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가 양주도시공사와 장기간 중지됐던 '농업기술센터 청사 이전 건립공사'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건축물 품질 저하를 방지하고 지역 농업인들의 숙원 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총사업비 289억 원을 투입해 2026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한다.

평택시농업기술센터가 농업 기술의 현장 확산과 농업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문가와 농업인 대표 등이 참여하는 ‘2025년 평택시 기술보급확산 지원단’을 공식 출범하고, 지속 가능한 평택 농업 발전을 위한 협력 플랫폼을 구축했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3일, '2025년 UFEZ 대중소 상생 투자 플랫폼' 공모전에서 선정된 유망기업 5개사와 투자사 및 대기업을 연결하는 '만남의 날(데모데이)'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우수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를 활성화하고, 지역 대기업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울산의 핵심전략산업 분야 중소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청주시 의용소방대연합회가 지난 1일 서원구 현도오토캠핑장에서 의용소방대원 및 가족 1,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0회 소방기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심폐소생술 등 기술 경연과 노래 경연으로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대원들은 평소 연마한 재난 현장 기술을 선보이며 자긍심을 높이고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대구 수성구가 중소기업의 신기술제품, 시범구매제품 등의 우선구매를 적극 추진해 목표 구매비율 1.43%를 초과한 3.3%(3.8억 원)를 달성했다. 구는 전 부서 목표구매액 설정, 의무 구매 독려, 관련 제도 특강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지원하고 있다.

화성특례시가 의용소방대원의 현장 대응능력 향상과 화합 증진을 위해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정명근 시장은 행사에 참석해 재난 현장에서 헌신하는 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격려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마곡광장 '서울퓨처랩'을 방문해 MR, 드론 등 4차산업 혁신기술을 체험하고, 마곡지구 기업과 학생을 연계한 미래 인재 육성 계획을 밝혔다.

경북 고령군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운영한 제18기 대가야농업기술대학 '딸기고설육묘학과' 수료식을 개최했다. 8개월간의 전문 교육과정을 통해 총 2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들은 고설육묘 기술을 통해 노동력 절감과 품질 향상에 기여할 전문 농업경영인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고령군은 앞으로도 농업인 기술 향상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의성군이 친환경농업 확대를 위해 47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10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친환경농업기술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현장 중심형 교육으로, 친환경 농자재 제조, 재배 기술, 유통 사례 등을 다루며 친환경농산물 생산기반 확대와 유통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도는 지난 10월 30일 충주에서 '2025 승강기 리더스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지속가능한 승강기 산업 육성 방안을 주제로 정책 토론, 현대엘리베이터의 혁신기술 소개,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관리 계획 발표 등이 이루어졌으며, 충북도는 충주를 중심으로 미래 승강기 산업 클러스터를 육성하기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가 금성면 의총리에 위치한 농업환경체험관의 이용을 당부했다. 이 체험관은 온대·아열대 식물이 어우러진 힐링 공간으로, 사계절 내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을 통해 꽃화분 심기, 식물 해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농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농을 위해 스마트원예단지 입주자를 모집한다. 입주자는 스마트팜 기반 농지를 저렴하게 임대(최대 10년)받아 창농 초기 부담을 덜고, 임대 기간 종료 후에는 해당 부지를 매입할 기회도 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