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여군이 전국 최대 수박 생산지 명성을 잇기 위해 촉성수박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기술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수정 작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며, 양호한 생육 환경과 안정적인 일조량, 온도 및 습도 관리를 바탕으로 고품질 수박 생산이 기대된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적기 인공수분, 초기 착과 관리, 병해 예방 등 핵심 기술 지도를 통해 '굿뜨래' 수박의 품질 향상과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에 힘쓰고 있으며, 3월 하순 첫 출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옥천군농업기술센터가 고온다습한 기상 조건과 전년도 벼 깨씨무늬병 피해를 고려하여 사전 예방 중심의 종합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깨씨무늬병 확산 방지를 위해 토양 건강 관리와 생육 균형 유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규산 공급 및 볏짚 환원 등 토양 개선 사업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또한, 전년도 발생 포장에서는 담수 및 경운, 건전 종자 사용을 권장하며, 이삭 패는 시기 전후 예방적 약제 방제를 지도한다.

수원특례시가 20여개 기관과 함께 '2026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하여 자금, 기술, 수출, R&D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책을 안내하고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이재준 시장은 기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지원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희망했다.

양주시가 귀농·귀촌인 및 예비 귀농인을 대상으로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3월 10일부터 20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귀농·귀촌 지원 제도, 작물 재배, 농산물 마케팅, 선배 귀농 사례 견학 등 실용적인 내용을 다룬다. 모집 인원은 10명 내외이며, 양주시에 거주하거나 귀농을 희망하는 신규 농업인이면 신청 가능하다. 접수는 2월 6일부터 25일까지 양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받아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영광군이 농업기술 확산 및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하는 2026년 농업기술보급 일부 사업의 신청 기간을 2월 11일까지 연장한다. 이번 연장 공고 대상은 기능성 맥류 재배단지 육성, 마른논 써레질 벼 재배 시범단지 조성 등 4개 분야 15개 사업 41개소이며, 영광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창원특례시가 이상기후와 농촌 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해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 총 사업비 5천만원을 투입해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적용, 방제 효율과 농작업 안전성을 높이고 창원 단감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장수군이 이상기상과 농촌 노동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사과 재배 신기술 보급과 현장 맞춤형 기술지도를 강화하며 농가 소득 향상에 힘쓰고 있다. 사과시험장을 중심으로 자율주행 농기계, 재해 대응 시설, 노동력 절감 기술 등을 실증하고 있으며, 올해 11억 원을 투입해 미세살수·차광 시설, 다축 재배기술, 스마트 방제기술 등을 보급할 계획이다. 현장 중심 컨설팅과 교육을 병행하여 농가들이 신기술을 단계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고품질 사과 생산 기반 강화와 농가 작업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한다.

합천군농업기술센터가 만감류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최신 재배 기술 및 전정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을 목표로 하며, 친환경 병해충 관리법과 실질적인 전정 기법을 공유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아열대 작물 관리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동해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기계 고장 예방과 안전사고 감소를 위해 2월 4일부터 10월 말까지 총 70회에 걸쳐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수리 기술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경운기, 쟁기 등 주요 농업기계를 우선 점검하여 안정적인 농업 활동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공무원을 대상으로 AI 업무능력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챗GPT, 제미나이 등 생성형 AI 도구 활용법과 이미지·영상 제작 기법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문서 작성, 자료 분석, 홍보 콘텐츠 제작 등 실무 적용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함평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촌진흥 분야 공무원들의 업무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공무원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울산소방본부 소방민원기술지원단이 투자협약 기업에 대한 현장 중심 밀착 지원으로 산업수도 울산의 신성장 동력을 뒷받침하고 있다. 2023년 8월 출범한 지원단은 위험물, 성능위주설계, 소방건축 분야 전문가 97명으로 구성되어, 사전 상담, 규제 법령 해석, 신기술 안전기준 마련 등을 통해 357건의 민원 처리와 233건의 기술 지원을 수행했다. 특히 에쓰-오일의 TC2C 공정 도입과 현대자동차 전기차 전용공장 건설 현장에 대한 선제적 안전 기준 마련 및 기술 지원으로 인허가 기간 단축 및 사업 차질 없는 준공을 도왔다.

예천군이 농촌자원 가치 증대 및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농촌자원 전문가 양성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양식조리기능사 실기 과정과 우리 농산물 활용 반찬 만들기 과정으로 구성되며, 지역 주민의 경제활동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각 과정당 12명씩 모집하며, 예천군 관내 주소를 둔 성인이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예천군 통합교육관리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농촌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