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북구청은 7월 4일 관내 구립 공공도서관과 사립 작은도서관 10개관이 참여하는 '공공-작은도서관이 함께하는 멘토-멘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북구청은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하고, 공공도서관은 작은도서관에 도서 대출, 북큐레이션, 재능기부 강사 파견 등을 지원한다.

대구 북구청은 2025 대구치맥페스티벌 기간 동안 청년도전지원사업 홍보 부스를 운영하여 구직 단념 청년 대상 진로탐색 및 취업역량 강화 지원 정책을 알리고 접근성을 높였다. OX퀴즈, 정책 안내, 1:1 상담 등을 진행했으며, 온라인 이벤트도 병행하여 정책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다.

대구 북구청은 재활용품 수집인의 안전과 건강 증진을 위해 경찰서, 보건소와 협력하여 안전장비 배부, 교통안전교육, 치매 조기 검진을 한 번에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실시했다. 특히, 야간 시인성 확보를 위한 수레 안내판 부착 및 경찰관의 교통안전 교육을 통해 사고 위험 감소에 힘썼으며, 고령 수집인들을 위한 치매 조기 검진도 병행하여 건강 관리 지원을 강화했다.

대구 북구청은 7월 2일 함지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 100여 명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안전사고 및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실버 안전문화운동’을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폭염 대비 안전교육, 보이스피싱 예방법 안내, 혈압 측정 및 건강 상담, 문화공연 등이 진행되었으며, 폭염 행동요령이 담긴 부채를 배부하여 어르신들의 안전의식을 높였다.

대구 북구청은 6월 30일 산격3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2025년 대구 북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중기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40여 명의 청년이 참여하는 이번 사업은 구직단념 및 미취업 청년의 사회진입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심리·진로·직무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북구청은 올해 총 120명의 청년을 지원할 계획이며,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역의 응원으로 더욱 탄탄한 기반을 마련해나갈 예정이다.

대구 북구청은 6월 27일 구청 직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대구 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실전형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지하철 사고 대피, 화재 진압 및 대피 훈련, 완강기 탈출 등 다양한 위기 대응 체험을 통해 직원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구민 안전을 위한 사회 안전망 구축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구 북구 강북보건지소는 6월 26일 지체 및 뇌병변 장애인 23명을 대상으로 영화관람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발통이콜' 차량 서비스를 제공하여 이동을 지원하고, 1:1 봉사자 지정 및 간호 인력 동행으로 안전과 편의를 도모했다. 이후 식사와 함께 소통의 시간도 가졌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문화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할 예정이다.

대구 북구, '구수산 스포츠센터' 기공식 개최… 2027년 6월 준공 예정

대구 북구, '구수산 스포츠센터' 기공식 개최…2027년 6월 준공 예정

대구 북구청은 6·25전쟁 75주년을 맞아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고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6월 25일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보훈단체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하여 추모 영상 상영, 기념사, 결의문 낭독 등이 진행되었으며, 국가유공자 및 유족 10명이 북구청장 표창을 받았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참전용사들의 희생에 감사를 표하며 국가유공자 예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대구 북구청은 6월 24일 직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청렴 골든벨' 행사를 개최했다.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청렴 지식 퀴즈를 푸는 서바이벌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복현2동 이준희 주무관이 최후의 1인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의 청렴 역량 강화와 청렴한 북구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북구청은 19일 주민참여예산위원들과 함께 주민제안사업 5곳에 대한 현장 확인을 실시했다. 산격종합시장 입구 노후화 시설 개량 사업 등 주민들이 제안한 사업의 필요성, 현실성, 예산 적정성 등을 검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예산 편성에 반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