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 AVL과 수소연료전지 기술 협력 MOU 체결…글로벌 수소 도시 도약 기대

함양군은 8월 27일 사과 재배 농가 80여 명을 대상으로 ‘사과 수확 후 관리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착색 관리, 수확 시기 결정, 저장고 관리 등 실질적인 기술 교육과 함께 농작업 안전관리 교육도 병행했다. 함양군은 639 농가가 807ha에서 사과를 재배하고 있으며, 연간 생산액은 약 521억 원에 달한다.

창원특례시는 한국재료연구원과 협력하여 원자력 기술 강좌 수강료를 지원, 원전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돕고 있다. 원자력 품질보증, 용접 기술 등 핵심 내용을 다루는 교육을 통해 기업들은 최신 기술과 노하우를 습득하고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농가 소득 증대 및 역량 강화를 위해 경기도농업기술원과 함께 ‘농가 경영 합동 컨설팅’을 실시했다. 가공, 농업경영, 치유농업, 마케팅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농가별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 농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했다.

충남도, 민간기업 투비유니콘과 산사태 피해 줄이기 위한 첨단 기술 개발 협약 체결. 2029년까지 5년간 50억 원 투입, 도립공원 3곳(덕산, 칠갑산, 대둔산) 대상. 클라우드 기반 산사태 대응 플랫폼, AI 분석 모델, 드론 긴급 통신망 등 개발. 통신망 두절 시 드론이 이동형 안테나 역할, 실시간 정밀 위치 데이터 제공. AI 드론으로 산사태 취약지역 사전 관리.

전주형 착한 소비 운동 '전주함께장터'에 참여한 ㈜한국에너지기술단이 팔복동 동곡경로당 어르신들과 식사를 함께하고 쌀을 기부하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 ㈜한국에너지기술단은 AI 기반 친환경 에너지 변환 기술 개발 기업으로, 지역특화 프로젝트 및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등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재)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이 지역 농생명산업 발전을 위해 자체 보유 기술을 전주지역 농생명 기업에 이전한다. 성보유한회사는 피부 주름 개선용 조성물 관련 기술을, 농업회사법인 웰앤뷰(주)는 장 부착능이 강화된 혼합 유산균 균주 기술을 이전받아 각각 기능성 화장품과 유산균 제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두 기업은 올해 안에 제품 출시 및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연구원은 이번 기술 이전을 통해 농생명 소재 활용 원천기술의 사업화와 전주시 농생명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광주 남구는 종합민원실에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감 플러스존'을 확대 구축하여 AI 기반 소리보기, 다국어 지원 무인민원발급기, 전자보드 민원 매니저 서비스, 임산부 배려존 등 혁신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기도 내 토마토 재배지에서 바이러스병 발생률이 증가함에 따라,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잡초 제거, 매개충 초기 방제 등 철저한 주변 환경 관리를 당부했다.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 토마토황화잎말림바이러스, 토마토퇴록바이러스 등의 발병률이 최근 3년간 꾸준히 상승했으며, 잡초가 주요 매개원으로 확인되었다. 바이러스 감염 시 잎 말림, 괴저, 황화, 시듦 증상이 나타나고 수확량이 급감한다. 예방을 위해 잡초 제거, 방충망 설치, 끈끈이 트랩 활용, 매개충 발생 초기 약제 살포, 감염 개체 즉시 제거 등을 권장하며, 의심 증상 발생 시 경기도 사이버식물병원에 진단 의뢰를 당부했다.

고양시는 금천 스마트드론 도시혁신연구회, 한국드론활용협회와 드론 기반 첨단기술 및 산업 연계 활용을 위한 기관 협력을 강화하고 드론 산업 생태계 조성과 스마트 도시 조성을 위한 드론의 행정 활용성, 안전운영을 위한 데이터 수집, 조례와 정책 연계에 대해 논의했다.

평택시는 2025년 미래기술학교 반도체 공정·장비 엔지니어 과정(1, 2차) 수료식을 개최하여 총 3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 교육은 반도체 실무 인력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이론 및 실습 교육, 기업 탐방 등을 통해 교육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반도체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 취업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여주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가지오이연구회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연구회원 46명이 참석하여 가지 생육 특성에 맞춘 영양소 균형, 토양 맞춤형 비료 처방 등 현장 실무 기술을 익혔다. 여주 가지는 가락농산물종합도매시장 출하지 기준으로 경기도 전체의 77%, 전국 41%를 차지할 정도로 경쟁력이 높아 교육의 실질적 효과가 지역 농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