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에서 드론과 로봇 산업의 기술, 정책, 문화를 융합한 '2025 남원국제드론제전 with 로봇'이 10월 16일 성황리에 개막했다. 4일간 열리는 이번 행사는 K-POP 공연과 드론라이트쇼를 시작으로, 전시·컨퍼런스, 드론·로봇 스포츠 대회, 체험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남원시를 드론 실증 및 스포츠 산업의 거점 도시로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남도가 18개 시군 도시계획 담당 공무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도시계획 담당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인공지능(AI)과 도시계획의 융합을 주제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정책자료 작성, 데이터 분석 등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최신 도시계획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도·시군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교류의 장이 되었다.

대구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지역 숙박업 경영자 350여 명을 대상으로 관광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환대의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숙박 서비스 만족도가 다른 항목에 비해 낮다는 실태조사 결과에 따라 마련됐으며, 외국인 응대법, 번역 앱 활용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되어 서비스 품질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남구가 AI·빅데이터·블록체인(ABB) 융합 기술을 활용한 '헬스케어존'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 서비스는 주민들이 혈압, 체성분 등 건강지표를 측정하면 AI가 분석한 결과를 모바일로 즉시 제공하며, 남구보건소 등 2개소에 설치되어 주민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심지로 활용될 예정이다.

'All on AI'를 주제로 한 '2025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5)'가 10월 22일부터 4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모빌리티, 로봇, ICT 등 지역 미래산업을 아우르며, 지난해보다 확대된 585개사(해외 117개사)가 참가한다. 특히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유니트리 휴머노이드 복싱', '샤오펑 에어로 UAM 기체'와 함께 엘앤에프, 이수페타시스 등 지역 기업의 신기술이 대거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산업의 AI 대전환(AX) 혁신을 이끄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13회 국제첨단소재기술대전'에 참가해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의 투자 유치 활동을 전개한다. 전북도는 공동홍보관을 운영하며 새만금의 대규모 부지 확보 가능성, RE100 기반,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등의 강점을 내세워 글로벌 첨단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투자 상담을 진행하고 '탄소중립 생산기지'로서의 최적 조건을 홍보할 계획이다.

포항시가 전 세계 양자과학 석학 및 전문가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미래 양자기술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자컴퓨팅, 통신, 센싱 등 핵심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국제 공동연구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항시는 포스텍 등 세계적 연구 인프라를 기반으로 '양자기술 중심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고령군농업기술센터가 전국 최초로 개설한 '딸기고설육묘학과'의 제18기 학생들을 대상으로 '골든묘를 울려라' 퀴즈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전문적인 교육 과정의 내용을 복습하고 학습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군은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을 통해 농가 경쟁력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시는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2025 인천국제환경기술 컨펙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속가능한 미래사회를 위한 글로벌 기술사업화 경쟁력 강화'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강소특구 기업의 우수 기술과 제품을 홍보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중 인천시, UNIDO 등 4개 기관이 지속가능한 산업·환경 발전을 위한 MOU를 체결했으며, 다양한 세션과 전시를 통해 인천이 녹색기후산업의 혁신 허브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서울 중구가 주민들의 자가 집수리 능력 향상과 관련 분야 취·창업 지원을 위해 '상생기술아카데미 집수리' 교육생 20명을 10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11월 15일부터 3일간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공구 사용법부터 도배 시공까지 다양한 기술을 다룬다.

옹진군이 덕적면 농업인 40명과 함께 2025년 기술보급사업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공동육묘장 설치, 벼 재배 자동화 등 올해 사업 성과를 분석하고, 이상기후 및 노동력 부족에 대응하기 위한 생력재배 신기술 보급 방안을 논의했다.

평택시 농업기술센터가 제13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앞두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14일, 직원 및 관계자 50여 명과 함께 청사 주변 및 농업생태원 등 주요 시설에 대한 가을맞이 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