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서구청, 배달 음식점 위생 전수 점검 실시…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

대구 서구보건소는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삶이 버거울 때 쓰는 마음 관리법' 강연회를 개최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장혁준 강사는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마음 관리법을 전달하며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서구보건소는 매년 생명 존중 강연회를 통해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으며,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대구 서구청은 8월 30일 서구가족센터에서 다문화 가정 학부모 40여 명을 대상으로 '자녀 대학 진학 특강'을 개최했다. 이 특강은 한국 대학 입시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성공적인 대학 진학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수시와 정시 전형, 학생부 종합전형, 자녀의 강점을 살리는 입시 전략 등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현직 고등학교 진로 진학상담부장 선생님의 실제 사례 중심 강연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구 서구청 여자 양궁팀이 제42회 올림픽 제패 기념 회장기 대학·실업 양궁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을 석권했다. 최예지 선수는 개인전 결승에서 창원시청 이나영 선수를 6대 0으로 완파했고, 단체전에서도 대전시 체육회를 6대 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대구 서구청은 8월 한 달간 주민 89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녹색 투어'를 진행했다. 북부하수처리장, 환경자원 사업소 견학을 통해 물 절약과 쓰레기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립대구과학관과 대구수목원 방문을 통해 환경 보전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바이올리니스트 박신혜, 8월 29일 비원뮤직홀에서 슈만과 그리그의 작품으로 구성된 리사이틀 개최. BMH 레지던시 3기 리사이틀 시리즈의 일환으로, 지역 청년 음악가의 성장을 지원하는 비원뮤직홀의 프로그램을 통해 1년간의 연구 활동 결과를 선보이는 무대.

대구 서구치매안심센터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자 및 치매 위험군 대상 '마음 치유 봄처럼' 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참가자들의 도자기 작품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도예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은 인지 기능 향상, 정서적 안정, 성취감 향상 등 긍정적 효과를 얻었으며, 전시회를 통해 치매 예방과 인지 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을 높였다.

대구 서구는 7월 26일 오전 10시 30분 이현공원 물놀이장에서 '제8회 가족사랑 아이스축제'를 개최한다. 확장 공사를 마친 이현공원 물놀이장에서 아이스존, 아이스챌린지, 뽀송뽀송체험, 아이스마켓 등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대구 서구청은 두류역 자이 입주예정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세무 사무소'를 운영하여 취득세 신고·납부 안내, 마을세무사 연계 상담 등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총 100여 건의 상담이 진행되었으며, 하반기에도 다양한 장소에서 세무상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대구 서구청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TF팀을 구성하고 7월 21일부터 소비쿠폰 지급을 시작한다. 1차 지원은 9월 12일까지 전 국민 대상으로 진행되며, 비수도권 주민에게는 추가 지원금이 지급된다. 2차 지원은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소득 하위 90% 주민에게 1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소비쿠폰 신청은 온·오프라인으로 가능하며, 사용 기한은 2025년 11월 30일까지다.

대구 서구청과 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월 12일부터 13일까지 조손·한부모 가족 32명을 대상으로 세대공감 프로그램 '가족愛 채움 힐링캠프'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통영 동피랑 벽화마을 탐방, 나전칠기 체험, 통영시립박물관 견학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유대를 강화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는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을 통해 긍정적인 관계 형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구 서구 달성토성마을 골목정원이 대구광역시 제1호 공동체 정원으로 지정됨. 2015년 주민들의 작은 실천으로 시작된 골목정원은 현재 도심 속 힐링 명소로 변모, 도시재생의 성공 사례로 평가받음. 서구청은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