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융복합 스타기업 1호에 경남 하동의 ‘(주)복을 만드는 사람들’이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농촌융복합 스타기업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농촌융복합 분야 우수기업을 발굴하고 전국에 홍보해 인증경영체의 사기 진작과 농촌융복합산업의 인지도 제고 등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복을 만드는 사람들’은 한국 대표 간편식 냉동김밥 1호 개발 업체로, 지역의 쌀 등 국산 농산물을 계약재배 방식으로 납품받아 냉동김밥을 제조·판매하는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사업자다. 저칼로리 김밥, 비건(채식주의) 김밥 등 소비자의 다양한 선호를 반영해 국내외 시장을 개척했으며, 급속 동결과 수분 제어 기술을 통해 냉동김밥의 유통기한을 최대 12개월까지 늘려 현재 미국, 영국, 캐나다, 아랍에미리트 등 세계 19개국에 수출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 기준 하동과 경남지역 등 국내에서 생산한 쌀, 당근, 양파, 돼지고기 등 농산물 240톤을 사용해 지...

전북도(도지사 김관영)가 대한민국 농생명산업수도로의 대도약을 위해 1조 7,103억 원 규모의 내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을 신청했다고 3일 밝혔다. 도는 농생명산업수도 육성 6대 전략에 기초해 농림축산식품부에 사업 예산수요를 신청했다. 먼저 ‘청년농 창업 1번지 조성’을 위해 경영실습 농장과 지역특화 임대형스마트팜 및 청년 보금자리 조성, 판로확대를 위한 산지유통 활성화 지원 등 8개 사업에 772억이 반영됐고, ‘수요창출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먹거리 통합지원센터 지원, 로컬푸드 직매장, 외식업체 지역식재료 수급 활성화 등에 20개 사업에 1,765억 원을 신청하게 된다. 여기에, ‘농생명 신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위해 푸드테크 융합 연구지원센터, 스마트종자 연구개발, 동물의약품 임상시험 지원센터 구축 등 18개 사업에 794억 원을 신청했다. 최재용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축산식품국장은 “도는 식품기업 매출액 7조원 달성, 농가소득 6천만 원 진입의 2대 목표를 달성하...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2025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안 심의를 위해 파주시 농정 등 심의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파주시 농정 등 심의 위원회를 통해 279억 원 규모의 39개 사업에 대한 예산안이 심의·의결됐으며, 선정된 사업은 경기도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의 심의 의결을 거쳐 내년도 사업에 반영된다. 분야별 세부 내용은 농업‧축산 분야 32개 사업(260억 원), 산림 분야 7개 사업(19억 원)이며, 신규사업으로 배수개선 사업,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 조사료생산용 기계장비 구입, 임산물 생산‧유통 기반 조성 사업이 편성됐다. 앞서 파주시에서는 2025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 발굴을 위해 공고문을 제작해 사업 부서, 유관기관, 읍면동, 농업인단체 등에 배부하고, 파주시청 누리집, 각종 농업인단체 교육 시 홍보를 실시했다. 파주시는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조성, 안전한 먹거리 및 축산기반 조성, 농업기반시설 구축, 전문농업인 육성, 농업 신기술 보급...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농업 근로자 기숙사 건립'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안성시는 지난해 경기도 외국인 근로자 숙소 건립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도비 16.5억 원을 확보한 상태였다. 이번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7.5억 원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 안성시는 국도비 외에 자체 재원을 추가 확보하여 50명 내외로 수용 가능한 규모의 기숙사를 2026년까지 일죽면 능국리에 건립할 계획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을 통한 안정적인 농작업 인력 확보로 농촌 인력난 해소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횡성군(군수 김명기)은 1월 2일부터 31일까지 2024년 농림축산분야 지원사업을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횡성군은 관내 농업인에게 올해 추진하는 182개 지원사업의 신청을 독려하기 위해 사업 관련 안내 책자를 제작하여 읍면에 배부하였으며, 홈페이지와 현수막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를 펼친다는 방침이다. 대상 농업인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고 지원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황원규 횡성군 농정과장은 “안내 책자 제작과 횡성군 홈페이지 게시, 주요 거점 26곳에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농업인들이 각종 지원사업에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 거창군(군수 구인모)은 지난 6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제 10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우수활동가분야에 출전한 행복농촌과 장병문 주무관이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는 ‘행복한 농촌,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주민과 마을활동가가 함께 노력한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자리이다. 이번 콘테스트는 3개 분야(마을만들기, 농촌만들기, 우수활동가)에서 7월 본선에 통과한 9인의 우수활동가가 참석했으며, 경남도내 예선을 거치고 농식품부 현장평가를 통과한 15팀이 주민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등 풍성한 볼거리로 진행됐다. 거창군에서는 전문관으로 10여 년간 주민주도 마을만들기를 통해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8회(대통령상 2회) 입상과 농촌지역개발 공모사업 1,100억 원 선정 등의 성과를 이뤄낸 장병문 주무관이 우수활동가로서의 헌신과 기여를 인정받아 동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거창군은 지난해 농촌협약,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선정과 올해 ...
![[기획] 장성군 농림축산식품부 ‘신활력사업 우수시군’ 선정](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3/07/6일-정부세종컨벤션센터-대연회장에서-열린-‘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우수사례-워크숍-현장.-장성군이-전국-우수사례로-이름을-올렸다.jpg)
장성군(군수 김한종)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이 ‘지속 가능한 편백숲 여행 생태계 만들기’로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관광 콘텐츠 부문 특화산업 고도화 우수시군’에 선정됐다. 전국 우수사례에 이름을 올린 장성군은 지난 6일 열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우수사례 워크숍’에서 그간의 성과를 발표해 관계자들에게 큰 주목을 받았다.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지역의 유무형 자산과 자생조직을 활용한 특화산업 육성, 공동체 활성화, 지역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이다. 2019년 축령산을 활용한 ‘편백숲 어울림 치유여행 프로젝트’를 제안해 선정된 장성군은 지금까지 12팀, 69명의 주민이 참여하는 활동모임체(액션그룹)를 육성하는 데 성공했다.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축령산 숲배움터는 국내 최초 덴마크 환경교육재단으로부터 ‘숲배움터 국제 인증(LEAF)’을 획득했으며,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우수사업으로도 선정됐다. 최근에는 환경교육재단 국제총회에 초청되는 등...

해남군(군수 명현관)이 농림축산식품부의 저탄소 축산물 인증시범사업에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농가가 저탄소 축산물 인증을 받았다.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저탄소 축산물 인증은 유기·무항생제 등을 포함한 정부 인증을 받은 한우농가 중 정부가 인정한 축산분야의 탄소감축기술을 1개 이상 적용해 생산된 축산물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온실가스를 축종별 평균 배출량보다 적게 배출한 경우 저탄소 축산물 인증을 받을 수 있다. 해남에서는 현우농장을 비롯해 만희농장, 이현종장, 행복나루터1 농장이 인증을 받았다. 전국에서 최초이자 최다 인증 기록이다. 이번에 인증받은 농장들은 유기 인증과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 등 친환경 고품질 축산물 생산을 위한 각종 인증을 이미 획득한 선진 농가로, 이번 저탄소 축산물 인증까지 더해 지속가능한 축산산업의 선두주자로 인정받게 됐다. 특히 해남군은 지난해 493ha 면적의 저탄소 농산물 인증으로 전남도내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축산물 인증까지 최초·최다 획...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신청 대상지 3개 마을이 선정되어 총사업비 58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마을은 가례면 괴진마을, 칠곡면 죽공마을, 봉수면 서암마을이다.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취약지역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안전·위생 등의 생활인프라 확충, 주거환경개선 및 주민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의령군은 공모 준비단계부터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주민 의견 수렴, 전문가 자문 등을 거치며 내실 있는 사업계획을 수립해 경남도의 1차 평가와 농식품부의 2차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전, 위생 등에 취약하고 슬레이트· 노후주택 등 생활여건 개선이 시급한 마을에 4년간 총사업비 58억 원(국도비 42억 원)이 투자돼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사업은 슬레이트 지붕 개량, ...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지역 활성화 등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적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농촌협약을 26일 체결했다. 농촌협약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지자체가 정책적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농촌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등 공동의 정책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군은 향후 5년간(2023년~2027년) 대상사업 518억 원과 연계사업 556억 원을 추가 투입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시·군 역량강화사업, 마을만들기사업 등 농촌개발과 농촌지역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창녕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주거 및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365생활권을 구축해 매력적인 농촌, 살고 싶은 농촌, 함께하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흥군(군수 김성)이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유휴시설활용 지역활성화사업 공모에 연이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관산읍 신동리에 위치한 정남진어울촌에 이어, 용산면 상발리에 위치한 소등섬문화복지센터도 농촌유휴시설활용 지역활성화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농어촌에 방치된 유휴시설을 새 단장하여 주민소득 창출공간으로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는 사업이다. 장흥군은 해당 유휴시설을 다시 활성화하기 위하여 작년부터 지역주민 면담과 현장실사를 통하여 예비계획을 준비하고 사업타당성 평가와 전남도 현장평가를 거쳤다. 그 성과로 올해 1월에는 정남진어울촌이, 이 달에는 소등섬문화복지센터가 사업대상지로 선정되었다. 그동안 활용도가 많이 떨어진 해당 건물들은 개소당 4.5억 원을 투입하여 구판장 및 마을카페 공간으로 조성된다. 앞으로 기본계획과 실시설계를 거친 후 정남진어울촌은 2024년 1월 착공하여 2024년 12월에 준공하고, 소등섬문화복지센터는 2024년 12월에 착공하여 ...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3년 지역먹거리계획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진안군은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농식품부와 ‘먹거리 계획 협약’을 맺고 향후 5년간 국비 30여억 원을 지원받아 진안형 지역먹거리계획 시행의 날개를 달게 됐다.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사업’은 지역 먹거리계획의 효과적 실행 및 안정적 정착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필요한 농림사업을 포괄해 지자체에 지원함으로써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기여하도록 제공되는 공모사업이다. 진안군은 지난 2022년 12월 ‘진안군 먹거리 보장 기본 조례’를 공포했으며, 올해 2월 ‘진안군 푸드플랜 종합계획’수립 및 공표를 시작으로 이번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사업 선정까지 진안형 먹거리사업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이번 패키지 지원사업 선정내역은 로컬푸드 직매장 지원,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지원, 지역단위 먹거리위원회 활성화, 기획생산체계 구축 지원, 농산물 저온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