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기업과 기업인을 선정하는 '충남 기업인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종합 대상은 천안의 자동차 부품 기업 '(주)한도'가 수상했으며, 이 외에도 경영, 기술, 고용, 장수 등 여러 부문에서 우수 기업 및 명장을 선정해 포상하고 지원 혜택을 제공했다.

세종시 지역기업 세종발효원㈜이 충북농업기술원과 농촌진흥청의 특허기술을 이전받아 ‘팥고추장 체험키트’를 개발했다. 세종시농업기술센터 주최 시연회에서 짧은 발효 기간과 교육적 재미로 호응을 얻었으며, 향후 학교, 치유농원 등에 보급해 건강한 식문화를 전파할 계획이다.

함양군과 농촌진흥청이 양파 기계 정식 확대를 위해 '노지육묘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시설육묘보다 비용은 줄이면서 균일하고 건강한 묘를 생산하는 노지육묘 기술과 노동력 절감을 위한 편이 장비가 소개되었다. 양 기관은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지침서를 보급하는 등 기술 확산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10월 22일 엑스코에서 '이미 시작된 미래, All on AI'를 주제로 '2025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5)'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미래모빌리티와 로봇 중심의 지역산업 AX(AI Transformation) 대전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UAM, 자율주행, 휴머노이드 로봇 등 최신 혁신 기술 시연과 국내외 최고 권위자들의 강연, 다양한 체험 행사로 구성되었다.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이 AI, IoT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지역사회서비스 아이디어 제안전'을 개최한다. 이번 제안전은 초고령화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지속가능한 사회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고 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강원도민 누구나 11월 14일까지 지원단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을 차세대 전략 수출품목으로 선정하고, 오는 10월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동아시아 최대 IT 박람회 'Japan IT Week'에 도내 4개 기업과 함께 참가한다. 더존비즈온과 협력하여 강원공동관을 운영하며, 현지 바이어 상담회 및 투자유치 설명회를 통해 수출 계약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한다. 이는 바이오, 의료기기에 이어 ICT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여 수출 다변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하는 전략의 일환이다.

고양특례시 킨텍스에서 5월 26일부터 31일까지 '2025 고양 아시아·대양주 도로대회'가 개최된다. 70여 개국 5천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행사는 '초연결 미래 도로'를 주제로 다양한 기술 세션, 워크숍, 포럼 등을 진행하며, '2025 국제도로교통박람회'도 함께 열려 도로·교통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이천시가 지역 소상공인 미용업주들의 기술력과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대한미용사회 이천시지부와 협력하여 '업스타일 기술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2022년부터 이어진 이 교육은 실무 중심의 최신 유행 기술을 다루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시는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계속할 계획이다.

화성시가 경기도농업기술원과 함께 이상 기온으로 확산 위험이 높아진 과수 화상병의 조기 발견 및 방지를 위해 정남면 일원 과수 재배지를 대상으로 합동 예찰을 실시했다. 이번 예찰에서는 의심 증상이 발견되지 않았으며, 시는 농가에 자발적인 예찰과 신속한 신고를 당부했다.

요약: 보령시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이 한국환경공단 주관 '2024년 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평가'에서 분뇨·가축분뇨 부문 최우수 시설로 선정됐다. 이 시설은 체계적인 운영관리와 효율성 제고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지역 환경보전과 자원 선순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수군이 일본 최대 사과 산지인 아오모리현을 방문해 기후변화 대응 기술, 스마트 재배, 선진 유통 시스템 등 사과 산업 전반을 벤치마킹했다. 이번 연수를 통해 장수사과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청주시가 냉각 패드를 이용한 조기 정식 신기술을 도입해 예년보다 2주 빠른 10월 중순부터 설향 딸기 수확을 시작했다. 이 기술은 수확 기간을 늘려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며, 시는 앞으로도 이상기후 대응을 위한 최신 기술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