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농업기술센터가 '2025년 토양검정 숙련도 평가'에서 전 항목 A등급을 획득, 전국 최고 수준의 토양 분석 능력을 인정받았다. 연간 1만 건 이상의 토양 분석과 무료 비료 사용 처방서 제공을 통해 농가 맞춤형 적정 시비를 유도하고, 화학비료 사용량 절감 및 토양 환경 보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천시는 대한미용사회 이천시지부와 협력하여 소상공인 미용업주를 위한 최신 미용 기술 교육을 3년째 운영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여성컷, 염색 교육을 진행했으며,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하반기에는 남성컷, 펌, 헤어아트, 업스타일 과정을 운영하며 지원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공주시는 마늘 농가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양념채소 차압식 건조장치 보급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새로운 건조장치는 기존 음건 방식보다 건조 기간을 절반 이상 단축하고 균일한 품질 확보와 노동력 및 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농가들은 작업 편의성과 시간 단축 효과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구미시는 '스마트 도시하천 침수대응 시스템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AI 기반 예측 시스템을 통해 침수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시민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총 9억 6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연내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여군은 농촌 여성의 역량 강화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전통식품명인 제58호 이하연 명인을 초청하여 ‘김치의 세계화’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수강생들은 해물섞박지를 직접 만들어보고, 다양한 김치 문화를 체험하며 전통식품의 가치를 경험했다. 부여군은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고급 교육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폭염으로 인한 과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적절한 물 관리를 당부했다. 특히 봉지를 씌운 배는 내부 온도 상승으로 열과 피해가 발생하고, 단감은 햇볕데임 현상이 증가하여 상품성이 하락했다. 센터는 점적호스와 스프링클러를 이용한 충분한 관수와 해질 무렵 관수를 권장하며, 미세살수장치 사용 시 잎 데임 현상에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내 치유농가 및 복지기관과 연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노인장애인복지관과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각각 '인지안심'과 '마음안심'을 주제로 8회기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참여자들은 원예, 자연체험, 공예활동 등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얻었다. 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4.9점(5점 만점)을 기록했고, 스트레스 지수도 평균 7.5% 감소하는 등 치유 효과를 입증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여름철 힐링을 위한 경기도 치유농장·마을 10곳을 추천. 수원, 용인, 고양, 남양주, 평택, 양주, 이천, 포천, 양평, 가평 등 다양한 지역에서 텃밭 체험, 허브식물 활동, 감귤 수확, 화훼 심기, 닥터피쉬, 원예체험, 둘레길 걷기, 치유음식, 전통농업과 도시농업 복합 체험, 맨발 걷기, 쌀 체험, 채소 수확, 푸드·아로마·명상 테라피, 생태 텃밭, 천연비누 만들기, 꽃모종 심기, 꽃 음식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 농장별 운영 일정과 요금은 상이하며, 방문 전 문의 필요.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3주간 '다양한 우리 쌀 활용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도시 소비자와 농촌 여성을 대상으로 쌀 베이킹, 쌀떡 만들기 등 실습 교육을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식생활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충북농업기술원 와인연구소, 와인 관련 특허기술 6건을 민간업체 4곳에 이전하고 총 11건의 기술이전 계약 체결. 헛개나무칩과 커피콩 활용 증류주, 로제 스파클링 와인, 향기 강화 토종 효모 등 최신 트렌드 반영 기술 이전으로 와이너리 농가 경쟁력 제고 기대.

충북도는 10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내 ‘바이오헬스 혁신창업 기술상용화센터’ 이노랩스(INNOLabs)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노랩스는 바이오 창업기업 육성 공간으로, 입주기업 공간, 의료기기 GMP시설, 신약개발용 실험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규제과학지원실을 통해 기업의 초기 개발 전략 수립부터 인허가까지 전주기적 지원을 제공한다. 현재 5개 기업이 입주했으며, 추가 입주가 예정되어 있다. 또한, KAIST 바이오 창업 랩센터를 설치하여 학생 또는 교원 창업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대전시는 대덕특구 신기술 실증 및 민간 투자 연계를 위한 '2025년 정출연 융복합 신기술-기업 연계 실증지원 사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한국나노오트와 ㈜씨앤테크 등 2개 기업을 선정하여 최대 3억 원의 실증사업비, 현장 실증 지원, 민간투자 연계 등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