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 2025년 농촌자원 활용기술 시범사업 선정된 '도슭담다' 시제품 전시 및 시식회 개최. 지역 농산물 활용한 비빔장, 쌈장, 장아찌 3종 선보여. 군수, 군의원 등 50여 명 참석하여 상품화 방향 논의.

중국 산둥성 위해시 과학기술서비스협회 대표단이 청주시를 방문하여 2026년 위해시 한중혁신대회에 청주시 기업 참여를 제안하고, 양 도시 간 기술·제품 교류 확대 및 미래산업 분야 공동 연구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대표단은 AI 페스타 2025에도 참가하여 청주시의 AI 기술 역량을 살펴볼 예정이다.

사천시가 삼천포구항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하여 국토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을 완료하고 12월부터 시스템을 정상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8.35억원을 투입하여 공영주차장 실시간 안내 전광판 설치 및 해안 보행로 안전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주민 편의와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보은군에 위치한 ㈜바이오플랜이 베트남 국영비료회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첫 공식 수출을 성공시키며 한국 토종 식물생리활성 기술의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했다. 이번 수출은 벼·커피 등 주요 작물의 생산성 향상과 질소 비료 절감, 온실가스 저감에 기여하는 저탄소 농법 기술이 해외에서 공식 검증된 성과로 평가된다. 초기 수출 물량은 약 20만 달러 규모이며, 향후 베트남 전역으로 공급망이 확대될 예정이다. 바이오플랜은 3년 내 500만 달러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지 생산거점 구축 및 기술 교육센터 설립도 검토 중이다.

밀양시가 시설고추 신규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기술명장의 노하우를 전수하는 '농업기술명장 기술 이전 징검다리 교육'을 운영하며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 교육은 현장 중심의 실습과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신규 농업인의 기술 격차 해소와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에 기여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한국연구재단에서 진행된 핵융합 핵심기술 개발 및 첨단 인프라 구축 부지 공모에서 새만금이 우선권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새만금은 '새만금특별법'에 따라 50년 임대 및 갱신이 가능하며, 연구시설 준공과 동시에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이 건물과 부지를 소유할 수 있도록 부지 매입비를 출연금 형태로 지원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는 공모에서 우선시하는 토지 소유권 이전 조건을 현시점에서 충족하는 유일한 지역으로, 신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HESPA)과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충남권 산업 디지털 전환(IDX) 및 인공지능(AI) 분야 기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국제 인증 체계 연계 지원 기반 마련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AI 기반 산업 분야의 적합성 평가 및 실증 인프라 조성 방향에 대한 발표와 함께 기업들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이 공유되었으며, 국제표준 인증 전문가들의 실질적인 상담 및 자문이 제공되었다.

계룡시가 2025년 농업기술 시범사업 종합평가회를 개최하고, 식량작물, 원예작물, 도시·치유농업 분야의 추진 실적을 점검하며 농업인들의 만족도와 개선 사항을 도출했다. 현장 농가 방문을 통해 목소리를 청취하고 성과를 공유했으며, 농약 안전사용 교육과 신품종 쌀 홍보 및 가공체험을 통해 안전 농산물 생산과 쌀 소비 촉진 방안도 모색했다. 계룡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2026년 시범사업 계획에 반영하여 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임실군이 2026년 가을 국화 전시를 위해 국화 재배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올해 국화 재배 경험을 바탕으로 개화 시기, 품종별 생육 특성, 기상 조건 등을 분석하여 내년도 재배 계획을 체계화할 예정이다. 특히, 이상 기후 속에서도 안정적인 개화를 이끌어낸 '임실형 국화재배 기술'을 더욱 발전시키고, 다채로운 색상과 화분 배치를 통해 더욱 풍성하고 아름다운 전시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는 임실군이 전국적인 관광 명소로 발돋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기술직 공무원 50여 명이 부산 오페라하우스 건립 현장을 방문해 세계적 공연장 건립 노하우를 습득하고 기술 역량을 강화한다. 이번 견학은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부지 내 공연장 건립 사업 추진과 연계하여 진행된다.

대전시는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 육군, 국방과학연구소와 함께 '2025년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군 과학화를 통한 국방력 강화'를 목표로 산학연군 관계자 1,300여 명이 참석하며, 580여 편의 논문 발표와 특별세션을 통해 국방 R&D 성과와 미래 전장 기술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특히 'AI로 연결된 전장, 유·무인 복합전투체계로 진화하는 육군'을 주제로 한 전략포럼에서는 AI 기반 전력 혁신 전략과 미래 지상전 패러다임 변화를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청주시가 지난해부터 지역 농가에 적용한 '대파 육묘 생력화 재배기술' 시범사업이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생산비 절감 및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자동화 장비 도입으로 생산성이 향상되고, 공동 출하 체계를 통해 대형 유통업체와의 계약 재배 및 정기 납품으로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며 농가 소득이 크게 증가했다.