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괴산군은 9월 2일부터 10월 2일까지 신규·청년 농업인, 귀농·귀촌 희망자 20명을 대상으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총 10회, 40시간 과정으로 괴산군 귀농·귀촌 지원정책, 기후변화 대응, 농기계 이용, 작물 재배기술, 농장 브랜드 구축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며, 교육생들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부산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애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해 2025년 중소기업 자금지원계획을 대폭 개선하여 시행한다. 주요 개선 내용은 중소기업 육성자금 신청 주기를 매월 접수 가능하도록 변경하고, 운전자금 지원 한도 제한을 폐지하여 기업이 필요한 시기에 신속하게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창업·벤처기업 지원을 위해 '기술혁신 특별자금'을 신설하여 기업당 최대 30억 원까지 운전자금 대출을 지원한다.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서는 '소상공인 3무 희망잇기 카드'와 '마이너스 통장 특별보증 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최대 1천만 원까지 보증 지원을 제공한다.

대전시는 9월 9일 대전신세계 엑스포타워에서 '제7회 대전혁신기술교류회(DITEC)'를 개최하여 지역 바이오 기업의 기술 성과를 세계에 알린다. 글로벌 바이오 전문매체 '바이오센추리(BioCentury)'와 협력하여 대전 바이오 산업 생태계를 소개하고, 유망 기업의 사업화 사례 및 개발 성과 발표를 통해 글로벌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모든 발제는 영어로 진행되며,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경상남도는 소형모듈원자로(SMR) 혁신제조 기술개발 및 한-미 원자력 협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산학연관 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2026년부터 2031년까지 2,695억 원이 투입되는 SMR 혁신제조 국산화 기술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한-미 원전기업 간 협력을 통해 지역 원전기업의 수출 기회 확대와 글로벌 공급망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경남은 SMR 혁신제조 기술개발, 국제 인증·규제 대응, 수출계약·금융 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을 통해 글로벌 원전 제조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계획이다.

평택시는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에 따라 축산농가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무료 부숙도 검사 서비스와 퇴비 발효 장치 기술 보급 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한우 번식우 무료 임신진단 서비스도 제공하여 친환경 축산과 농가 경영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성주군은 9월 1일부터 11일까지 600여 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참외 품질 향상 및 이상기후 대응을 위한 읍면 순회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가스피해, 병해충 방제 등 현장 애로사항 해결과 기후변화 대응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며, '명품 성주 참외'의 명성을 유지하고 농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는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K-할랄페스타에 참가하여 농산물 가공품의 이슬람 문화권 수출을 위한 홍보관을 운영한다. 해솔팜, 엄마손꾸러미, 조은이 식품 등 지역 푸드테크 기업과 함께 수출 상담, 판매, 전시를 진행하고, 안성시의 주요 수출품인 포도, 배, 홍삼 가공품 시식 행사를 통해 국내외 소비자에게 안성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광주시는 지역 제조업체에서 10년 이상 근무하며 신기술 개발, 품질관리, 공정 개선 등에 탁월한 공적을 세운 우수 기능인 5명 이내를 '2025년 광주광역시 기술장'으로 선정한다. 9월 1일부터 26일까지 신청 접수 후 서류심사, 현장확인, 발표심사를 거쳐 선정하며, 기술장패 수여와 총 600만원의 장려금을 지급한다.

경기도는 한국나노기술원과 함께 도내 특성화고 3학년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9월 1일부터 12월 8일까지 15주간 반도체 기술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채용 연계형 과정(19명)은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주)와 협력하여 교육 수료 후 정규직 채용으로 이어지며, 취업 지원형 과정(6명)은 관련 기업 취업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교육은 전액 무료이며, 교육생에게는 교육 실비 지원과 성적 우수자에게는 표창이 수여된다.

2026년 예산 확보로 충북의 방사광가속기, 바이오 클러스터, 자율주행 인프라 등 미래산업 기반 기술혁신 생태계 조성이 본격화된다.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 바이오의약품 소부장 특화단지 육성, 글로벌 클린화장품 산업화 기반 구축 등으로 바이오 헬스케어와 뷰티 산업 거점 도약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스마트센서·미래차·정밀계측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도 진행된다. 또한, 자율주행 모빌리티 상용화 지구 고도화 사업으로 도심형 자율주행 상용화 실증 생태계 구축이 기대된다.

여주시는 8월 28일 '2025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작물연구분야(수도작) 현장평가회'를 개최하여 특수미 생산가공단지 조성, 드문 모심기 재배기술 등 신기술보급 시범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여주쌀 품종대체사업 재배시험포 현황을 소개하며 향후 보급 가능성을 논의했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는 이를 통해 사업 성과와 개선점을 발굴하여 농업 경쟁력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지역 제조업체에서 10년 이상 근무하며 신기술 개발, 품질관리, 공정 개선 등에 탁월한 공적을 세운 우수 기능인 5명 이내를 '2025년 광주광역시 기술장'으로 선정한다. 9월 1일부터 26일까지 신청 접수 후 서류 심사, 현장 확인, 발표 심사를 거쳐 선정하며, 기술장패 수여와 총 600만원의 장려금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