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특례시는 시민들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제공하고 GAP 인증 확대를 위해 '2025년 상반기 GAP 기본 교육'을 3회에 걸쳐 진행, 약 300명의 농업인이 참여했다. GAP 인증은 농산물의 생산부터 유통까지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는 제도로, 인증 농가는 2년마다 의무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화성시는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는 1일 포항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지역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 및 성장 지원을 위한 '제5회 CHANGeUP DAY'를 개최했다. 행사는 방송인 타일러 라쉬의 특별 강연과 유망 스타트업 9개 사의 IR 발표, 국내 주요 VC 12개 사와의 1:1 컨설팅 및 네트워킹으로 구성됐다. 포항, 서울, 광양 체인지업그라운드 입주기업들이 참여해 지역 간 기술 교류와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포항시는 앞으로도 창업기업과 투자자를 위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곡성군은 상반기 41개 마을을 대상으로 30회에 걸쳐 ‘농업기계 순회 수리 교육 및 안전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관리기, 경운기, 예초기 등 농기계 점검 및 부품 교체와 함께 안전사고 예방 교육, 농기계 종합보험 안내를 병행하여 농업인 안전의식 고취 및 생산성 향상에 기여했다. 하반기에도 추가 교육을 계획하고 있다.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은 자체 개발한 표고버섯 신품종 '흥화'의 유전자(DNA) 판별 기술을 개발하여 품종 구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99.9%의 정확도로 흥화 품종을 판별할 수 있게 되었다. 이 기술은 일본 품종과의 혼합 유통을 방지하고 생산이력제를 가능하게 하며, 장흥군 고유 품종 육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원목과 톱밥배지에서 생산된 표고버섯 구별도 가능해졌다. 연구원은 흥화 재배 농가 보호와 판로 개척을 위해 스마트 생산이력시스템 개발 계획도 밝혔다.

평택시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농업인을 보호하기 위해 농작업 안전 교육, 컨설팅, 예방 물품 보급 등의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 대상 폭염 대응 교육을 통해 온열질환 예방 및 응급처치 요령을 교육하고, 농가 방문 컨설팅과 예방 물품을 지원한다. 또한, ‘안전 365 실천 캠페인’을 통해 농업인 스스로 안전 수칙을 생활화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정읍시는 전통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첨단 발효기술을 접목한 '고품질 증류식 소주 공정 간소화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농촌진흥청의 최신 발효기술을 활용하여 고품질 소주 제조 기반을 구축하고,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금산군은 6월 3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금산군약초연구회 회원을 대상으로 지황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약초재배 기술 향상과 품질 고급화를 위한 현장 맞춤형 교육으로, 충남도농업기술원 인삼약초연구소에서 지황 재배 환경, 병해충 관리 등을 교육했다. 금산군은 지황, 감초 등 약용작물 주산지로서 체계적인 기술지원과 재배환경 개선을 통해 약초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7월 10일 지역 농업인 대상 노후 농업기계 경매를 실시한다. 경매 대상은 보행관리기 4대, 콩탈곡기 1대, 스키드 스티어 로더 1대로 총 6대이다. 천안시에 주민등록을 둔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7월 9일까지 동남구 농업기계임대사업장에서 대상 기계를 확인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 주민등록표 등본,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를 지참하여 7월 10일 오전 9시~오후 4시까지 동남구 농업기계임대사업장에 방문하면 된다.

수원시는 4월부터 6월까지 관내 소규모 이미용업소 55개소를 대상으로 헤어 트렌드, 커트, 염색, 드라이 등 실습 위주의 기술교육 및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이미용업 종사자들의 전문성 향상과 뷰티 트렌드 대응력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

전라남도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전남형 청년창업사관학교' 지원자 133명(예비창업자·5년 이내 창업자)을 선정, 지역 특화 기술 분야 대학생·청년의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2천400만 원의 창업기술 사업화비, 멘토링, 전문가 코칭 프로그램, 시제품 제작 지원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충북도 산림환경연구소 산림바이오센터는 도내 바이오기업 ㈜웰그린과 "덩굴모밀의 대량증식을 위한 기내배양 기술"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덩굴모밀은 항박테리아, 항균, 항염 작용이 뛰어난 식물로, 이번 특허는 조직배양 기술을 이용해 대량 증식하는 기술이다. 센터는 덩굴모밀의 산업화를 위해 성분 분석 및 추출 조건 최적화 연구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기술이전을 받은 웰그린은 기능성 식물소재의 세포배양기술을 활용하는 바이오기업이다. 산림환경연구소는 앞으로도 도유특허의 사업화 촉진을 위해 산업계와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국립대구과학관, 7월 12일 로봇 특강 개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이수웅 수석연구원이 "로봇, 우리 곁으로 다가오다" 주제로 강연. 첨단 로봇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 전 연령 무료 참여 가능, 홈페이지 또는 현장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