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도군과 경북과총이 지역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측은 고령친화 스마트 헬스케어, 농축산 탄소저감, 디지털 안전망 구축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협력하며, 공동 연구개발, 인력 교류, 과학인재 육성 등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울진군이 관내 폐수배출업소 환경기술인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환경기술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폐수배출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관리 능력 향상과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배출시설 인허가 절차, 운영관리, 주요 위반사례 등을 다루며 환경기술인의 전문성 강화를 도모했다.

태안군이 양파 농가의 고령화와 인력난에 대응하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파종부터 수확까지 재배 전 과정의 기계화를 추진한다. 최근 열린 기계 정식 시연회에서는 기존 대비 90% 이상의 노동력 절감 효과를 확인했으며, 군은 향후 농기계 임대 사업 확대와 관련 기술 지원을 통해 태안 농업의 스마트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가 귀농·귀촌인과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실습 중심의 기초영농기술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마늘·고추 재배 등 기초 영농기술뿐만 아니라 창업, 생활목공, 전기, 용접 등 농촌 생활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기술을 포함하여 참여자들의 농업경영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남양주시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농업기술센터 그린학습원에서 관내 어린이 200여 명을 대상으로 가을 텃밭 무 수확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은 직접 채소를 수확하며 건강한 먹거리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총사업비 1조 2,000억 원을 투입하는 '(가칭)핵융합 핵심기술개발 및 첨단인프라 구축사업'의 부지 유치 공모를 시작한다. 이 사업은 미래 청정에너지원인 핵융합 핵심기술 개발과 관련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하며, 유치를 희망하는 지방자치단체는 최소 50만㎡의 부지와 왕복 4차선 이상의 진입로, 250MVA급 전력공급 방안을 제공해야 한다. 사업 유치계획서 제출 기한은 2025년 11월 13일까지이며, 현장조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11월 말 최종 부지가 선정될 예정이다.

천안시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 2025'에 참가해 천안형 스마트도시 비전과 기술력을 선보였다. 시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기업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미국 Ouster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국제 협력의 기반을 마련했다.

여주시가 농업인, 전문가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여주참외 명품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기후변화 대응 기술, 맞춤형 토양관리, 내재해형 시설하우스 표준 모델 등 최신 농업기술을 공유하며 여주참외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시는 지속적인 기술 보급과 지원을 약속했다.

충남 아산시가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행한 '농업기계 수리부품대금 지원사업'이 농가에 큰 호응을 얻으며 조기 마감됐다. 올해 1,151농가에 총 2억 5,200만 원을 지원했으며, 시는 높은 수요에 따라 내년 사업비를 증액할 방침이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염소 산업 성장에 발맞춰 관내 사육 농가 40명을 대상으로 전문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품질 염소 고기 생산과 생산비 절감을 목표로 진행됐으며, 교육 현장에서는 수입산 고기의 원산지 허위 표시 문제로 인한 국산 염소 농가의 피해가 지적되며 대책 마련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화성시 장안면 여성의용소방대가 '2025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대원들은 평소 꾸준한 훈련과 협력을 바탕으로 뛰어난 재난 대응 능력을 선보였으며, 장안면은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해 지역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가 스마트작물재배, 농산물가공창업, 귀농귀촌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된 금산군농업대학 수료식을 개최했으며, 총 7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실용적이고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금산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