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북구청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2025년 을지연습을 실시하고 8월 25일 강평보고회를 개최하여 훈련 결과를 평가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훈련은 전시 대비 절차 점검, 테러대비 실제훈련, 민방공 대피 시범훈련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현실적 상황 설정과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위기대응능력을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구 북구치매안심센터는 계명문화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 '인지강화 도예교실'을 6월 16일부터 8월 20일까지 운영했다. 경도인지장애 진단자 및 치매 고위험군 12명이 참여하여 점토 작업을 통해 인지 기능 향상 및 정서적 안정을 도모했으며, 8월 20일에는 작품 전시회를 통해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구 북구보건소는 8월 20일부터 9월 4일~25일까지 관내 지체 및 뇌병변 장애인 12명을 대상으로 '2025년 장애인 재활순환운동교실(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대구과학대 물리치료과 교수를 초빙하여 재활운동기구 사용법, 순환운동법, 낙상예방운동 등을 교육하며, 장애인들의 자가 건강관리능력 향상을 지원한다. 참여 희망자는 북구보건소 물리치료실(053-665-3247)로 문의하면 된다.

대구 북구청은 8월 21일 북구 체육회, 금호사수지역 소비쿠폰 가맹점과 '대구 북구 금호강 파크골프대회' 지역소비쿠폰 운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10월 개최 예정인 파크골프대회 참가자에게 1만원 상당의 지역 소비쿠폰을 지급하여 금호사수지역 내 가맹점에서 사용하게 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북구 체육회는 쿠폰 발행 및 정산을, 가맹점은 운영 협력을, 북구청은 행정 지원과 감독을 담당한다.

대구 북구보건소는 8월 8일과 13일, 관내 세 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의 미취학 아동(5-7세)과 부모 40명을 대상으로 영양, 신체활동, 구강 건강관리 체험 중심의 『다둥이 건강 캠프』를 운영했다. 아이들은 개구리 모양 샌드위치 만들기, 키쑥쑥 성장교실, 올바른 양치 및 치실 사용법 실습 등에 참여하며 건강한 습관 형성을 도왔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 구성과 내용에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대구 북구청은 7월 25일부터 11월까지 관내 23개 동 주민 570여 명을 대상으로 '주민참여형 안전문화운동'을 실시한다. 이 운동은 승강기 안전, 화재 대피, 심폐소생술 등 생활밀착형 재난안전교육과 심폐소생술 체험교육 등으로 구성되며, QR코드 영상과 홍보물을 통해 가정에서도 안전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북구 보건소 VR 체험관 홍보를 통해 실질적인 안전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대구 북구보건소는 가정북구재가노인돌봄센터, 대구대 재활건강증진학과와 협력하여 7월부터 8월까지 '띵동♪ 찾아가는 건강 발걸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어르신 가정 방문을 통해 스트레칭, 근력 운동, 걷기 교육 등을 제공하며, 낙상 예방 및 신체 기능 유지, 사회적 고립감 해소를 지원한다. 대구대 학생들은 운동 교육과 함께 낙상 위험 요소 점검 등 안전 점검도 병행한다. 또한, 북구보건소는 생활지원사 대상 건강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 돌봄 체계 구축을 강화하고 있다.

대구 북구청은 1995년 이후 30년 만에 종량제 봉투 디자인을 전면 개선하여 8월부터 새로운 봉투를 제작·판매한다. 새로운 디자인은 픽토그램을 활용하여 배출 정보를 명확히 하고, 북구 캐릭터 '부키'를 삽입하여 친근감을 높였다. 또한, 재사용 봉투는 장바구니로 활용 후 종량제 봉투로 재사용 가능하다. 이번 디자인 개선은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추진되었으며, 기존 봉투는 그대로 사용 가능하다.

대구 북구, 글로벌 유니콘 스타트업 육성지원 사업 참여기업 5개사 선정 및 오리엔테이션 개최. 5개월간 글로벌 진출 전략 컨설팅, IR 피칭 역량 강화, 멘토링 등 지원. 최종 우수기업은 미국 실리콘밸리 현지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가 기회 제공.

대구 북구청은 '2025년 대구 북구 혁신정책 제안 공모전' 수상작 6건을 발표했다. 전 국민 대상으로 약자동행 정책, ESG 및 미래세대 정책, 평생교육 및 관광·문화 활성화 방안 등 3개 분야에서 총 140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되었으며,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3건이 선정되었다. 최우수상은 '팔거천 워터프런트 조성'에, 우수상은 '1인가구 전용 공공「생활 데이터 세이프박스」시스템 구축' 외 1건에, 장려상은 '마을공동체 디지털 기록관 구축 사업' 외 2건에 돌아갔다. 수상자에게는 북구청장상과 함께 최우수상 200만원, 우수상 각 100만원, 장려상 각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대구 북구청은 관내 유치원 어린이와 가족 530여 명을 대상으로 7월 21일부터 9월까지 『가족과 함께하는 안전체험교육』을 운영한다. 소화기 사용법, 화재 대피요령, 심폐소생술 등 체험 중심의 실습형 교육을 통해 아동의 위기상황 대응능력 향상 및 가족의 안전의식 생활화를 도모한다. 북구청은 2019년부터 안전취약계층 대상 안전교육을 지속 추진해왔으며, 맞춤형 안전교육 확대를 통해 지역 사회 안전 수준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대구 북구 국우동 깨끗하고 밝은 마을 만들기 추진단(단장 박복선)은 7월 22일 도남동 주요 도로변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추진단 회원 10여 명은 도남LH1단지에서 도남LH2단지까지 약 1km 구간을 청소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박복선 추진단장은 마을 청결 활동에 대한 보람을 느끼며 쾌적한 마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고, 박혜선 국우동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감사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