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는 7월 15일 '제4회 이차전지산업 기술교류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하여 지역 기업 및 전문가 50여 명과 함께 이차전지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송준호 센터장의 '글로벌 배터리 시장동향과 기술 전망' 강연과 참가 기업들의 기술 및 비즈니스 모델 소개가 진행됐다. 이 행사는 대전시의 '이차전지산업 생태계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대전시 첨단이차전지산업 육성 전략' 공유 및 지역 기업과의 협력 방안 논의도 이루어졌다. 대전시는 바이오, 국방, 우주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특수목적형 배터리 시장 개척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평택시는 8월 18일부터 10일간 '2025년 평택시 미래기술학교 반도체 장비 전문가 과정'을 운영한다. 경기도, 평택시, 평택산업진흥원과 대학교들이 협력하여 반도체 산업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교육사업으로, 자동화 설비 제어, 부품 설계 등 실습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만 15세 이상 경기도민 미취업자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교육비는 무료이고 훈련수당과 기숙사가 제공된다.

2025 대한민국 기후환경에너지대전(KEET 2025)이 9일부터 11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1만 74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고, 524건의 구매 상담이 이뤄져 약 1358억 원의 상담액을 기록했다. 국내 215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신재생에너지, 에너지 효율, 수소연료전지차, 탄소중립 기술 등을 선보였다. 동반성장페어, 해외수출상담회, 광주기후에너지 정책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됐으며, 시민 참여형 친환경 체험 행사 ‘넷제로 마켓’도 큰 호응을 얻었다.

경남 밀양시는 뛰어난 농업 기술과 자격을 갖춘 선도농업인을 대상으로 '2025년 밀양시 농업기술명장' 후보자를 9월 30일까지 모집한다. 20년 이상 영농에 종사하고 신청 분야에서 10년 이상 경력이 있는 농업인이 신청 가능하며, 선정 후에는 1년 이상 기술 지도 및 농장 교육장 운영이 가능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폭염 속 직원 건강 보호를 위해 '온열질환 예방 및 소방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온열질환 위험성, 증상, 예방법, 5대 기본수칙 등을 다뤘으며,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 대피요령 등 소방 안전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광주 광산구는 지역 고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미래 기술 체험 프로그램 '광산구 미래기술학교'를 운영했다. 학생들은 간호, 방사선, 임상병리, 치기공, 안경광학 등 5개 분야의 미래 직업을 탐구하고, 전문가 멘토링, 모의실험, 첨단 장비 체험 등을 통해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산구는 하반기에도 국립광주과학관, 남부대학교 등에서 미래 기술 특화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7월부터 8월까지 폭염 대응 집중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농작업 안전환경 예방 수칙표 배포, 무더위 시간대 작업 자제 안내 문자 발송, 쿨토시, 넥클러, 클러백, 식염포도당 등 물품 지원, 고령자 및 1인 농가 대상 온열질환 예방지도 등을 실시한다.

남해군 농업기술센터는 농번기 농기계 사고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남해소방서 현장대응단 30여 명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농기계 안전조작 요령, 사고 사례 공유, 초기 대응법 등이며,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교육도 병행했다.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폭염으로부터 농업인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온열질환 예방 안전실천 현장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센터 직원들은 마을을 방문하여 온열질환 증상과 응급처치 방법을 안내하고 예방 가이드를 배부하며 농작업 중 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특히 폭염이 심한 시간대에는 야외 작업을 자제하고 물, 그늘, 휴식 등 안전 수칙을 준수하도록 당부하고 있다.

영등포구, 청년 대상 '비파괴검사기능사 자격증 취득반' 운영…8월 12일까지 참여자 모집

대전시는 이차전지 산업을 지역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LG에너지솔루션 기술연구원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연구원을 방문하여 이차전지 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2030년까지 880억 원을 투입하여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한, LG에너지솔루션의 지역 기술사업화 선도 및 싱크탱크 역할을 기대하며, 연구동 신축 등 행정 절차 지원을 약속했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폐기되는 농산부산물의 자원화 및 산업화를 위한 'Eco-순환 기술 개발' 연구를 시작했다. 2029년까지 5년간 진행되는 이 연구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전국 8개 도 농업기술원이 공동으로 참여하며, 농산부산물의 수거 및 전처리 기술 표준화, 안정적인 원료 공급 체계 구축을 통해 스타트업 등 다양한 산업체 활용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