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초구가 간접흡연 피해 감소 및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전국 최초로 배터리내장형 AI 흡연 단속 시스템 '서초 AI 흡연 제로'를 도입했다. AI 기반 흡연동작 인식 카메라를 통해 흡연자에게 실시간 금연 안내 방송을 송출하고, 자발적 금연을 유도한다. 현재 3개소에서 시범 운영 중이며, 향후 설치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구로구가 8월 25일부터 4차산업 기술교육 '2025 G-캠프 8월 여름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 드론, 인공지능, Chat GPT, 유튜브·인스타 쇼츠 제작, 스마트팜, 로봇 코딩, 3D 프린팅 등 다양한 강좌가 스마트 구로 홍보관에서 열리며, 서울대 멘토와 함께하는 진로 체험 교육도 제공된다. 구로 스마트팜 센터에서는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 스마트팜 체험과 요리 교실이 운영될 예정이다.

충북농업기술원은 집중호우로 농작물 피해를 입은 농가를 위해 현장 기술지원단을 운영하여 신속한 복구와 작물 생육 회복을 지원한다.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내린 호우로 225.2ha의 농작물 피해가 발생했으며, 벼, 애호박, 대파, 콩 등의 피해가 컸다. 농업기술원은 시군농업기술센터와 합동으로 139명의 기술지원반을 편성하여 작물별 피해 진단 및 생육 회복 기술 지도, 병해충 방제 상담, 시설하우스 복구 지원 등을 추진한다. 침수 직후 배수, 통풍, 채광 확보를 통해 병해 확산을 차단하고, 작물별 생육 단계에 맞는 피해 진단과 회복기술 지원에 집중할 계획이다.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과 케이워터기술 팔당권사업소는 '맥가이버 봉사단' 활동을 통해 지역 주거취약계층의 홍수 피해 복구를 지원했다. 봉사단은 출입문 문턱 정비, 배수로 보수 등의 작업을 진행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포항시는 그래핀 산업 육성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에 '국가첨단전략기술' 지정을 건의했다. 그래핀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주목받는 소재로, 국가첨단전략기술 지정 시 투자 지원, 인력 양성, 규제 개선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포항시는 그래핀 산업 생태계 조성에 선제적으로 나서왔으며, 세계 최초 CVD 그래핀 대량 양산 기술을 보유한 '그래핀스퀘어'의 양산공장이 올해 10월 준공 예정이다. 포항시는 R&D 인프라와 혁신 생태계를 기반으로 '포항 그래핀밸리' 조성을 추진, 글로벌 그래핀 허브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는 소규모 미용업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종업원 3인 이하 미용업소 운영자 30명을 대상으로 최신 미용 기술 및 경영 교육을 지원했다. 10회에 걸친 교육은 전원 수료했으며, 시는 이·미용업계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2025년 신규 사업으로 소규모 이용업소 대상 기술교육도 진행 중이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는 14일 ‘토양 개선을 위한 미생물 현장 실증 시범 용역 결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유용미생물 3종 활용으로 가지 착과수 10.2%, 수확량 26.5% 향상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연간 700여 톤의 유용미생물을 공급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살충효과가 있는 미생물제(BT)도 시범 보급할 계획이다.

충남도 농업기술원, 치유농업 활성화 위해 초·중학교에 분화용 토마토 신품종 종자 8만 립 분양. '보고파', '보고파노랑' 품종으로 교내 텃밭 활동, 원예치유 프로그램 등에 활용 기대.

경기도와 강원도 농업기술원 직원 51명은 23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가평군 북면 제령리 토마토 농가를 찾아 시설하우스 토사 정리, 토마토 하엽 제거 등 복구 작업을 지원했다.

고양특례시는 23일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AI 산업 전문가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IM증권 고태봉 전무는 ‘Physical AI의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 동향’을 주제로 강연하며, Physical AI 기술을 소개하고 미국과 중국의 AI 기술 패권 경쟁 속 한국의 신속한 AI 투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시는 이번 강연을 통해 간부공무원의 AI 기술 변화 인식 제고와 전략적 대응을 기대하며, 디지털 전환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 가공 상품개발 품평회를 개최하여 농가들이 개발한 22종의 신제품을 선보였다. 10주간의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은 농산물 가공 제품 출시 전 과정에 대한 교육과 컨설팅을 받았으며, 센터는 제품생산 안정화를 위해 레시피 표준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부안군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잔류농약 국제분석능력평가(FAPAS)에 참가하여 12개 농약 분석 결과 모두 '만족' 판정을 받았다. 이는 국제적으로 분석 능력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