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는 경남테크노파크와 함께 18일 미래자동차 기술 세미나 및 대미관세 대응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자율주행차 부품 및 열관리 분야 최신 기술과 기업 지원 정책 공유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현대자동차, 르노코리아, 한국자동차연구원 등이 참여하여 미래자동차 개발 동향 및 기술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김해시는 지역 자동차 부품 기업들이 미래 기술을 접목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17일 여수국가산단 용호기계기술을 방문해 석유화학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 현장을 점검하고 임직원을 격려했다. 정 시장은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경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과 근로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여수시는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에 따라 석유화학산업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해 산단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인천시, 인천항만공사, 인천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2025년 인천 사회적경제기업 도서특화 기술개발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어니스트케이푸드(주)와 인천로컬푸드생산자협동조합 2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당 1천만 원의 기술개발 기금이 지원되며, 도서지역 특산품의 수출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화가 진행될 예정이다. 기금 수여식은 9월 26일 '제2회 인천시사회적경제박람회'에서 진행된다.

부천시와 부천산업진흥원은 9월 27일 부천테크노파크에서 '제8회 부천AI로봇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피지컬 AI'를 주제로,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의 융합 역량을 겨루는 장으로, 초·중·고·대학생 및 일반인이 참가 가능하다. 휴머노이드 격투, 슈팅, AI 4족 보행로봇 등 9개 종목 16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우수자에게는 경기도교육감상, 부천시장상 등이 수여된다. 다양한 로봇 체험 존도 운영되어 시민들의 로봇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청주시 농업기술센터는 17일 '2025년 작물환경분야 기술보급사업 종합평가회'를 개최하여 올해 추진된 주요 기술보급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발표하며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정밀농업 기반 밀·콩 작부 체계 시범과 드론용 비산저감 AI 노즐 신기술 시범 등이 큰 관심을 끌었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평가회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더욱 실용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기술보급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영광군은 9월 16일부터 11월 18일까지 귀농귀촌인 25명을 대상으로 영농기초 기술교육을 진행한다. 이 교육은 농촌 정착 지원을 위해 농업기초기술, 작목 선택, 농산물 유통·마케팅 전략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현장 견학도 병행될 예정이다.

울진군은 벼, 고추, 콩 등 작목별 농작물 생육 상태를 점검하고 맞춤형 영농 기술 지원을 실시한다. 폭염과 태풍 대비 안전 점검 및 현장 기술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천시는 9월 16일, 알루미늄 콘덴서 케이스 시장 세계 1위 기업인 ㈜스피폭스를 방문하여 기업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자동화 공정과 스마트 물류시스템 등 기술혁신 현장을 둘러보았다. ㈜스피폭스는 40년간 알루미늄 소재 연구개발에 집중, 알루미늄 콘덴서 케이스 시장에서 세계 1위를 달성했으며, 부산물을 활용한 친환경 온돌용 건축자재 ‘파파야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지속적인 기술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이천시는 스마트 공장 구축 및 기술 닥터 사업 등을 통해 ㈜스피폭스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지원해왔다.

청도군은 12일 기후변화와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3회 국제농업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청도반시연합회 및 청도군감연구회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는 청도군의 대표 작목인 감을 주제로 ‘세계 최고 감 재배기술 및 병해충 방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일본 해외 전문가를 비롯한 국내 전문가들의 강연과 우수농가 사례 발표, 질의응답 등을 통해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연구와 현장 의견을 융합하는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대전시는 9월 23일 대전신세계 엑스포타워에서 '제9회 대전혁신기술교류회(DITEC)'를 개최한다. 이번 교류회는 'CHIPS for Tomorrow: 대전의 혁신 반도체 전략'을 주제로 ETRI와 반도체 기업들이 참여하여 대전 반도체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최신 반도체 기술 동향, 첨단 기술 적용 사례 공유 및 패널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산시, 외암마을 초가이엉잇기와 돌담쌓기 국가무형유산 지정 추진. 전국 최대 규모와 주민 중심 보존회 운영 등 희소성 인정. 재료 수급, 전문인력 양성 등 과제 해결 위한 로드맵 마련.

전라남도 해남군 산이면 구성지구 해안방재림 조성사업이 '2025년 전국 산림생태복원 기술대전 왕중왕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2017년 산림복원대전 최우수상에 이은 쾌거로, 척박한 간척지에서 자체 개발한 숲 복원 신공법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