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가 한국연구재단과 함께 19개 주요 대학과 관내 기업을 연결하는 '대학-지역산업 커넥트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의 우수 기술과 기업의 수요를 매칭해 지역 기업의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측은 기술상용화 및 사업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200여 명의 농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농업기술보급사업 종합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올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문제점을 분석하여 향후 지도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특히 기후 변화 대응 신기술과 병해충 해결책을 제시하고 전시, 영상 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농업인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광주광역시가 광주과학기술원(GIST)에서 'K-방산 광주혁신포럼'을 열고 지역 방위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광주시, GIST 등 5개 기관이 기술개발, 기업지원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광주시는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등을 통해 지역 기업의 방산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포천시농업기술센터가 오는 19일, 관내 대추 재배 농가와 재배 희망 농업인을 대상으로 '포천시 대추 재배기술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재배 농가 증가에 따라 신규 농가의 기초 기술 습득과 기존 농가의 기술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확 후 관리, 병해충 방제, 기후변화 대응 기술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수군 농업기술센터가 장수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자위소방대의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구축해 화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원들은 소화기 사용, 119 신고, 인명 구조 등 실질적인 대응 절차를 숙달했다.

강진군이 공직자들의 디지털 실무 능력 강화를 위해 킨텍스에서 '4차산업혁명 연구동아리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20명의 참가자들은 AI, IoT 등 최신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행정 접목 방안을 모색하고 디지털 혁신의 필요성을 체감했다.

대전시는 12일 지역 스타트업과 고경력 과학기술인을 연결하는 '스타트업–고경력 과학기술인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경력 과학기술인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스타트업의 기술 애로사항 해결 및 혁신성장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우수사례 발표와 기술 분야별 매칭 상담 등이 진행됐다. 대전시는 이를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기술기반 상생협력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인천 동구는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127개소의 환경기술인을 대상으로 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운영, 환경 법령 개정 사항, 화학사고 예방 및 대응 절차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2026년까지 의무화된 IoT 측정기기의 조속한 설치를 당부했다.

철원군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11월 10일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산업기술 교류와 기업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며, 2009년부터 이어온 도농 교류 협력 관계를 군 단위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포천시가 농업인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농업기술보급사업 결과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이상기상에 대응하기 위한 재배기술과 신품종 '강풍콩', '여리향' 등이 소개되었으며, 시는 향후 신기술 보급과 맞춤형 재배기술 확산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실군농업기술센터가 농산물 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군민 15명을 대상으로 18일부터 27일까지 총 5회에 걸쳐 농업인 가공 기술 심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식품 법규, 가공 장비 활용 실습, 유지관리 등 전문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총사업비 1조 2천억 원 규모의 '핵융합 핵심기술개발 및 첨단인프라 구축사업' 부지 유치 공모를 시작한다. 유치를 희망하는 지자체는 최소 50만㎡의 부지와 왕복 4차선 진입로, 250MVA 전력 공급 방안 등을 제공해야 하며, 사업 부지는 2025년 10월 공고를 시작으로 현장조사와 평가를 거쳐 11월 말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