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시는 9월 22일부터 11월 4일까지 시민 50명을 대상으로 건축목공예, 전기용접, 지게차운전 기술 교육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생활 기술 향상 및 국가기술자격증 취득에 도전할 수 있게 된다.

양산시도시재생지원센터와 동원과학기술대학교는 지역 특성에 맞는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통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도모한다.

하남시가 AI 돌봄 로봇 '하남이'를 활용한 어르신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새로운 지역 돌봄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 해소 및 정서적 유대 강화를 목표로, 전통 부채 만들기, 추억 공유, 윷놀이 등 다채로운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프로그램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시는 11월 낙상 예방 교육 및 추억 사진 촬영 등 마지막 활동을 진행하고, 향후 프로그램 발전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한국골프과학기술대학교는 '라이즈(RISE) 사업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 혁신과 발전을 위한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골프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인재 양성, 산업 확산,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고령화 문제 해결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횡성군은 사업 성공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충북 증평군, 하수관로 운영관리 우수시설 선정…수질 관리 및 시설 운영에서 높은 평가

사천시는 23일 용현면에서 논밭 전환 농경지 깊이거름주기 및 바이오차 동시처리 현장실증과제 중간 성과 공유를 위한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 깊이거름주기와 바이오차 처리 기술은 온실가스 발생 저감, 토양환경 개선, 작물 생산량 증가 등의 효과를 보이고 있으며,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시는 농업 신기술 보급과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충남 내포신도시 KAIST 모빌리티연구소에서 기술 시연회가 개최되어, 미래 유니콘 기업의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개소 10개월 만에 25개 기업이 입주한 연구소는 이동형 ESS 기반 전력 플랫폼 등 6개 신기술을 시연하며, 혁신 기술을 통한 경제 성장을 이끌고 있다.

서울 노원구가 인덕과학기술고와 협약을 맺고 서울 최초 스마트시티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에 나선다. 6년간 2억 원을 지원하며, 서울시, 서울시교육청, 인덕대, 웨이버스 등과 협력하여 4차 산업혁명 분야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 정주형 인재 육성 모델을 구현할 계획이다.

의정부시는 숙련기술 장려 및 우대 문화 확산을 위해 '2025년도 의정부시 명장'을 공모한다. 15년 이상 해당 직종에 종사하고 10년 이상 관내 사업장에서 근무한 의정부시민이 신청 가능하며, 기계설계 등 38개 분야 92개 직종에서 2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명장에게는 증서, 현판, 기술장려금 100만 원 등이 제공된다. 신청 기간은 9월 24일부터 10월 2일까지이며, 의정부시청 일자리경제과에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다.

금산군 안전건설국 군민안전과 박준용 주무관이 2025년도 정보통신기술사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금산군 공무원 중 유일하게 국가기술자격 최고 등급 자격을 취득한 박 주무관은 2016년 임용 후 꾸준히 자기 계발에 매진해왔다. 그는 이번 자격증 취득을 바탕으로 금산군민에게 더 전문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른 분야에도 도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2일 정읍시 국민체육센터에서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 15개 시·군 대표 의용소방대원 210명이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심폐소생술, 단체줄넘기 등 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김관영 도지사는 의용소방대의 역할을 강조하며 대회를 통해 향상된 기술과 단합된 힘이 도민 안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성군은 12월 1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5년 기술보급 시범사업 종합평가회'를 개최하여 38건의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농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32억 7천만 원이 투입된 사업은 밥쌀용 고품질 신품종 생산, 온실 환경 개선, 우사 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를 포함했으며, 스마트팜, 농업 로봇 등 첨단기술 적용 사례도 소개되었다. 농업인들은 사업 경험과 개선 방안을 공유하며 기후변화와 인력난 해결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했고, 군은 스마트농업 확대를 통해 미래 농업 발전을 이끌어갈 계획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