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천군이 지역 농공단지 입주 기업의 경영 안정과 성장 기반 구축을 돕기 위한 지원에 나선다. 군은 지난달 29일 ‘2025년 농공단지 입주 기업 활성화 지원사업’을 공고했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12월31일까지, 화천군 하남면 원천 농공단지 내 공장등록을 한 기업 중 ‘제조업’을 영위 중인 기업들이다. 군은 지난 6일까지 신청 접수를 마친데 이어 다가오는 연말까지 총 사업비 5,000만원을 투입해 해당 제조업 기업의 물류비와 기술 인증비 일부를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지원조례에 따라, 기업별로 지난해 소요된 물류비용의 50% 이내,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 대상 기업 당 최대 1,000만원 한도 내애서 생산물품의 기술품질 인증에 필요한 비용의 50% 이내를 지원키로 했다. 지원되는 물류 보조금 지원 범위에는 자재구입 물류비, 최종 생산품의 연간 판매 물류비, 택배비 등이 포함된다. 기술인증 지원금 지원 범위에는 NEP, NET, GS, 특허, 실용신안, GD, KS, ...

충북도는 온실가스 감축 강화를 위해 '충청북도 탄소중립 기술작업반'을 9월부터 운영한다. 기술작업반은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되어 '제1차 충청북도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추진상황 점검 및 신규 온실가스 감축 과제 발굴을 담당한다.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 시군 기본계획 등을 검토하여 신규 과제를 선정하고, 탄소중립 기본계획 추진상황 점검 과제에 포함하여 관리할 예정이다.

아산시는 문화체육관광기술진흥센터(한국콘텐츠진흥원 부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문화·체육·관광 분야 연구개발(R&D) 기반 조성 및 지역산업 연계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센터 이전에 따라 아산시로 근무지를 옮기는 약 30여 명의 연구 인력 정착을 지원하고, 연간 약 70회의 기술인증평가를 아산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K-콘텐츠와 AI 기반 지식산업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천군, 치유농업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 및 지역 복지 활성화 도모... 연천군농업기술센터는 연천군가족센터, 휴림농장, 다온곤충농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치유농업 서비스 확대 및 지역사회 복지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협약을 통해 치유농장은 프로그램 운영 장소와 인력을 제공하고, 가족센터는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난 3년간 아이돌보미, 한부모·다문화가정 등 284명을 대상으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올해는 결혼이주여성 및 다문화가정 자녀 104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 운영 결과,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 및 사회적 관계 형성에 긍정적 효과를 보였으며, 스트레스 지수도 평균 13% 감소했다.

경기도는 미래차 산업을 이끌 청년 50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미래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시작했다. 자율주행,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ADAS), 국제 표준 자동차 소프트웨어 플랫폼(AUTOSAR) 등 미래모빌리티 핵심 기술 교육을 통해 현장 적용성 높은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11월 중 성과공유회를 통해 교육 수료자에게 관련 기업 교류와 취업 연계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기술보증기금과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부산 남구 안전 취약 가구에 온열질환 예방 물품(선풍기, 냉감 패드 각 40세트)을 기부하고,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하여 안전 콘센트 점검 활동을 펼쳤다. 기부된 물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취약 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강진군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25억 원을 투입하여 청년농업인 6개소에 스마트팜 조성을 지원하고 있다. 스마트팜 구축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기후 변화 등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며, 지역 농업의 스마트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스마트팜은 내재해형 시설 기준에 따라 구축되었으며, ICT 기술 도입으로 노동력 절감 및 작물 생육 안정화를 지원한다. 또한, 환경제어 시스템을 통해 이상기후에 대응하고, 데이터 기반의 정밀한 작물 재배를 가능하게 한다. 강진군은 스마트팜 시설 확대, 맞춤형 컨설팅, 교육 등을 통해 청년 친화형 스마트농업 생태계 조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옥천군은 여성들의 능력 개발 및 자기계발 기회 제공을 위해 2025년 제3기 여성회관 기술·취미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8월 11일부터 9월 5일까지이며, 모던한식, 생활요리, 재봉틀, 한자교실 등 11개 과목에 총 122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은 9월 15일부터 12월 19일까지 14주간 진행되며, 옥천군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주요 영농 핵심기술을 담은 '영농 교육용 부채' 3종 6,000개를 제작·배부하여 농업인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벼, 고추, 콩 재배 관리 기술과 폭염 대응 요령이 그림과 함께 보기 쉽게 정리된 부채는 귀농귀촌 갈등 예방 마을, 각종 회의, 교육 현장 등에서 배부되며 농업기술센터 방문을 통해서도 수령 가능하다.

청주시, 농업인 안전 역량 강화 교육 성료… 농작업 재해 예방 이론 및 응급처치 실습 교육, 농업인 안전보험 및 농기계 종합보험 할인 혜택 제공

곡성군은 7월 6일 겸면 문화센터에서 사과 재배 농가 50여 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과원 관리 및 과수 화상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록적인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인한 과실 피해 및 병해충 발생 증가에 따른 생산량 감소 우려와 전국적으로 확산 중인 과수 화상병에 대한 예방 차원에서 마련됐다. 교육은 사과 병해충 분야 권위자인 경북대 엄재열 명예교수를 초빙하여 진행됐으며, 여름철 기상재해 대응 과원 관리, 주요 병해충 예찰·방제 및 과수 화상병 예방 등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

고흥군은 지난 6일 관내 양파재배 농가 100여 명을 대상으로 ‘양파 기계 정식을 위한 유형별 육묘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에 따른 농작업 기계화 필요성 증대로, 기계 정식 확대의 핵심인 육묘 기술 보급을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트레이 육묘 생산기술을 중심으로 기초 이론과 실습 사례를 소개하고, 시설과 노지 환경에 따른 유형별 육묘 방식 비교, 병해 예방 및 관리, 연작장해 예방 등의 내용을 다뤘다. 군은 향후 육묘 및 정식 단계별 현장 컨설팅을 지속 추진하고, 주요 노지채소 작목의 기계화 기술 보급 확대를 통해 농가 경쟁력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