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가 마늘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비료 손실을 줄이고 생산량을 늘리는 '깊이거름주기' 신기술 연시회를 개최했다. 이 기술은 비료를 토양 깊숙이 투입해 암모니아 배출을 70% 줄이고 생산량은 30% 늘리는 효과가 있으며, 노동력 및 자재비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울주군이 공직자 160명을 대상으로 31일까지 실습 중심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강화 심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의 수준에 맞춘 맞춤형 과정으로, 행정 효율성을 높여 울주군을 AI 행정 선도 모델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부산시가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선정의 의미를 시민 및 MZ세대와 공유하고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동서대학교 학생들과 협업하여 인공지능(AI) 기반 홍보영상을 제작했다. 이번 영상은 '디자인으로 성장한 도시 부산'을 주제로, 부산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서사를 힙합 음악과 AI 그래픽으로 감각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서울 서초구가 오는 11월 1일 서초문화예술공원에서 반려동물과 펫테크(Pet-Tech)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2025 서초 펫테크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반려견 패션쇼, 펫티켓 운동회, AI 건강진단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통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다.

대전 지역 24개 연구산업기업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연구산업컨벤션(IRIC 2025)'에 참가해 기술력과 경쟁력을 선보인다. 대전시는 대전테크노파크와 공동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참여 기업의 기술 전시 및 상담회를 지원하고 대전연구산업진흥단지를 중심으로 한 지역 연구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청주시가 11월 한 달간 농업기술센터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반려식물병원' 돌봄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반려식물에 대한 진단, 처방, 치료 등 전문적인 케어를 무료로 제공하며, 이를 통해 반려식물 문화 확산과 지역 화훼산업 활성화, 탄소중립 실천을 도모한다. 시범 운영 기간에는 입원 치료가 불가하며 일부 고가 및 대형 식물은 제외되고,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사업 확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화성시가 11월 4일부터 5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가루쌀 품종 '바로미2'를 활용한 '전통 고추장 만들기'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에게 전통장 식문화와 제조 기술을 보급해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27일부터 선착순으로 참여 신청을 받는다.

서울 서초구가 현대자동차·기아의 로봇 기술과 가우디의 예술 철학을 접목한 '2025 서초 AI·로봇 공공서비스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을 발표했다. 대상은 서강대학교 '서강로보틱스' 팀이 차지했으며, 이들의 아이디어는 공원 내 맞춤형 헬스케어, 로봇 쉼터 등 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시스템을 제안했다. 서초구는 향후 수상 아이디어들의 현장 구현을 검토하고 단계적 적용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시아 최대 민물고기 생태전시관인 단양 다누리아쿠아리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자연사 전문과학관'으로 정식 등록됐다. 이번 등록으로 다누리아쿠아리움은 과학문화 확산과 생태교육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공모사업 참여 등 정책·재정적 지원을 통해 멸종위기종 보전 연구 및 생태 교육 사업을 더욱 활발히 추진할 전망이다.

전라남도가 25일까지 이틀간 도청 앞 광장에서 청소년 박람회와 연계한 '2025년 도민 ICT신기술 체험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1만여 명의 도민과 청소년이 참여해 AI, 드론, 로봇, VR 등 다양한 첨단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디지털 혁신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였다.

인천연구원과 인천국제공항공사 공항산업기술연구원이 24일 연구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공항 산업 및 접근교통 개선, 문화·관광 활성화 정책 개발 등에서 협력하며, 각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해 인천공항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가 청소년 박람회와 연계하여 '2025 도민 ICT신기술 체험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1만여 명의 도민과 청소년이 참여해 AI, 드론, VR 등 첨단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ICT 분야의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