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주군 농업기술센터는 7월 22일 청년농업인 22명을 대상으로 ‘청년농업인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참외재배기술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교육생들의 수요 조사와 역량 진단을 바탕으로 ‘생산성 확대를 위한 토양관리 및 생리장해 진단과 대책’ 교육을 목표로 한다. 참외재배 기초기술 교육과 함께 시비계획서 작성, 퇴비 제조 등 실습 교육도 병행하여 청년 농업인들의 현장 문제 해결 능력 향상을 지원한다.

고성군은 벼 재배면적 조정에 따라 논 콩 재배 확대를 위해 7월 2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국립식량과학원 전문가를 초빙하여 품종 선택부터 수확까지 전 과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농업인들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고성군은 논콩 재배를 위한 컨설팅 및 농기계 지원 등을 통해 콩 재배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금산군보건소는 의료취약지역 주민 120명을 대상으로 ICT 기반 원격협진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상반기에 574회 진행했다. 거동 불편자, 독거노인 등 65세 이상을 우선 선정하고, 디지털의료지원시스템(DHIS)을 활용해 진단 및 처방을 진행한다.

삼척시는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온열질환 피해 예방을 위해 7월 22일 농작업 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농업인 70여 명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법과 응급 대처 요령 등을 교육하고, 작업 전 건강 상태 점검, 무더운 시간대 작업 자제, 2인 1조 작업, 정기적인 휴식 등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충북 진천군농업기술센터는 덕산읍 신척리 시범단지에서 드론을 활용한 벼 변량 시비 기술 현장 연시회를 개최했다. 이 기술은 드론으로 수집한 항공 이미지를 분석하여 작물 생육 상태에 따라 비료 살포량을 조절하는 정밀 농업 기술로, 도내 최초로 선보였다. 이를 통해 품질 향상, 환경오염 예방, 경영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진천군은 벼 재배 전 과정을 디지털화하는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며, 드론 운용 교육과 데이터 기반 농업 컨설팅을 병행하여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고성군은 집중호우로 인한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농작물 관리 및 사후 대책을 안내했다. 벼는 물빼기, 엽면시비, 병해 방제 등이 필요하며, 콩은 침수 시 물빼기, 흙덮기, 병해 방제, 북주기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 고구마는 배수로 정비, 추비 시용, 침수 후 즉시 배수 및 수확이 중요하며, 참깨는 물빼기, 흙앙금 제거, 북주기, 엽면시비, 병해충 방제가 필요하다. 고추는 물빼기, 병해충 방제, 북주기, 요소액 살포, 대파 등의 조치가 필요하며, 과채류와 과수도 각각의 작물에 맞는 병해 방제 및 관리가 중요하다.

인천시는 기술보증기금, 인천테크노파크와 기술혁신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술력은 있으나 담보력이 부족한 기술 중소기업에게 보증 지원과 이자차액보전을 연계하여 금융비용 부담을 줄여 혁신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특히, 2020년부터 '중소기업 협약보증사업'을 통해 기술보증기금에 출연하여 기술혁신형 기업의 성장을 지원해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기술혁신선도형 기업에게 보증료 인하 및 이자차액보전 혜택을 제공한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2025년 기술융합형 문화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공모를 통해 ABB(인공지능, 블록체인, 빅데이터) 기술과 예술을 융합한 22개의 문화콘텐츠 작품을 선정했다. 선정된 작품들은 기술융합 작품 제작과 ABB 결합 제작(NFT) 두 분야로 나뉘며, 하반기 대구예술발전소 기술융합전시와 ABB 아카이브 아트디엑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군산시와 한국건설기계연구원은 건설·농기계 기술 개발 연계를 위한 산·학·연 기술교류회를 개최하여 기업 지원 정책 설명, 기술 개발 동향 공유, 연구 지원 기능 및 장비 현황 소개, 현장 투어 등을 진행했다. 참여 기업들은 기술 지원 연계 가능성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한국건설기계연구원은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을 약속했다.

포항시는 미래 성장 가능성과 기술 경쟁력을 갖춘 지역 유망기업 11개 사를 ‘2025년도 포항시 유망강소기업’으로 신규 선정했다. 기계·소재, 전기·전자, 바이오·의료, 지식서비스 등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이 선정되었으며, 기업별 매출, 기술역량, 경영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선정된 기업에는 맞춤형 기업지원, 컨설팅, R&D 역량 강화, 해외시장 진출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기업 규모와 성장단계에 맞춰 컨설팅 분야를 세분화하고, ‘예비유망강소기업’을 신설하여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한다. 포항시는 유망강소기업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신성장산업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연천군농업기술센터는 8월 13일부터 10월 1일까지 8회차에 걸쳐 '2025년 농산물 가공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품목제조보고, 표시사항 실습, 가공창업 인허가 절차, 식품위생 관련법규 등 가공 창업에 필요한 기초 내용이다. 연천군 농업인 및 귀농 예정자 3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신청은 7월 31일까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방문, 팩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부안군, 제21기 농업인대학 졸업식 개최... 118명 전문 농업인 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