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 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농업인 23명을 대상으로 8월 1일부터 9월 26일까지 농산물가공창업교육 1기를 운영한다. 교육은 식품 관련 법규, 신제품 개발 등 이론과 가공 실습을 병행하며, 수료생에게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이용 자격을 부여하여 시제품 생산과 판매를 지원한다. 2기 교육은 9월 중 모집 예정이다.

전남 구례군은 신규·청년 농업인,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 대상 2025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 양봉 교육생을 9월 5일까지 모집한다. 9월 10일부터 10월 15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실습 교육을 강화하여 실제 영농 현장 적응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국내 최초로 드론 스테이션을 활용한 조류 퇴치 현장 실증을 실시하여 성공적인 결과를 얻었다. 벼가 익는 시기에 참새 피해가 심각한데, 드론이 조류가 싫어하는 소리를 내며 논을 비행하여 효과적으로 참새를 쫓아냈다. 자동 충전 및 비행 기능을 갖춘 드론 스테이션은 농업인의 노동력과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수확량 감소를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드론은 조류 퇴치 외에도 작물 생육 모니터링, 병해충 감시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다.

완주군이 국립농업과학원과 협력하여 친환경 해충 방제 기술 현장 검증을 위한 실증 평가회를 개최했다. 콩 작물을 유지식물로 활용하는 ‘뱅커플랜트’ 기법을 통해 천적 곤충인 쌍꼬리진디벌의 서식을 돕고 진딧물 방제 효과를 검증했다. 이 기술은 농약 사용 감소, 방제 비용 절감, 농산물 안전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도군, 기후변화 대응 및 소비 경향에 맞춘 감귤류·포도 재배 농가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원예 작목별 전문가 초빙, 과수 재배 기술 및 과원 관리, 품질 향상 방안 등 현장 사례 중심 교육 진행. 병해충 방제, 관수량 조절 등 핵심 기술 지도.

고창군 농업기술센터는 콩 재배 농가 50여 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콩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병해충 방제, 양·수분 관리, 기계 수확 후 관리 기술 등을 교육하고, 작년 다발했던 자반병 방제 요령, 노린재류·나방류 방제법, 웃거름 시용 등 다수확 재배기술 정보를 제공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콩 생산성 향상과 품질 안정화를 위한 맞춤형 영농 기술 교육과 현장기술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7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예산군4-H연합회원 5명을 대상으로 드론 1종 자격증 취득 교육비를 지원한다. 이번 교육은 첨단 농업기술 이해 및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되며, 정밀 농작업, 병해충 방제 등 드론 활용 증가 추세에 따라 청년농업인의 드론 조종 기술과 안전 운용 능력 확보에 중점을 두고 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 100여 명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 재해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을 중점적으로 전개하고, 안전 물품을 지급하여 농업인들의 안전의식을 높였다. 참여 농업인들은 교육 내용이 현장 적용에 유익했다고 평가했으며,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농작업 안전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한국특허기술진흥원,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기술창업 기업의 특허 출원 및 지식재산권 확보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3개 기관은 우수 스타트업 발굴 및 권리화 지원, 특허 출원·등록 관련 컨설팅, 선행기술조사 및 특허 가능성 분석, 지식재산 기반 창업 행사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허 확보와 기술 보호를 통해 창업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돕고, 기술을 기반으로 더 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산림연구원, 9월부터 '황칠나무 재배기술 및 단기소득 임산물 접·삽목 교육' 운영. 임업 실수요자 40명 대상으로 5주간 진행, 이론과 실습 병행.

문경시 농업기술센터는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일본 사과 재배 전문가 구로다 야스마사 씨를 초청해 관내 사과 재배 농업인 551명을 대상으로 선진 사과 재배 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이론 및 현장 실습 교육을 통해 병해충 관리, 하계 전정 기술, 수확 후 과원 관리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하여 문경 사과의 품질 경쟁력 향상을 도모했다.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스마트농업 기술교육 수료식을 개최하고 23명의 교육생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팜 기초이론부터 현장 견학까지 다채로운 커리큘럼으로 진행되었으며, 교육생들의 스마트농업 이해도 향상에 기여했다. 영주시는 앞으로도 스마트농업 기술 보급과 전문 교육을 통해 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