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는 8월 21일까지 '2025년 반도체 공정·장비기술 아카데미' 2차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 교육은 고졸 예정자를 대상으로 반도체 생산직 오퍼레이터 취업 연계를 목표로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에서 진행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훈련수당도 지급된다.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과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반도체 제조 현장 투입 가능한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태안군은 7월 21일부터 30일까지 8개 읍면에서 농촌지도자회원 350명을 대상으로 ‘농촌지도자회 저탄소 농업실천 기술전달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탄소중립 실천 결의, 농작업 안전, 당면영농 등의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농업재해 증가에 따른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 및 폭염 대응 건강관리법 등을 교육했다.

군위군은 7월 30일 골든볼 시범사업 현장견학을 실시하여 국내 육성 사과 신품종인 골든볼의 성공적인 정착과 확산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경북 1호 사과명장 홍성일 농가의 과원 소개와 함께 골든볼 재배 기술, 품질 관리 방안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으며, 약 50여 명의 농업인들이 참석했다. 군위군은 골든볼 품종의 재배와 유통 지원을 강화하여 지역 사과 산업 경쟁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 골든볼 사과는 8월 초중순에 수확 가능한 조생종 여름사과로, 착색이 필요 없고 경영비와 노동비 절감 효과가 있으며, 당도와 산미의 조화로운 맛으로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좋은 대안으로 기대된다. 군위군은 작년 농촌진흥청 기술보급 블렌딩 협력모델 공모 사업 선정으로 1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골든볼 재배 시범사업 기반을 공고히 했으며, 농업인대학 운영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골든볼 품종 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구리시는 '2025년 제2기 영세미용업자 미용 기술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8주간 진행된 이번 교육은 영세미용업자 30명의 실무 능력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실습 중심 커리큘럼과 경영 컨설팅을 제공했다. 구리시의 지원으로 지역 내에서 교육이 가능해져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문의도 이어졌다.

울진군은 체리 재배농가의 기상재해 예방 및 안정적인 생산 체계 구축을 위해 7월 2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저온피해 회복관리, 병해충 예방, 품종별 특징 등 이론 및 현장 교육으로 진행되었으며, 농가별 맞춤형 컨설팅도 계획되어 있다. 이를 통해 기상재해 대응력 향상, 과실 품질 개선 등 지역 체리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과천시는 29일 ‘과학기술로 대비하는 기후적응 세미나’에 참여해 기후변화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 토지주택연구원, 부산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미나에서는 디지털 기반 기후변화 예측 및 감시 기술 등 기후적응 및 도시생태를 위한 과학기술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과천시는 민·관·학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실증 데이터 기반 정책 개발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 100여 명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사고, 온열질환, 농약중독 등 농촌에서 발생하는 위험요인 예방 교육 및 심폐소생술, 뱀 물림 응급처치 등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김해시와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2025 한국-캐나다 과학기술 컨퍼런스(CKC)'에 참석하여 글로벌 기술 환경 이해, 김해시 전략산업 관련 최신 기술 경향 파악, 김해시 첨단기업 기술 사업화 및 국제협력 기반 확장을 위한 실무적 교류를 진행한다. 또한, 홍보부스를 설치해 김해시 주요 전략산업과 기업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MEDTEQ+를 비롯한 캐나다 퀘백주 내 과학기술 유관기관을 방문해 창업기업 육성 사례, 우수정책 벤치마킹과 협력 가능성에 대한 실무를 논의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지능정보기술과 디자인 융합을 통해 새로운 서비스·사업 모델과 상품 개발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컨설팅 및 워크숍, 사업화 프로젝트, 사업화 투자연계 지원 등 3단계로 진행되며, 현재 2단계 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대전시, '생물리환경 조절 원천기술 기반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 효율화 공모사업' 선정, 총사업비 69억 8,400만 원 확보. 산·연·관 협력으로 차세대 재생바이오의약품 제조 혁신 원천기술 확보 나서. 줄기세포, 오가노이드 등 차세대 재생 바이오의약 분야 기술적 한계 극복 위한 핵심 원천기술 개발 추진.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주도로 생물리 환경 조절 장비 개발 및 국산화, R&D 과제 추진. 개발된 기술과 인프라 지역기업에 개방하여 기술사업화 지원 예정.

남양주시는 중장년층의 취·창업 지원을 위한 ‘N+생활기술학교 도배기능사 자격증 대비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지난달 14일부터 이달 27일까지 총 98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 17명의 교육생이 수료하며 건설 분야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도배기능사는 정년 없이 일할 수 있고 섬세함과 꼼꼼함을 요구하는 분야로, 경력을 재설계하는 여성들에게도 새로운 기회로 주목받고 있다.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중장년층의 인생 2막을 지원하는 평생교육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N+생활기술학교는 상반기 동안 다양한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해 총 204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중장년층 취업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4월 1일부터 7월 29일까지 신규농업인 18명을 대상으로 ‘2025년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과정’을 운영하여 성공적으로 마쳤다. 교육은 품목별 재배 기초, 귀농 정보, 선도 농가 현장 견학 등으로 구성되어 귀농·귀촌 준비에 도움을 제공했다. 농업기술센터는 교육 수료생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