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특별자치시는 '세종시 공동주택 설계기준' 개정을 통해 사람, 자연, 기술이 공존하는 안전하고 품격 있는 미래도시 조성에 나선다. 개정안은 100세대 이상 주택건설사업에 한글, 정원, 조명, 반려인 등 특화 지침을 적용하여 지역 특색을 살린 수요 맞춤형 주택단지를 확보하고 입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보행자 안전을 위한 단차 제한, 이륜차 진입 차단 시설 설치, 지하 주차장 방호 울타리 설치, 화재 안전을 위한 방화문 자동 폐쇄 장치 및 소방시설 강화 등이 포함된다. 개정된 설계기준은 27일부터 시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양주시는 장애인 가족 대상 미용 기술 교육 프로그램 ‘헤어 하모니’ 1기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4월부터 6월까지 12회에 걸쳐 진행된 교육에서 5명의 부모가 미용 기술을 습득했으며, 요양원에서 커트 봉사를 통해 배운 기술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7월부터 2기 교육을 시작하며, 장기적으로 취업 및 봉사활동 기회 연계를 계획하고 있다.

광양시는 '제11기 기초영농기술교육' 수료식을 개최하고, 2025년까지 3개월간 15회, 60시간의 교육을 통해 귀농·귀촌인 24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교육은 농업 기초 지식부터 현장 실습까지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교육생들은 교육을 통해 농업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고 전했다. 광양시는 앞으로도 신규 농업인 유입과 지역농업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전남 함평군은 여름철 폭염 피해 예방 및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화훼 재배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온·습도 조절 시스템 설치 시범사업 결과, 화훼 품질 향상 및 농가 수익 증대 효과를 확인했다. 해당 시스템은 고온 스트레스 완화 및 안정적인 생육 환경 제공으로 고품질 화훼 생산을 가능하게 한다. 함평군은 향후 유사 기술 확대 적용을 검토하고 기후 변화 대응 및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산시와 한국광기술원은 25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지역산업 발전 전략수립을 위한 광융합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는 광섬유 기반 고정밀 센서, 신경중재 치료기기 등 광융합산업 육성사업 지원계획 소개와 최신 기술 동향 및 우수 사례 공유가 이뤄졌다. 특히, 광섬유 기반 고정밀 계측 센서 개발 및 실용화 기반구축 사업(2023~2027년, 143억 원)과 다중영상 융합 진단 치료기기 개발 기반구축 사업(2024~2028년, 150억 원)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창원산업진흥원은 진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들을 대상으로 LG전자 스마트파크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입주기업들의 스마트공장 운영 노하우 습득 및 미래 기술 트렌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가 기업들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운영에 대한 설명을 듣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었다. 창원시는 기업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 실현과 성공적인 비즈니스 구축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순천시는 농업 현장과의 소통 강화 및 농업인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현장대응팀 운영, 전 직원 현장점검의 날 지정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영농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작물별 전문성을 갖춘 현장대응팀은 수시 현장 방문을 통해 밀착형 기술지도를 실시하고, 매주 수요일 '농업현장 방문의 날'에는 전 직원이 현장을 찾아 소통행정을 실천한다. 또한, 농촌진흥청 전문가 초청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으며, 과수, 채소 등 다양한 작물에 대한 상담 및 컨설팅, 병해충 방제 지원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전남 함평군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3개월간의 기초영농 기술교육 과정을 마무리했다. 교육은 스마트팜 기술, SNS 활용 라이브커머스, 치유농업, 아열대 과수 재배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디지털 농업 기술과 온라인 판로 개척에 중점을 두어 농가 소득 창출과 경쟁력 제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인천지회와 청년 창업 지원 업무협약 체결. 멘토링, 컨설팅 프로그램 공동 운영 및 자원 연계 통해 청년 창업가 육성 및 지역 네트워크 강화 기대.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 희망자와 신규 농업인 대상 '신규농업인교육(농촌정착반)' 교육생을 모집한다. 7월 말부터 9월까지 총 10회(50시간) 운영되며, 농촌 생활 이해, 기초 영농기술, 법률·유통 등 정착에 필요한 내용을 교육한다. 현장 견학을 통해 실무 경험도 제공한다. 신청은 7월 1일부터 18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또는 방문 접수.

금천구는 28일 관내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2025년 금천 청소년 과학탐험대 1차 프로그램'을 BMW 드라이빙센터 주니어캠퍼스에서 운영한다. 학생들은 자동차 과학 원리 체험, 친환경 자동차 설계 및 주행 실습 등을 통해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 탐색 기회를 얻을 예정이다. 8~11월에는 2~4차 프로그램이 추가 운영될 계획이다.

대전시는 30일 대전신세계 엑스포타워에서 '대전혁신기술교류회(DITEC)'를 개최하여 우주산업 기술 개발 현황 공유 및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두타기술, ㈜솔탑 등이 참여하여 우주 마이크로 중력 환경 활용 기술, 무인항공 시스템 우주통신 안테나 기술, 소형 위성용 태양전지판 국산화 등의 성과를 공유하고, 패널토론을 통해 협력 방안과 정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우주산업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