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시장 최기문)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2년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 공모사업에 영천시 작약이 최종 선정되어 2년간 총 10억원의 사업비(국비 5억, 지방비 4억, 자부담 1억원)를 확보했다.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사업은 밭작물 주산지를 중심으로 품질 경쟁력과 생산 역량을 갖춘 공동경영체의 조직화·규모화를 위한 교육, 컨설팅, 시설, 장비 등 맞춤형 지원을 통해 공동경영체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영천시는 2018년(임고농협 마늘) 10억, 2019년(화산농협 마늘, 영천농협 포도) 20억, 2021년(신녕농협 마늘 수출) 10억에도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사업에 선정됐으며, 이번 공모 선정 10억을 포함하면 연이어 2022년까지 총 5개소에 국비 25억 원을 포함한 총 5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셈이다.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경북생약농업협동조합은 2022년에서 2023년까지 2년에 걸쳐 작약 농가를 중심으로 생산비 절감 및 품질 관리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여 영천시 한방산업...

충북 괴산군(군수 이차영)이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지역 활성화와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적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농촌협약을 체결했다. 7일 오후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괴산군수 등 농촌협약 대상 12개 시장·군수가 참석했다. 농촌협약은 농식품부가 시범 도입을 거쳐 올해부터 본격 시행하는 제도로, 중앙과 지방이 협력해 ‘365 생활권’을 구축하는 등 농촌정책 공동 목표를 달성하자는 취지다. ‘365 생활권’은 30분 내 보건·보육 등 기초생활 서비스, 60분 내 문화·교육·의료 등 복합서비스 보장, 5분 내 응급상황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자는 의미다. 협약식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촌생활권 활성화 계획에 포함된 대상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국비를 지원하고, 시·군은 협약 대상사업과 연계사업에 필요한 지방비를 편성하여 사업 목적에 맞게 사용하기로 협약했다. 특히, 우수사례로 선정된 괴산군 농촌공간 전략계획(20년 계획)과 생활권 활성화계획(5년 ...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지난 8일(금) ‘평창 자연 팜랜드 힐링투어 사업’과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사업’ 등의 지역 현안사업 건의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왕기 군수는 지역을 대표하는 농·산촌 치유 자원과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접목한 ‘평창 자연 팜랜드 힐링투어 사업’ 과 깨끗하고 질병이 없는 데이터 기반의 미래 첨단 축산업 구현 및 젊은 축산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도모할 수 있는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사업’의 사업계획에 대해 설명하며 농림부의 지원을 요청하였다. 한편,‘평창 자연 팜랜드 힐링투어 사업’은 평창읍 상리 일원에 사업비 총98억원(국비 66억, 군비 32억)을 들여 체험시설, 휴게시설, 위생시설, 기반시설, 거점센터 등을 포함한 운영센터를 조성하고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접목한 힐링투어를 연계‧운영함으로써 양질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의 관광수요를 늘려 지속가능한 관광농업의 육성을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대구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3월8일 군청 상황실에서 김문오 군수를 비롯한 농업관련 기관단체장, 지역농민대표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심의회'를 열었다. 분야별로 쌀 소득 보전 직접지불제 등 농업분야, 숲 가꾸기 사업 등 산림분야, 수리시설 개보수 등 한국농어촌공사 사업까지 총 3개 분야 18개 단위사업으로 129억원 규모(전년 17개 사업, 114억원, 13% 증가)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김문오 군수는 “농‧축산물 개방과 농가경영비 증가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적극적인 농정지원으로 다 함께 잘 사는 지속가능한 농업을 육성하겠다. 앞으로 인구 30만 시대를 앞둔 웅군으로 자리매김하는 달성군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양군(군수 오도창)에서는 농림축산업의 구조 개선을 통해 농업과 농촌발전을 도모하고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고자 '2020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신청을 오는 1월 31일까지 접수받는다. 금년도 신청대상 사업은 농업․농촌분야 54개, 식량·원예·식품분야 58개, 축산분야 20개, 산림분야 19개 사업 등 총 151개 사업이다. 신청은 영양군 홈페이지 또는 읍·면사무소에 공지된 농림축산식품사업 시행지침서를 참고하고, 기한 내 영양군 추진부서(농업축산과, 지역경제과, 유통일자리과, 산림녹지과, 농업기술센터 등)와 각 읍·면사무소, 그리고 한국농어촌공사 청송영양지사에 소관 사업별로 신청하면 된다. 매년 추진하고 있는 농림축산식품사업은 사업시행 예정 연도 1년 전에 신청을 받아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분야별 확인과 객관적인 심사 기준에 따라 '영양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심의를 거쳐 경상북도에 제출하고 확정되면 2020년에 시행하게 된다. 또한 2019년 각종 농업 관련 ...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곡성석곡농협(조합장 김재경)과 함께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된 제17회 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 품평회에서 곡성군 대표 유기농쌀 ‘백세미’가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백세미’는 지난해 국회의장상 수상에 이어 올해 2년 연속 수상으로 명실공히 전국 최고의 쌀로 인정받았다. 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는 (사)한국유기농협회에서 주최하고 월간 친환경 및 ㈜월드전람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친환경농산물홍보관 운영과 전국친환경농산물 품평회,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 등의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박람회에서 곡성군은 백세미 홍보관 운영과 전국친환경농산물품평회 출품으로 큰 성과를 이루어냈다. 특히, ‘누룽지향 가득한 특허 쌀 유기농 백세미’라는 타이틀로 운영한 곡성군 홍보관은 백세미로 밥을 지을 때 풍기는 누룽지향을 박람회장 가득히 메워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아 시식 행사 등을 통해 ‘백세미’ 판매에 나섰으며,...

황인홍 무주군수가 국가예산확보를 위해 지난 23일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농림축산식품부 지역개발과, 농촌복지여성과 소관 공모신청을 완료하거나 신청 예정인 사업들에 대한 논의를 위해 진행된 것으로, 황인홍 무주군수는 김종훈 차관보를 비롯한 담당 사무관들을 만나 무주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총 사업비 240억 원)을 비롯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70억 원)과 농촌다움복원사업(20억 원), 사회적농업 활성화지원시범사업(2018년 공모 선정, 6천만 원), 마을만들기사업(10억 원) 등에 대한 국비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이 사업들은 무주를 무주답게 만들고 군민을 행복하게 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사업 추진의 필요성 등을 상세히 검토해 원활히 추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달라”고 말했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들은 “국가 예산이 필요한 사업들에 제대로 쓰일 수 있도록 꼼꼼하게 검토할 것”이라며 무주군이 건의한 사업들에 대해 큰 관심을...

공주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공주알밤한우브랜드’ 사업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지역특화품목으로 지정됐다. 이는 세계가 인정하는 ‘공주알밤’에 이어 ‘공주알밤한우’도 지역을 대표할 만한 품목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이에 따라 공주알밤한우는 2018년 농촌 융·복합 산업(6차 산업) 지역단위 네트워크 구축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등 총 3억 원의 보조금을 확보했다. 공주알밤한우는 이번 지역특화품목으로 지정됨에 따라 알밤한우 소비활성화 기반구축을 위한 역량강화와 정보수집, 포장 디자인 개발, 육가공 및 정형화 교육 등 품질개선 사업과 홈페이지 구축, 공주알밤한우 이야기꾼 양성 등 공동 마케팅을 추진해 지역 대표 먹거리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공주알밤한우는 400여 농가 2만여 두가 브랜드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에는 출자자 30여명, 자본금 4억3천 여 만원 규모로 조성된 공주알밤한우 사업단이 법인형태로 출범할 계획으로 공주알밤한우 브랜드사업 발전을 위한 견인...

의령군(군수 오영호)은 궁류면에 소재하고 있는 나무공예공방(대표 조갑식)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나무공예공방은 평소 학교 아이들에게 목공예 체험 재능기부를 해오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알리는 등 농경문화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나무공예는 공방과 더불어 2007년 농촌진흥청 농촌교육농장으로 지정되었으며 투각 채색하기, 전래놀이, 솟대, 장승, 떡살 만들기 등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16년 교육부 진로체험기관으로 선정되어 전통문화에서부터 현대 실생활에 이르기까지 나무를 이용한 공예미술의 세계를 흥미진진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쉽게 이해하고 체험 할 수 있게 하고 있다. 의령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나무공예는 앞으로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참여할 수 있는 목공예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해 농촌과 자연의 소중함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고 말했다.

상주시(시장 이정백)가 중앙부처와의 농정현장 소통행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3월 24일 농림축산식품부 김현수 차관이 상주시 화산동 첨단온실 농업회사법인 새봄을 방문해 당면 현안사업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김 차관은 평소 스마트팜에 관한 칼럼을 쓸 정도로 이 분야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상주시는 고령화로 침체된 시 농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2015년 스마트팜 2개소 보급을 시작으로, 2016년 19개소, 2017년 30개소를 농가에 보급했으며, 올해는 40개소를 선정해 추진 중이다. 상주시는 최첨단 스마트팜을 시설원예농업의 신 성장 동력으로 키우고 더욱 확산시킬 계획이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생육환경을 유지해 농산물의 균일성‧생산성을 향상시키고 농산물 수출을 극대화한다는 게 시의 방침이다. 이런 상주시의 농업행정은 농식품부의 정책 방향과 일치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최근 ‘스마트팜 TF’팀을 신설하였으며, 2018년 업무계획으로 전국 4개소에 ‘...

안양시(시장 이필운)는 오는 20일부터 구)농림축산검역본부 내 벚꽃 정원과 주차장을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공공청사 지방이전 정책에 따라 농림축산검역본부가 김천시로 이전하게 되자 안양시는 2010년말 농림축산식품부와 부지 매입 계약을 체결했으며, 금년 1월에 잔금을 지불하고 소유권을 넘겨받았다. 안양시는 이 부지를 만안구 발전을 위한 성장 동력의 핵심 축으로 삼고 첨단지식산업 클러스터와 공공청사, 공공편익시설이 들어서는 복합단지로 개발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구)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 개발에 앞서 벚꽃 정원과 주차장을 시민들에게 개방해 인근 시민들의 주차 난 해소와 휴식공간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구)농림축산검역본부 이전 부지 개발은 만안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제2의 안양부흥의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해 성공적으로 부지개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

충남 보령시는 23일 오전 천북면의 우일목장에서 농식품 ICT(정보통신기술) 융 ․ 복합 모델 개발 시범사업 시연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김동일 보령시장과 농림축산식품부, 충청남도, 낙농진흥회, 낙농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범사업 시스템 설명 및 시연, 시설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농식품 ICT 융복합 모델개발사업'은 생산·경영·유통·소비 등 농촌현장의 ICT 융 ․ 복합 기술을 접목하고,현장 활용성과 경제성 검증을 통해 확산 가능한 성공모델을 발굴·보급하는 사업으로, 4개 낙농가는 지난 2015년 9월 농림축산식품부 시범사업으로 선정돼 국 ․ 도 ․ 시비 3억6000만 원을 포함해 모두 6억 원의 예산이 소요됐다. 이번 사업 모델 개발로 원거리에서도 목장 및 젖소개체관리를 PC와 스마트폰을 통한 실시간 통합관리로 문제발생 즉시, 조치할 수 있게 돼 젖소의 경제수명 연장, 생산성 ․ 번식력 향상, 육성우 생산비 절감 등 혁신적인 경영개선을 이룰 것으로 내다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