행해 총 45명의 채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올해 박람회는 평리뉴타운 입주로 유입된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한 취업 연계 교육 프로그램 상담과 안내가 강화된다. 또한 구직자들에게 취업뿐만 아니라 관련 교육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기업 현장 면접 외에 ▲이력서 사진 촬영 ▲퍼스널컬러 진단 ▲타로카드로 보는 취업 적성검사 ▲취업 기원 커피차 시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이력서와 신분증을 지참하고 행사 현장에 직접 방문하...

대구 서구는 지난 10월 12일 서구문화회관에서 '빛나는 너의 내일을 응원해'를 주제로 '2024년 서구청소년 희망페스티벌 Hi-You'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기획한 경연대회와 야외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야외버스킹 공연에는 학교 방과후활동 동아리팀,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등이 참여해 행사를 더욱 뜻깊게 만들었다. 개막식에서는 평리초등학교와 서대구초등학교의 식전공연, 청소년 유공자 시상식, 청소년 개회선언, 터치 개회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경연대회에서는 비봉초등학교 '날뫼북춤'팀이 대상, 중리중학교 'Flewer'팀이 최우수상, 서구청소년수련관 '청음'팀과 사우스타운 '바스테카'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인기상은 사랑속의아이들 지역아동센터 '블랙체리'팀과 청라중학교 '크레센도'팀이 수상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청소년들의 꿈과 끼, 멋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

대구 서구(구청장 류한국)는 2024년 하반기 적극 행정 경진대회를 통해 주민 편익 증진에 기여한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서구는 이번 경진대회를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주민과 밀접하게 관련된 행정 및 복지 사례를 발굴하고, 최종적으로 6건의 우수사례를 서구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했다. 최우수에는 복지정책과 김준영 주무관의 '홈케어로 찾은 나혼삶(나 혼자 사는 삶)의 변화, 더 행복한 동행의 시작!'이 선정되었으며, 우수에는 서구의 미디어아트 시설과 야간 경관 조성으로 서구 곳곳을 아름답게 꾸민 이형주 문화관광 팀장과 서구 푸드마켓의 분소인 '행복 나눔 곳간' 운영에 앞장선 복지정책과 남소희 주무관이 선발되었다. 장려상은 악취 문제에 가장 최일선에서 대응하고 있는 생활환경과 이경숙 대기개선팀장과 경운초등학교 부지 내 첫 삽을 뜬 내당권역 도서관 건립 담당의 교육지원과 이재헌 평생교육팀장, 철도변 완충지에 꽃길과 녹지를 가꾸어 주민들의 편의와 ...

대구 서구문화회관은 8월 24일부터 9월 7일까지 '月, 花, 壽 - BUTTERFLY'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변지현, 장기영, 정재용 작가가 초대됐다. 전시회는 달의 기운, 꽃의 아름다움, 사람의 포용력을 조화롭게 표현한 나비의 날갯짓을 주제로 열린다. [caption id="attachment_495464" align="alignnone" width="771"] 변지현- 달꽃[/caption] 변지현 작가는 달빛의 평온함과 한국적 여인의 모습을 표현했고, 장기영 작가는 극사실적인 기법으로 꽃을 그렸다. 정재용 작가는 인간의 영혼을 선과 색, 면으로 표현했다. 권수경 서구문화회관 관장은 "이번 전시회는 3명 작가의 특색 있는 작품을 통해 다름과 공존의 미학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 서구(구청장 류한국)는 1인가구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최초로 1인가구를 위한 소식지 ‘행복한 짝꿍’을 발행했다고 31일 밝혔다. 1인가구를 위한 소식지 ‘행복한 짝꿍’은 최근 1인가구의 증가 추세 속에서 개인의 외로움과 고립을 해소하는 것이 지역사회의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면서 1인가구를 위한 다양한 생활정보와 사회적 활동을 지원하고자 발행하게 됐다. 소식지는 격월로 500부가 발행되며, 구청 민원실, 서구 관내 동행정복지센터, 복지관에 비치된다. 7월 소식지에는 서구의 1인가구 지원사업 중 ‘지역상생 해피 파트너스’ 사업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이 사업은 각종 문화체험 활동 등 1인가구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돕기 위한 활동을 지원하며, 서구종합사회복지관,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 서구가족센터 등 민간기관과 협업해 진행되고 있다. 이 외에도 서구소식, 1인가구를 위한 유익한 정보, 활용하기 좋은 꿀팁 등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어 1인가구 주민들에게 실...

대구 서구(구청장 류한국) 원대동은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폭염대비 안전 방문단'을 결성,'민·관합동 핫톡! 쿨톡! 사업'을 펼치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여름철 안전에 취약한 주민들을 위해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원대동의 통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으로 구성된 안전 방문단은주 3회 이상 방문 또는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불편하거나 어려운 상황이 파악되면 원대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함께 해결해 나가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올여름은 폭염과 폭우가 반복되고 있어 안전에 더 취약할 수밖에 없는 홀로 어르신과 복지사각지대 가정이 원대동 안전 방문단의 활동으로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원대동만의 정을 느끼게 하는 사업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사업으로 안부전화를 받고 있는 홀로 어르신은 “혼자 사는 집에 찾아와 주고 수시로 전화도 해 주니 의지도 되고 마음도 놓인다며 덕분에 이번 여름을 잘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고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대구 서구(구청장 류한국)는 7월부터 8월까지 관내 골목길 ‘청소 취약지 및 상습투기구역’을 대상으로 집중적이고 효율적인 수거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매주 수요일 '골목길 청결의 날'을 시범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하절기 쓰레기 배출량 증가와 공공일자리 축소에 따라 서구 관내 이면도로 및 골목길 청소 취약지를 특별 관리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서구는 이번 사업을 위해 청소차량 15대와 환경공무직 28명을 투입하여 ‘골목길 취약구역 수거 11개 팀’을 별도 구성했으며, 상습투기구역 224곳을 선정해 불법투기 집중단속도 시행한다. 이외에도 구는 빠르고 원활한 쓰레기 수거와 골목길 청결을 위해 주민들에게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및 배출장소, 배출시간 등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류한국 대구시 서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상습 무단투기 구역, 다수 민원 청소 취약지 등에 대해 더욱 철저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청소 사각지대 ...

대구 서구(구청장 류한국)는 오는 22일부터 건강한 청년문화 조성을 위해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 지원 사업 '청년공감터 힐링프로그램'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2024년 서구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 지원 사업'은 2022년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1위 입상한 사업으로, 청년의 관심사를 고려한 소규모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청년들은 청년공감터 힐링프로그램을 통해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또래 청년들과 모여 문화생활을 누리면서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다. 이번 청년공감터 힐링프로그램 2기는 오는 22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오는 8월 3일 ~ 9월 28일 두달 가량 진행된다. 거주지나 회사가 서구인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히 1회차 프로그램에선 볼 수 없었던 운동 프로그램으로 ‘클라이밍 교실’이 개설됐으며 이외에도 필라테스 교실, 향수 만들기, 퍼스널컬러 진단, 메이크업 교실, 재테크교실 등 9개 프로그...

대구 서구(구청장 류한국)는 사각지대에 놓인 청·중장년(19-64년생)과 돌봄이 필요한 가족이 있는 청년(13-39세)을 대상으로 ‘기운가득찬 일상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질병, 부상, 고립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청·중장년(19-64년생)과 가족 돌봄 청년(13-39세)을 대상으로 하며, 주 2회 반찬 제공과 영양 관리, 자립적으로 음식을 만들 수 있는 서비스를 지역 최초로 추진한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고독사 위험군 청·장년 및 가족을 간병하는 청년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하며 거주 지역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할 수 있으며 상시 모집하고 있다. 2024년 7월부터 시작되는 이 사업은 약 200명을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건강과 영양 상태를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포함하고 있다. 소득 수준보다는 서비스 필요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하고, 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이 부담하는 금액을 조정한다....

대구 서구(구청장 류한국)는 이현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오는 7월 18일 정식 개장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물놀이장은 이른 무더위로 인해 오는 7. 13. ~ 7. 14.(2일간) 임시개장하고, 본격적으로 오는 7. 18. ~ 8. 25.(39일간, 월요일 휴장) 운영해 여름철 주민들에게 시원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현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은 총면적 1,000㎡의 큰 규모로 테마형 조합놀이대, 대형버킷, 미끄럼틀 등 각종 물놀이 시설과 간이 탈의실, 샤워시설 등의 편의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어 서구의 여름철 대표적인 힐링장소이다. 올해 물놀이장은 오는 7월 13일부터 14일까지 주말간 임시개장(우천시 취소될 수 있음)하여 한차례 더위를 식히고, 오는 7월 18일부터 정식 개장해 8월 25일까지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평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6회 운영(40분 가동, 20분 청소)하며 올해부터는 토요일 및 공휴일은 오후 6시까지 연장하여 총 7회 운영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