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특례시와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은 29일 '하천 환경보전 및 수자원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협력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친수공간 조성과 하천 재해예방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창릉천과 공릉천에서 추진 중인 '멱 감고 발 담그는 하천 만들기' 사업은 기술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친수공간 조성이 기대된다.

안성시는 7월 28일 기술직 공무원 11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안전관리 및 직무능력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연재난 및 사회기반시설 유지·보수 담당 공무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안전관리 지침, 공공시설물 유지관리 사례, 재난 발생 시 협업 체계 구축 방안 등 실무교육이 진행되었다. 김보라 시장은 교육을 통해 안전도시 안성 구축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시는 앞으로도 기술직 공무원의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

전북 진안군은 2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5년 영농정착기술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귀농귀촌의 기초교육 과정으로 지난달 10일부터 40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교육은 27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관련 법률 상식, 선도농가 견학, 농기계 안전교육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다. 23명의 수료생들은 교육을 통해 진안 정착에 필요한 정보와 기술을 습득했다.

영광군은 사과대추 재배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50여 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사과대추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보은군 농업기술센터 권영준 팀장을 초빙하여 병해충 방제, 시비 방법 등 필수적인 재배 기술 교육을 진행했으며, 기상여건에 따른 나무줄기 환상박피, 병해충 방제, 토양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영광군은 전남 도내 최대 규모인 50농가, 14ha에서 사과대추를 재배하고 있으며, 산림소득사업 및 기술 교육을 통해 농가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고흥군은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창업 지원을 위해 '청년 농업인 경영실습 임대농장'을 8월부터 운영한다. 2019년 완공된 1,404㎡ 규모의 6연동형 시설하우스로 최신 스마트농업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의 청년 농업인에게 3년간 임대하여 시설농업 운영 경험과 기술 습득을 지원한다.

고흥군, 농촌진흥청 ‘2026~2027 기술보급 블렌딩 협력모델 시범사업’ 선정! 10억 투입, 고흥유자 세계화 추진

홍천군은 7월 14일부터 25일까지 신규 및 예비 귀농·귀촌인 21명을 대상으로 '신규농업인 영농기초기술교육 2기'를 운영하여 95%의 높은 수료율을 달성했다. 교육은 귀농 정책, 농지법, 작목별 영농기술, 농산물 마케팅, 치유농업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참여자들은 교육 만족도와 추천 의사를 높게 평가했다. 홍천군은 앞으로도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태안군이 7월 14일부터 28일까지 농촌 여성 430명을 대상으로 '생활개선 기술전달 연찬회'를 개최했다. 앞치마, 양산, 가방 만들기 등의 실습 교육과 함께 폭염 및 진드기 감염병 예방 교육도 진행하여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태안군은 농촌 여성의 역할 증대에 발맞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루미엔㈜, 구미시에 1,023억원 투자, 1,023명 고용 MOU 체결. 차세대 반도체 핵심 부품인 유리기판 기반 인터포저 및 테스트 소켓 기술 국산화 목표. 2028년부터 대규모 투자 확장, 구미 반도체 특화단지 기술 경쟁력 강화 및 미래 신소재 산업 선점 기대.

고성군은 7월 25일 국립식량과학원, 경상남도농업기술원과 합동으로 벼 비래해충 예찰을 실시했다. 전문가들은 벼멸구, 흰등멸구, 혹명나방 등 병해충 발생 상황을 파악하고, 잎도열병 발생 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할 것을 당부했다. 고성군은 농업인들의 피해 예방을 위해 공동방제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여주시는 7월 24일 '2025년 여주시 도예 명장 기술전수 프로그램' 간담회를 개최하여 수강생, 도예 명장, 관계자들이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강생들은 맞춤형 실습과 명장의 세심한 지도에 감사를 표했으며, 명장들 또한 수강생들의 열정을 높이 평가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여주로 요장을 옮겨 창작 활동을 이어가는 수료생도 배출되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청년 도예인들의 역량 개발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는 국화 재배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품질 개선을 위해 8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국화 재배 기술교육 및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 교육은 고품질 국화 생산기술, 병해충 예방, 생육 관리 요령, 개화시기 조절 방법 등을 다뤘으며, 1:1 맞춤형 현장 컨설팅도 병행했다. 특히 국화 재배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최신 기술 동향과 현장 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