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반려식물병원 개소… 병해충 진단·관리 상담·입원치료까지 무료 제공

창녕군은 11월 11일까지 3회에 걸쳐 가지재배 농가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농업기술 전문교육(가지반)'을 운영한다. 이 교육은 다수확 재배기술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것으로, 농업인의 작목별 재배기술과 농업경영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교육은 이론 강의뿐 아니라 현장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재배 기술과 문제 해결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논산시, 발달장애인 고용 및 농업 일자리 확대 위한 3자 협약 체결. 푸르메소셜팜, ㈜또로롱과 협력하여 딸기 스마트팜 기반 지역 상생형 사회적 농장 모델 추진. 발달장애인 대상 딸기 재배, 스마트팜 운영 교육 및 고용 연계, 2026년 하반기부터 사업 본격 확대 예정.

대전시는 9월 16일 ‘제8회 대전혁신기술교류회(DITEC)’를 개최하여 창업기업의 투자유치 전략부터 지식재산 거래·보호, 특허·상표 분쟁 대응까지 실무 중심 지원 정보를 제공한다. 기술보증기금, 한국발명진흥회, 한국지식재산보호원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하여 지원제도 안내 및 상담을 진행하며, 창업기업의 기술 자산 보호와 투자 유치를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충북도, 30.9억 원 투입 '충북테크노파크 생산장비 고도화지원 사업' 완료. 반도체·바이오 산업 중심 노후 장비 교체 및 KOLAS 국제공인시험 장비 등 첨단 장비 도입. 9월 중순부터 본격 가동, 지역 기업 기술경쟁력 강화 기대.

하남시는 자체 개발한 AI 기반 정신건강 관리 앱 '하남이네 힐링펫'을 스마트라이프위크 2025 온라인 전시관에 선보였다. Chat GPT 기반의 AI 챗봇 앱인 '하남이네 힐링펫'은 힐링펫 캐릭터와의 대화를 통해 사용자의 심리적 부담을 줄여주고, 감정일기 작성 및 분석을 통해 정신건강 상태를 평가하며 필요시 전문가 상담으로 연계한다. 익명성 보장 및 마음건강 관리 기능을 제공하며, 출시 이후 약 1,000명이 7만 건 이상의 대화를 기록하는 등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김천시, 한국전력기술(주)로부터 불용 PC 15대와 기부금 500만 원 기증받아 노인복지관 정보화 교육에 활용 예정. 디지털 취약계층 어르신 학습 기회 확대 및 생활 편의 증진 기대.

고창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CEO연합회원 20명을 대상으로 5~6일 충남 보령시에서 선진지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보령시 농업기술센터 방문, 특화 농업 기반시설 견학, 6차산업 활성화 전략, 고창 농산물 홍보, 보령시 농촌융복합산업 성공사례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농업인들의 경영 역량 강화와 새로운 농산업 모델 발굴을 지원하고 고창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 포스텍 '초박막 대면적 반도체 소재개발 및 상용화 지원' 과제 선정으로 2차원 소재 응용기술 개발 및 첨단 신소재 산업 거점 도약 발판 마련. 9년간 171억 원 규모의 사업 추진, 그래핀 국가첨단전략기술 지정 적극 추진, 11월 그래핀스퀘어 양산공장 준공 예정.

대구시는 9월 9일 호텔수성에서 '2025년 제2차 미래차 기업 네트워크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산·학·연·관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세미나는 자율주행·전기차 분야 최신 기술과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지역 기업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자리다. 세미나는 기업지원 사업 소개, 자율주행 정책 및 기술, 사이버보안, 전자파·무선 성능 시험, 전기차 최신 기술 등 3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홍성군 농업기술센터 유준재 스마트농업팀장(52세)이 시설원예기술사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시설원예기술사는 농업 분야 최상위 전문 자격증으로, 올해 전국에서 단 2명만 합격한 어려운 시험이다. 유 팀장은 21년간 지역 농업 발전에 헌신해 왔으며, 현재 공공형 스마트팜 단지 조성 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홍성군은 최근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로 선정되어 대규모 사업을 추진 중이며, 중부권 미래 스마트농업의 거점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큰 일교차로 인한 시설하우스 내 결로 발생으로 토마토 등 작물 피해가 우려된다며 농가에 주의를 당부했다. 결로는 곰팡이병, 세균병, 생리장해 등을 유발하여 과실 품질 저하 및 생산성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센터는 야간 난방과 환기를 통한 결로 예방 및 작물 생육 관리 기술 안내 등 농가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