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군,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 체결... 2029년까지 384억 투입, 농촌 정주 여건 개선 및 지역 활력 제고

김천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을 체결하고 2029년까지 총 454억 원을 투입하여 농촌 지역 발전에 나선다.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등을 통해 농촌 생활권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5월 15일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을 체결하고 259억 원 규모의 농촌생활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기초생활 기반 확충, 주민 주도형 지역 활성화, 농촌 특화 산업 육성 등을 통해 '살고 싶은 농촌'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영덕군,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 체결... 2029년까지 238억 투입,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및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추진

성주군은 참외 가격 급락에 따른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 『농축산물 할인쿠폰 지원사업』 참외 부문 지원을 긴급 건의했다. 군수와 농업 대표들은 직접 정부를 방문하여 할인쿠폰 조기 시행, 물류비 절감 지원, 온라인 판로 확대 등 다각적인 소비 활성화 방안을 제안했고, 농식품부는 적극 검토 의사를 밝혔다.

안동시는 5월 15일 농림축산식품부와 '2025년 농촌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5년간 354억 원 규모의 농촌지역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풍산읍, 풍천면, 임하면, 길안면을 중심으로 생활SOC 확충, 문화·복지·체육 서비스 제공 등 농촌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천안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을 체결하고 2029년까지 410억 원을 투입해 농촌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과 균형 발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농촌 주민들의 생활 서비스 기능 확충을 위해 보건, 돌봄,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8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청송군,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 체결... 2029년까지 346억 투자, 농촌 생활권 활성화 본격 추진

횡성군, 2025년 농촌협약 체결... 서부생활권 5개 읍·면에 442억 투입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14일 상주시 청리면 덕산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과 행정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88억 원 규모의 이 사업은 폐교, 폐축사 등을 철거하고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현재 세부 설계 단계에 있다. 상주시는 사업의 원활한 마무리와 향후 관리 체계 정비를 약속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지역 개발사업 공모에 도전하여 횡성군 동부생활권에 455억원 규모의 농촌협약 사업과 화천군 하남면에 126억원 규모의 청년농촌 보금자리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횡성군 사업은 안흥면, 둔내면, 청일면, 강림면에 문화·복지·체육시설 등을 조성하여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화천군 사업은 공공임대주택 29가구와 공동아이돌봄, 커뮤니티 시설 등을 조성하여 청년 귀농·귀촌을 지원한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7일 아산시 배방읍 배추 생산지를 방문하여 봄배추 생육 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송 장관은 배추 등 주요 채소류 가격 안정을 위해 최대 40% 할인 지원, 정부 비축 및 민간 저장 물량 시장 공급 확대 등 수급 안정 대책을 강조했다. 또한, 이상기상과 여름배추 재배면적 감소로 봄배추 수급 관리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지자체와 농협 등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아산시는 씨스트선충 방제 및 피해 최소화 노력과 함께 정부 부처와 협력하여 배추 수급 안정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