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AI 기반 의료기기 및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을 위해 'AI기술사업화TF팀'을 신설하고, 정부 지원 사업을 바탕으로 AI 기술 발굴 및 사업화 지원, 협력 기반 조성 등에 나선다. 이를 통해 김해시는 의료산업을 넘어 AI 기술을 5대 전략산업 전반으로 확장, AI 기반 산업 생태계 중심지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여주시는 7월 2일부터 8월 4일까지 '2025년 여주시 도예명장 기술전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예비 청년 도예인에게 여주시 도예명장의 고유 기술을 전수하여 도자 산업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올해로 3년째를 맞이했다. 11명의 청년 도예인이 8명의 여주시 도예명장으로부터 다기 제작, 물레 성형, 조각 기법 등 도자기 제작 전 과정에 대한 교육을 받는다. 교육생들은 직접 만든 작품을 전통 장작가마에 소성하는 기회도 갖게 된다.

충남 서산시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한우, 낙농, 양돈 등 축산 농가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저탄소 축산물 인증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저탄소 축산농장에 대한 이해, 인증 절차, 현장 적용 기술 안내와 함께 탄소 저감 효율을 높이는 사료첨가제를 배부했다.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도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10% 이상 줄인 농장을 인증하는 제도로, 농가는 인증 신청 전 무항생제축산, 유기축산 등의 인증을 취득하고 탄소 감축 기술을 적용해야 한다.

광양시는 여름철 폭염 장기화에 대비하여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농업인의 사전 대비와 대응을 당부했다. 폭염 지속 시 농작물 생육 저해, 수분 부족, 병해충 발생 등의 피해가 우려되므로 벼는 물 공급과 비료 시비, 밭작물은 토양 덮기와 관수, 시설하우스는 환기 및 공기 유입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 시는 농업인상담소와 협력하여 예찰 강화, 기술지원 등 현장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고, 농업인의 건강 관리를 위한 휴식도 당부했다.

대구 수성미래교육재단은 여름방학 프로그램 '미래기술 탐구생활' 수강생을 8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 평일 체험형 수업과 주말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미래 기술을 환경, 문화예술, 역사,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와 접목한 교육 과정으로, 유아부터 청소년까지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AI와 함께하는 창의융합 놀이터' 프로그램은 7월 5일부터 27일까지 매주 주말에 운영되며, 로봇·드론·코딩 체험, 로봇 스포츠 배틀, AI 아트북 만들기 등 가족 활동으로 구성됐다. 모든 프로그램은 수성미래교육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다.

과천시는 범죄 취약지역 및 관제 사각지대 14곳에 방범용 CCTV 33대를 새로 설치하고, 노후 CCTV 46대를 교체했다. 새로 설치된 CCTV 중 20대는 AI 기반 기술이 적용되어 이상행동 감지 및 실시간 탐지 기능을 갖췄다. 이번 사업에는 총 4억 9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었으며, 시민 안전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10년 미만 농촌지도직 공무원을 활용한 맞춤형 자체 교육을 확대하고, 녹색농업대학 자체 강사 양성 교육을 통해 전문 농업인력을 육성하여 안성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성주군농업기술센터는 7월 2일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해 '미래 농업기술 동향과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이주량 박사가 국내외 미래 농업 기술 동향 분석 및 기후변화 시대 농업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교육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교육 내용 이해도를 높이고 기후변화 관련 논의를 진행했다.

영주시는 8일 오전 10시 순흥 선비세상 컨벤션홀에서 '2025 영주사과인 재배기술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 워크숍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영주사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재배 기술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사과 신품종 재배기술, 기후변화 대응 전략, 병해충 방제 방법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대전시 농업기술센터는 농가 경쟁력 및 소득 향상을 위해 '2026년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 신청을 7월 1일부터 31일까지 받는다. 총 3억 5,690만 원 규모로, 식량작물, 축산, 채소, 과수, 화훼, 버섯, 농촌자원, 도시농업 등 8개 분야 29개 사업을 지원한다. 대전시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 또는 단체는 신청 가능하며, 사업별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및 지역 농업인상담소 방문 접수이며, 사업별 중복 신청은 불가하다.

대전시는 8일 대전신세계 엑스포타워에서 여섯 번째 대전혁신기술교류회(DITEC)를 개최한다. '대한민국 바이오헬스 혁신의 심장, 대전'을 주제로 한국한의학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등 지역 내 출연연과 바이오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기술 개발 성과와 미래 비전을 공유한다. 엑소좀 기술, 단백질 생산 첨단인프라 등의 발표와 함께 반려동물 헬스케어 창업 사례도 공유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패널토론을 통해 기술 협력 방안과 정책을 논의하며, 바이오산업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폭염 대비 농작업 안전장비 시연회를 개최하여 에어냉각조끼 등의 효과를 확인하고 농업인 건강 보호 기술 보급 확대를 위한 계기를 마련했다. 에어냉각조끼는 압축공기를 냉기로 전환하여 체온을 낮추는 효과적인 시스템으로, 폭염 속 농작업 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