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은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고품질쌀유통활성화사업’에 선정되어, 총 142억 원을 투입해 탄부면 임한리에 최신 설비를 갖춘 통합 미곡종합처리장(RPC)을 건립한다. 2027년 상반기 준공 예정인 이 시설은 노후화된 기존 시설을 대체하여 ‘보은쌀’의 품질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울주군 한우가 제28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3위를 차지하며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해 뛰어난 품질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두서면 김태호 농가가 출품한 한우는 1++A 등급을 받았으며, 울주군은 대한민국 최고 한우의 명성을 잇기 위해 매년 10억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해 맞춤형 한우개량사업을 추진 중이다.

상주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역 농‧축산물을 활용한 어린이 식습관 개선 프로그램으로 '2025년 우리 농‧축산물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참여 아동의 영양지수(NQ)를 크게 향상시키는 등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충북 진천군이 '제34회 전국으뜸농산물한마당대회'에서 멜론과 화양연화주를 출품해 농림축산식품장관상을 수상했다. 과수류 부문에서 박진광 씨의 멜론이, 화훼·특별·가공류 부문에서 윤상호 씨의 화양연화주가 각각 최고상을 받으며 진천 농산물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장성군이 6일 장성아카데미에서 박범수 전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을 초청해 '농업과 농촌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개최한다. 농업경제학 박사이자 농정 전문가인 박 전 차관은 이번 강연에서 농촌의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세계 최장기간 운영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장성아카데미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장성군 유튜브 채널로도 실시간 시청할 수 있다.

의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총 24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군은 구천면의 폐교를 리모델링하여 국내외 농업근로자를 위한 기숙사를 건립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농촌 고용인력난을 해소하고 근로자에게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가 추석을 앞두고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정부세종청사에서 '상생 소비 활성화 직거래 장터'를 열어 쌍화차, 단감 등 30여 종의 농·특산품을 홍보하고 판매했다. 이번 행사는 중앙부처와 지자체 간 상생 협력의 일환으로, 현장 판매와 온라인 홍보를 병행해 판로를 확대하고, 고향사랑기부제와 지역 축제를 함께 홍보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2일 보은군을 방문해 추석 성수품인 사과 생육 및 출하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송 장관은 사과 농가와 보은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APC)를 방문해 추석 성수기 출하 계획을 보고 받았다. APC는 현대화 유통시설로 연간 8천 톤 규모의 과수를 처리할 수 있으며, 올 추석에는 사과 출하 물량을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다.

경북 영양군 연당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제12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본선 빈집재생 분야에서 2위(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를 수상, 상금 1000만원과 상사업비 1억 2000만원을 확보했다. 연당마을은 빈집을 활용한 공동체 공간 조성, 귀농·귀촌인 정주 여건 마련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아산시 송악면 외암민속마을, 제12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마을만들기 분야 은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 마을체험 프로그램, 농촌 체험 관광, 지역 특산품 개발 등 주민과 관계기관의 협력으로 이룬 성과. 아산시는 2025~2026년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농촌 마을 활성화 지원 정책을 확대할 계획.

화천군, 2026년 축산악취 개선사업 공모 선정으로 19억 원 확보. 축산농가 20개소 대상 악취 저감시설 설치 지원 및 가축분뇨 자원화 시설 연계 추진. 퇴비사 밀폐화, 액비 저장조 덮개 설치 등 지속가능한 축산환경 구축 예정.

합천군, 2026년 축산악취개선사업 공모 선정…4년 연속! 20억 원 확보로 축산환경 개선 박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