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농업기술센터는 7월 30일부터 8월 27일까지 5회에 걸쳐 '2025년 AI를 활용한 농업마케팅 교육'을 운영한다. 이 교육은 생성형 AI 기본 개념부터 AI 활용 보고서·사업계획서 작성, AI 이미지·홍보용 아바타 생성, AI 홍보 영상·숏츠 제작 등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농업인들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특히 디지털 마케팅과 AI 기술 초보자도 참여 가능하도록 기초 단계부터 진행되며, 농산물 판로 확대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AI 활용 농산물 홍보 및 마케팅 역량 강화 교육에 중점을 둔다.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여성농업인 주도 연구모임' 3개 팀을 구성, 9월까지 총 15회 운영한다. 참여자들은 자율적으로 학습 주제를 선정하고, 내부 강사를 통해 강의와 토론을 진행하는 등 자발적 학습문화 조성과 농촌교육 네트워크 형성을 도모한다. 연구 결과물은 전시회, 나눔 활동 등으로 연계될 예정이다.

동해시는 7월 17일부터 31일까지 귀농·귀촌인 대상 기초영농 기술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대상은 동해시 농촌지역 이주민 또는 이주 계획자, 귀농·귀촌 관심 시민 등이며, 평일 저녁과 주말 오전에 걸쳐 총 10회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귀농 정책, 선배 귀농인 사례, 작물 재배기술, 장류 담그기 체험, 농기계 안전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7월 31일까지 '2025년 농업기술전문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배추·무, 마늘·양파 재배, 토양 관리, 벌 관리, 버섯 재배, 생성형 AI 활용 마케팅 등 12개 과정으로 8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옥천군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경남 밀양시는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 해결과 신기술 개발을 위해 농업인이 직접 제안하는 '농업 현장 애로기술 해결 제안사업' 공모를 8월 3일까지 진행한다. 밀양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 또는 단체면 신청 가능하며, 선정된 사업은 최대 1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거창군은 보호관찰 대상자의 사회복귀 지원을 위해 거창대학,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남서부지사, 거창보호관찰소협의회와 국가기술자격시험장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거창군은 수강료와 응시료 등 재정 지원을 담당하며, 시험장은 거창대학 내에 설치되어 9월 8일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농식품기업의 기술적 어려움 해소 및 현장 목소리 반영을 위해 ‘농생명혁신성장위원회 혁신기획단’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도내 주요 기관과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기업 기술 컨설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굳지 않는 떡 제조 기술, 콩비지 활용 식이섬유 신제품 개발 등의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연말까지 50개 농식품기업 현장 방문을 통해 기술 애로 해결 및 정책 발굴을 지속할 계획이다.

평택시는 14일 현덕면에서 '벼 디지털 영농기술 재배단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디지털 영농기술 연시회를 개최했다. 청년 농업인의 드론 방제 시연, 스마트 물관리 시스템 설명 등을 통해 디지털 기술의 효율성을 보여주고, 농촌진흥청, 경기도농업기술원과 협력하여 드론, GPS 이앙기, 자동 관개 시스템 등 스마트 기술을 보급하며 청년농 정착과 스마트 농업 확산을 지원하고 있다.

진안군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한우 품질 저하를 막기 위해 '거세한우 고온기 스트레스 저감기술'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다. 관내 5개 농가를 대상으로 보조사료 급여와 맞춤형 기술지도를 병행하고 있으며, 농가의 반응은 긍정적이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해당 기술 적용 시 등지방 두께 감소, 등심단면적 및 근내 지방도 증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창녕군은 1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단감연구회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단감 재배기술과 폭염 대비 안전수칙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토양·비료·물 관리 요령, 단감 생리장해 대응 방안 등 재배 기술과 폭염 대응 행동요령 등 안전 교육으로 구성됐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벼멸구, 혹명나방 등 벼 병해충 확산 방지를 위해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등 유관기관과 합동 예찰을 실시하고, 항공방제 등 선제적 방제 조치를 통해 피해 최소화에 나선다.

홍천군은 고온기 화훼 재배 농가 지원을 위해 '온도 저감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 천창 환기시설 등을 설치하여 온실 내부 온도를 평균 6℃ 낮추는 효과를 거뒀다. 이로 인해 작약 품질 향상 및 생산량 30% 증가, 판매 조수입 33.3% 증가라는 성과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