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9일부터 12일까지 농산물가공창업대학 심화반을 운영한다. 기초과정 수료 농업인을 대상으로 발효 가공기술 교육을 진행하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발효식품 개발, 품질관리, HACCP 등 실습 위주의 교육이 제공된다.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추석 명절 벌초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예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7~18일 안전교육 및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예초기 보유 시민 100명 대상으로 12일까지 선착순 사전접수를 받으며, 안전수칙 교육과 사고사례 공유, 장비 점검 등을 진행한다.

대전광역시농업기술센터와 국립농업과학원 기술지원과는 스마트농업 확산과 연구 성과의 현장 적용을 위해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서는 스마트농업 우수 사례 발표, 시설오이 양액재배 농장 방문, 스마트팜 기업 현장 방문 등을 통해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미래 연구 방향을 논의했다.

연제구, 여성 대상 '제과·제빵 마스터 클래스' 개강... 직업능력 향상 및 자립 지원 목표

논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한 '농산물품질관리사 자격취득 교육과정'에서 2명의 합격자가 배출됐다. 농산물품질관리사는 농산물 안전성과 품질 관리 능력을 인증하는 전문 자격으로, 합격률이 낮은 시험임에도 불구하고 논산시는 교육생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9월 8일 한우 사육 농업인 대상 '한우 비육 과정에서 주의해야 할 질병 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이 교육은 한우 비육단계 질병 예방 및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질병 진단, 예방 요령, 위생·환경 관리 등을 교육하고 농가 애로사항도 다룰 예정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4일부터 8일까지 독일 베를린을 방문해 도시재생 현장과 첨단산업 박람회 IFA 등을 시찰한다. 이 시장은 대한민국대도시시장협의회 시장단과 함께 독일도시협의회, 독일 베를린 상원의회, 주한독일상공회의소, 주독일 대한민국 대사관 등을 방문하여 지방분권 정책, 도시재생 사업, 해외 진출 기업 지원, 독일 경제 현황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 또한 IFA 박람회에서 글로벌 MICE 산업 운영 노하우와 최신 디지털 산업 동향을 벤치마킹하고, 도시재생 성공사례인 '홀쯔막트 25'를 방문하여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가 2025년 하반기 일자리 사업으로 ‘용기인(용산구 기술인력)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도배, 목공, 에어컨 설치·유지 보수 3개 분야 전문 기술 인력을 양성하여 구민 취업 역량 강화 및 안정적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협약 기업 연계를 통해 취업 기회도 제공한다.

경기도는 9월 3일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전국 지자체 최초로 ‘숙련기술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숙련기술자 유공자 포상, 산업현장교수 특강, 대한민국명장과의 만남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으며, 숙련기술자 양성에 기여한 유공자 11명에게 도지사 표창·상장이 수여됐고, 우수기관 5곳에는 총 5천만 원의 지원금이 전달됐다. 경기도는 기술자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고, 전통 분야뿐 아니라 미래 신산업 분야까지 아우르는 교육훈련과 기능경기대회 지원을 통해 청년 기술자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장성군은 9월 4일 장성아카데미에 곽재식 작가를 초청하여 '신비로운 조선의 마법과 과학 기술' 강연을 개최한다. 곽 작가는 과학 지식과 한국 전통문화를 접목한 저서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강연에서는 한국 전통문화와 과학 기술의 관계를 옛날이야기와 일화를 통해 소개하고 미래 사회의 모습을 조망할 예정이다. 장성아카데미는 매월 첫째, 셋째 주 목요일 오후 4시 장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리며, 장성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청강도 가능하다.

전남 함평군이 국화 산업 선진지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전북 익산시 농업기술센터 공무원과 국화분재연구회 임원 등 13명은 함평군의 국화재배 및 분재 기술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함평군을 방문했다. 함평군은 23종의 국화 신품종을 육종하고 '대한민국 국향대전'에서 차별화된 국화를 선보이는 등 국내 국화산업을 선도해왔다.

인천시는 9월 3일 보건환경연구원에서 ‘보건·환경 분야 양자 기술 세미나’를 개최하고, 양자 센싱 기술의 보건·환경 분야 적용 가능성을 모색했다. 지큐티코리아 곽승환 대표는 양자 센싱 기술의 환경 분석, 질병 조기진단 등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고, 인천시는 가축전염병 현장 진단, 공항·항만 검역 등에 적용하고 바이오 헬스케어 진단시장으로 확장할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