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이 농업기계 안전교육관을 개관하고 농업인 대상 안전 교육을 본격화한다. 지방소멸 대응기금과 지역 균형 발전 특별회계 예산을 투입해 마련된 교육관은 실습동과 포장, 농기계 보관창고, 드론 전시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교통사고 예방 교육을 시작으로 소형 농기계 정비, 용접 등 다양한 실습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농기계 주행장 조성으로 조작 및 도로주행 능력 강화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대구시가 세계적 권위의 NSF(미국위생협회) 아시아·태평양 연구시험소 유치를 본격 추진하며, 이를 위한 국회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물기술 해외 진출 및 국제 인증의 중요성을 논의하고, NSF 연구시험소 유치를 통해 국내 물기술 인증 체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구시는 이미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 물산업 전 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실증화시설 고도화를 추진하며 유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해남군이 고구마 주요 병해인 덩이줄기썩음병을 신속·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유전자 분석 기술을 개발하고 특허를 출원했다. 이번 기술은 RT-PCR 방식을 활용하며, 농업기술센터와 ㈜마이크로진이 공동 연구하여 개발한 분석 키트를 통해 병원균 존재 여부를 조기에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농가 피해 감소와 고구마 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해남군은 이미 토양 사전진단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하동군에 국립양식사료연구소가 착공되어 수산 사료 품질 강화 및 어류 사료 개발에 기여할 전망입니다. 연구소 건립으로 사료 원료 국산화, 현장 맞춤형 기술 지원 등이 가능해져 어업인 소득 증대와 하동군의 친환경 양식 산업 메카 도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는 대송산업단지에 들어서는 첫 정부 공공 연구시설로, 산업단지의 고도화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남도가 10년 내 연구개발(R&D) 역량을 전국 상위권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지역혁신엔진 연구개발 추진체계 개선안'을 마련하고 본격 추진한다. 이번 개선안은 연구개발을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 지역 인재 양성의 핵심 성장 수단으로 삼아 '연구개발→창업·산업전환→신산업 창출'로 이어지는 전남형 혁신성장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전국 최초로 실국 주제별 연구개발 기획단을 구성·운영하고, 연구개발 총괄 기능 강화, 공무원 대상 역량 강화 교육, 성과 중심 인센티브 도입 등을 통해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전남도는 2035년까지 정부 연구개발 예산 2조 원 확보와 과학기술 인재 3만 명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원도 방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강원테크노파크가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연 400백만 원의 사업비로 방산 소부장 고도화 및 혁신제품 상용화를 지원한다. 이는 방위사업청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사업 유치를 위한 선행 사업으로, 도내 소재·부품 생산 중소벤처기업의 국방 분야 전환 및 육성을 목표로 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내 기업의 방산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강원국방벤처센터를 중심으로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예산을 대폭 증액한다. 신규 협약기업 모집을 확대하고 군 사업화 과제 매칭, 기술 개발비 지원, 군 네트워크 공유 등 패키지 지원을 제공하며, 방산기술 고도화 지원사업을 신규 도입하여 지역 방위산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와 한국생활개선안성시연합회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결의식을 갖고, 벼 중간 물떼기, 논물 걸러대기, 농자재 소각 금지, 화학비료 줄이기 등 농업 분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다짐했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산물 활용 및 전통 식문화 계승을 위해 2026년 약초장류 만들기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3월부터 12월까지 들꽃된장에서 현장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메주, 청국장, 된장, 고추장 등 장류 제조 전 과정을 배울 수 있다. 교육 신청은 금산군 거주자 선착순 전화 접수이며,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광명시가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미래기술 스타트업 육성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AI, 빅데이터, 바이오, 친환경 기술 분야 예비·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최대 2,5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며, 창업 교육, 멘토링 등 후속 지원도 제공한다. 신청은 3월 6일까지이며, 광명시 누리집 또는 창업지원센터 누리집에서 공고 확인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전북특별자치도 내 전주비전대학교와 군산 군장대학교가 법무부의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미래모빌리티 및 스마트농식품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이 사업은 기존 외국인력 정책에서 벗어나 국내 교육을 통해 중간 수준 이상의 기술과 한국어 능력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입학생에게는 재정 능력 요건 면제 및 취업 시간 확대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졸업 후에는 K-CORE 비자 발급 및 거주 자격 신청 기회가 주어져 지역 정착과 사회 통합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전북의 인구 감소 문제 해결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광군 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상반기 귀농·귀촌인 영농기초 기술교육을 2월 5일부터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 기초 이론, 농지·주택 마련 절차, 지원 정책, 선도 농가 사례 공유 등 실무 중심의 과정으로 구성되며, 3월 4일부터 4월 29일까지 총 9회, 40시간 동안 운영된다. 귀농·귀촌인 및 예비 귀농·귀촌인 30명을 대상으로 하며,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