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이 지역 청소년들의 창의적 활동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센터 미디어공작소 스튜디오를 무료로 개방하고 체험형 기술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방송 제작, 영상 촬영·편집 등 실제 방송 현장과 유사한 협업 체험을 제공하며, 화순군 내 초·중·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삼척시 농업기술센터 임지수 씨가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 농업기계정비 직종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수상으로 임 씨는 국가기술자격 실기시험 면제와 해외 연수 기회를 얻었으며, 삼척시는 수상자의 기술을 업무 효율성 제고와 농기계 수리 서비스 품질 향상에 활용할 계획이다.

여주시가 최신 농업기술의 신속한 보급을 통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기술보급확산지원단'을 출범했다. 지원단은 5개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신기술 실증, 스마트농업 확산, 기후변화 대응 기술 지도 등의 활동을 통해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덕동 공공하수처리시설과 분뇨·가축처리시설의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악취기술진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진단은 악취 발생 원인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효과적인 저감 대책을 마련하여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5년 주기로 실시되는 이번 진단은 현장 실측과 설비 점검을 통해 실제 운영 여건을 반영한 개선책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시는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사후 점검을 통해 지속가능한 악취 저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계룡시는 대전과학기술대학교와 국립군사미래박물관 건립 및 군사문화유산 보존기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군사문화유산의 체계적인 수집과 전문적인 보존·복원·전시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문화재 보존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갖춘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문화유산보존 기술연구소와 함께 군사문화유산의 과학적 보존과 디지털 아카이빙 등 미래지향적 관리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태백시에서 제11회 강원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2,000여 명의 의용소방대원들이 참가하여 재난 대응 역량과 소방기술을 겨루고, 대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졌다.

강원특별자치도, 한우 암소 유전체 유전능력 평가 결과 우수 개체 260두 선발, 전국 상위 30% 선발 결과 중 2.6% 차지하며 높은 선발률 기록. 선발된 암소는 고급육 형질에서 뛰어난 유전능력 보유, 도는 이들 암소 활용 개량 위해 고선호 우량 정액 차등 공급 예정.

전라남도는 무안군 전남서남부채소농협에 농산물 풀필먼트 실증센터를 개소하고, 로봇과 AI 기술을 활용한 농산물 물류 자동화 시대를 열었다. 302억 원이 투입된 이 센터는 농산물의 입고부터 출하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풀필먼트 기술을 통해 유통 효율성을 높이고 농촌 지역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파, 고구마, 단호박 등을 시작으로 2026년까지 기술 고도화 및 상용화를 목표로 하며, 전남을 스마트 산지 유통의 대표 모델로 육성할 계획이다.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삼성중공업과 협력하여 학교 밖 청소년 16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기술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ChatGPT 활용법, AI 기반 노래 및 이미지 생성 등 실생활 적용 가능한 AI 기술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합천군은 9월 24일 농업기술센터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하고 합천 농업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신청사는 기존 분산 운영되던 시설을 통합하여 농업인 편의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건립되었다. 용주면 고품리에 위치한 신청사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본관과 지상 2층 별관으로 구성되며, 13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한다. 김윤철 군수는 신청사가 합천 농업 발전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농업 경쟁력 강화 의지를 밝혔다.

홍성군은 KAIST 모빌리티 연구소와 함께 첨단기술 시연회를 개최하여 이동형 ESS, 자율주행 물류로봇, 내포 디지털트윈 등 6개 주요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시연회를 통해 산·학·연 협력 생태계 조성 및 미래 신산업 선도 도시로 도약할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전남 함평군은 농업 현장에서 농업인 1,95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및 상담을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농업기술센터는 6개월 동안 벼 종자 소독, 육묘 과정,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 미세먼지 저감, 산불 예방 등 현장 밀착형 행정을 펼쳤으며, 폭염 시 온열질환 예방 안전 수칙 안내,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 대응 기술 지도 등 농업인의 안전과 피해 최소화에도 힘썼다. 특히, 지역 전략 작물 중심의 신소득 사업장은 농업인과 공무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학습의 장으로 활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