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은 신규 농업인 대상 블루베리 기초 영농기술 교육을 9월 16일까지 총 5회 운영한다. 8월 19일 첫 교육에는 57명이 참석하여 블루베리 산업 동향, 과원 조성, 품종 특성 등 재배 기술 전반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곡성군은 2028년까지 재배 규모 50ha, 생산액 1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품질 향상 지원사업, 재배기술 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다.

안성시, 귀농귀촌인 대상 안성맞춤 교육 실시…안정적 정착 지원 및 시행착오 최소화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20일 갈산면 가곡리 시범포장에서 마늘·양파 깊이거름주기 수량증대 기술 평가회 및 시연회를 개최했다. 깊이거름주기 기술은 웃거름 1회 생략으로 질소비료 사용량 22~25% 절감, 수량 증대, 토양환경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기술이다. 농가들은 경영비 절감과 친환경 재배에 도움이 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완주군, 신규·귀농인 대상 기초영농기술교육생 모집…9월 2일부터 40시간 과정 운영

고흥군은 기후변화에 따른 배나무 생리장해 발생 위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콩배 대목' 활용 재배 기술을 도입하고, 콩배 실생묘 2,000주를 관내 배 농가에 지원한다. 콩배 대목은 내건성과 내습성이 강해 기후변화에 적합하며, 이번 지원은 국내 최초 시도로 고품질 배 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철원군은 8월 2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5년 농업기술보급 종합평가회'를 개최한다. 농업인, 군수, 지휘부, 의회, 유관기관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46개 사업, 69억 6500만원 규모의 농업기술보급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벼 품종 개발, 재배기술 개선, 정밀 과학분석 서비스, 새로운 작목 도입, 스마트 농업 실현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 성과를 현장평가와 함께 확인할 수 있다.

논산시는 18일 몽골-독일자원기술대학교(GMIT) 대표단과 지역 대학 및 시와의 교육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GMIT 대표단은 백성현 논산시장과 만나 유학생 파견을 비롯한 교육 분야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건양대학교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논산시와도 활발한 교류가 이어지길 희망했다. 백성현 시장은 논산시, 날라이흐구, 건양대, GMIT가 함께하는 글로벌 협력 모델을 통해 국제적 동반 성장을 이루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는 8월 19일과 20일, 영주에서 ‘베어링산업 경쟁력 강화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국내 베어링 기업 및 연구소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하여 최신 기술 트렌드와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영주시는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조성과 산업 인프라 확충을 통해 글로벌 베어링 시장 선도를 위한 노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군포시는 서울시 기술교육원 남부캠퍼스 부지 활용 방안을 위해 서울시의회와 협력 논의를 진행했다. 군포시는 해당 부지를 공공·문화·복지시설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하고, 서울시와의 MOU 체결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양측은 상생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한 의지를 확인했으며, 향후 실무협의체를 통해 구체적인 개발 방향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경기도, 중국 하이테크페어 참가할 도내 유망 중소기업 모집…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김천시와 한국전력기술은 13일 한국전력기술에서 '제10기 재능나누미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2016년부터 시작된 재능나누미 봉사단은 한국전력기술 직원들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이번 발대식에서는 지난 활동 영상 시청, 소감 발표, 향후 프로그램 토론 등이 진행되었다.

안성시는 도시농업 활성화와 공공텃밭 운영 활성화를 위해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공공텃밭 가꾸기’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생들은 가을작물 재배기술과 텃밭 관리 요령 등 이론 교육과 텃밭 현장에서 직접 작물을 심어보는 실습 교육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