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산업진흥원이 '2025년 부천창업리그'를 통해 선정된 관외 기술창업기업 4개사를 부천시로 성공적으로 이전시키며 지역 창업 생태계 강화에 기여했다. 이전 기업들은 AI, 친환경, 스마트 제조 등 미래 유망 기술 분야에 집중하고 있으며, 해외시장 진출, 기술이전, 정부 지원사업 선정 등 가시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부천창업리그 참여 기업 중 한 곳은 중소벤처기업부 TIPS 프로그램에 선정되는 등 기술 경쟁력 강화와 투자 연계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결과를 보였다.

청도군이 청도반시 재배 농가의 작업 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과실 생산을 위해 현장 기술 지원단 44명을 대상으로 '수고 낮추기 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 기술은 감나무 높이를 관리해 작업 효율을 높이고 과실 품질을 균일하게 유지하며, 특히 고령 농업인의 노동 부담 완화와 안전사고 예방에 효과적이다. 청도군은 2016년부터 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봉화군이 생강을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육성하고 품질 향상을 위해 재배 농가 300명을 대상으로 전문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주민 건의에 따라 추진되었으며, 봉화에서 생산되는 생강은 높은 품질로 상인들에게 인기가 높아 소득 작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기습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자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안동시농업기술센터 청사 휴게실과 읍면동 농업인상담소 13개소를 한파쉼터로 운영하며 시민들의 온기 나눔 공간 제공에 힘쓰고 있다.

아산시가 지역 청년농업인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농업인 역량강화 지원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비닐하우스 전기 기초 이론, 전기 설비 이해, 안전관리 요령 등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하며, 2월 24일부터 3일간 운영된다. 신청은 아산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아산시가 스마트팜 도입 희망 농업인 4명을 대상으로 4개월간 장기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농업기술센터 내 스마트팜 시설에서 진행되며, 농업기술센터 지도직 공무원이 멘토로 참여해 실무형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다양한 스마트팜 시설과 신기술을 중심으로 실습하며, 교육 이수 후 창업 지원을 통해 아산시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2026년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농업기술 습득을 돕기 위해 멘토-멘티형 현장실습 방식으로 진행되며, 연수생과 선도 농가 총 4명을 모집한다. 선정된 연수생에게는 월 80만원, 선도 농가에게는 월 40만원의 교육지원비가 지급된다.

세종시가 후원하는 '2026 제2회 글로벌 퀀텀 AI 경진대회' 본선 개회식이 2월 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양자 컴퓨팅과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하여 차세대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국내외 스타트업 및 대학생들이 참가하여 양자 알고리즘 모델 설계 및 문제 해결 능력을 겨룬다. 예선에는 137개 팀이 참가했으며, 상위 10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은 2월 20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최종 시상식은 2월 27일에 열릴 예정이다. 세종시는 양자 및 인공지능 분야를 미래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청도군이 지역 사과 재배 농가 1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의 일환으로 사과 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재배 관리 기술과 병해충 예방·방제 방안에 초점을 맞춰 농가 소득 증대와 고품질 사과 생산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고흥군이 최근 한파와 건조한 날씨로 인한 유자 동해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기술 지도와 농가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군은 기상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농가를 방문해 동해 예방 요령을 지도하며, 토양 피복, 짚 및 보온재 활용 방법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또한, 겨울철 주기적인 관수를 통해 토양 수분을 유지하도록 권장하며, 동해 예방 기술에 대한 실증 연구도 병행할 계획이다.

연천군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연천군노인복지관이 '연천 시니어 팜' 공동체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농업과 노인복지를 연계한 신규 노인일자리 창출에 협력한다. 이 사업은 어르신의 농업 경험을 활용해 친환경 농작물을 재배·관리하며 소득 창출과 사회 참여 확대를 목표로 한다. 현재 20명의 어르신이 참여자로 모집되었으며, 향후 더 많은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중구 북성로기술예술융합소 모루에서 '망치인의 브리꼴라주_HAMMER GRAPHY' 전시가 6월 30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인류 문명의 도구인 '망치'를 주제로, 두드림이라는 기술이 문명을 어떻게 전환시켜 왔는지를 드로잉, 그래픽 디자인, 오브제, 악기 전시 등으로 시각화했다. 북성로의 산업적 역사와 기술적 감각을 예술 언어로 확장한 이번 전시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